애들바른소리...ㅋ

가정육아 · #707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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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FFY*-*Forever* · 2012-03-14 10:48:05 · 조회 1035
울조카 3살인데 얼마전에 중국에서 데려왔거든요...
보육원 4월부터 들어가길래 울언니가  요즘맨날  회사출근 애 데리구 하거든요 

긍게 요즘에 일본어좀 배워서
간단한거 단어같은거 좀 할줄알게 되였구요


마침 회사에 어떤남자가 후처우 있어서 ...지날때마다 냄새가 진동한대요...

하루는 애가 똑바루 그 남자 마주쳐다보메...**크싸이요***하메 소리치더랍니다

아~~~ 미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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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Gemini · 2012-03-14 10:51:34
애들은 거짖없이 바른소리해서 어른들이 미안할때도 있어요.
울집에도 저번에 누가 옷을 사줫는데 색갈이 미황색이여서 입기싫은지
옷입어보라도 안입고 저한테 가지와서 마마 고래기다나이네해서 놀랬슴다.
자기눈에는 더러웠나봐요.
*LUFFY*-*Forever* · 2012-03-14 11:00:04
ㅋㅋㅋ 고래기다나이네해서 당황했겠어요...ㅋㅋ
아무리 애들 말이라두 ...이럴땐 정말 미안하지요...

어떻게보면 듣는사람은 아무렇지않는데...
애엄마들이 더 당황할때두 있는거 같구요 ..ㅋㅋ
Angela (천사) · 2012-03-14 10:53:57
애들은 참 거짓이 없으니 ㅎㅎㅎ 부모들은 그당시엔 좀 당황했겠지만

근데 좋은 점도 있는거 같아, 그 사람도 자중할수 있찌 않을까 ? 해서
*LUFFY*-*Forever* · 2012-03-14 11:01:01
글게말이....냄새나는거 다들 아는데 본인만 몰랐으면...
인제부터야 좀 조심하겠지므...ㅋㅋㅋ
쇼콜라 · 2012-03-14 10:57:29
ㅎㅎㅎ 애들은 솔직합니다...ㅋㅋㅋ
*LUFFY*-*Forever* · 2012-03-14 11:02:19
솔직해서 귀여울때두 있구.....당황할때두 있네요 ㅋㅋㅋ
아기 태양 · 2012-03-14 11:00:44
ㅎㅎㅎㅎ 그래서 애라고 하짐 ㅎㅎㅎ

우리애도 3살때 베란다에서 노는데 옆집에 애기 우니깐

아까짱 우르사이네~ 해서 내 어찌 당황하던지 ㅋㅋ

옆집에 여자 인츰 문을 꽁꽁 닫아버리더라 ㅋㅋㅋ
*LUFFY*-*Forever* · 2012-03-14 11:05:02
하하하....옆집끼리 당황했겠다야...ㅋㅋㅋ
그런 바른소리해두 ...애한테 뭐라하지두 못하구...ㅋㅋ

내두 어제 보육원에 애데리러 갔는데....
친구애가와서 ...今日はチョコレートない? 하더란말이...
얼마전에 내가 울집애주면서 같이 하나준적 있었던게 생각나드라...
그집엄마 막 당황해서....그러면 않된다구 말하던데 ㅋㅋㅋ
유우미 · 2012-03-14 11:07:19
애들땜에 챙피할때 많다
ㅎㅎㅎ
그나저나 저기 고양이 보고 시껍했다 ㅎㅎㅎ
휴................
*LUFFY*-*Forever* · 2012-03-14 11:09:55
ㅋㅋㅋ 애키우면 별란일 다 있단데...

대낮부터 놀래기는...ㅋㅋ
강이엄마 · 2012-03-14 11:32:42
그 남자 살짝 챙피했겠음다 ㅎㅎ

애들키우면 정말 별란일 다 있음다 ㅎㅎ
*LUFFY*-*Forever* · 2012-03-14 13:08:10
챙피해서 이제부터 조심하구 냄새않피우면...
회사사람들 다 울조카한테 감사해야겠죠? ㅋㅋㅋ
자드로 · 2012-03-14 11:57:54
[국왕의 새옷]이라는 이야기가 생각나요.
어른들은 다들 국왕의 새옷이 멋있다고 칭찬하는데 애들은 국왕이 홀딱 벗었다고 놀려 주지요.ㅎㅎㅎ
*LUFFY*-*Forever* · 2012-03-14 13:08:41
아~~ 그러구보니...그런이야기 있었네요 ..ㅎㅎㅎ
◆花鳥風月◆ · 2012-03-14 18:14:34
저도 오늘 당황한 일 겪었습니다.

울집에 손님이 와서 점심 밥 다 먹고...

케키랑 함께 아후따눈티 마이면서 수다 떨다 떨다 네시반 다 됐더라구요

자기두 오늘 넘 하샤그해가지고 지쳤는지...お客さんまだ帰らないの? 이래서 창피해서 죽을 번했습니다.

차차 교육 시켜야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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