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아버지께서 암이예요 .그이는 자식으로서 부모곁을 지켜드리지 못해서 무지 힘들어 합니다 .그렇다고 일본 생활을
접고 무작정 중국에 들어가는건 현실적으로 않되구요 .그의 집에서 유일한 경제기둥이 그사람이니깐요 .
아버지 곁을 지켜주지못하는만큼 남친은 낮에는 회사나가고 저녁에 들어오면 집에 전화하고 2,3시까지 인터넷에서 정보
수집하며 여기저기 병원에 문의전화 하기도하고 많은 노력을 하고잇어요 .
근데 요즘들어 아버지 상태가 하루하루 못해가는것을 지켜보는 그의 어머니는 남친이 전화하면 투정부리고 신경질적이
랍니다 .어머니의 불안감과 정신적압력이 얼마나 크고 힘들것이라는건 알지만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하고잇다는걸 알고있
는지..... 그리고 아들 입장은 생각해주지않는 그의 어머니가 좀 야속하기도 합니다 .
누구한테 대놓고 말할수도 없고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무슨 좋은 항암제나 치료방법이 없을까요 ?
그의 어머니를 어떻게 위로해주면 좋을지도 좋은 생각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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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맞는 말씀이예요.뭐니 뭐니해도 옆에서 보고 간호하는사람이 제일힘들다는건 알죠.
누워있는상태가 아니라 밥도 잘드시고 낮에는 밖에서 산보도 하면서 돌아다녀요.근데 암이란 병이니 자꾸 불안만해져요
누워있는상태가 아니라 밥도 잘드시고 낮에는 밖에서 산보도 하면서 돌아다녀요.근데 암이란 병이니 자꾸 불안만해져요
요즘은 좋은병원두많고 의학이발달되여서
암말기까지가지않앗으면 희망이보이니간
서로가족이힘이되여주는게 제일이라고생각함다。
님도 가운데서진짜힘들겟네요。
어머니께도항상옆애잇으니간힘드셔도밝은얼굴로
아버님한테대해주는게 좋을거같네요
별루도움이안되서죄송해요。
암말기까지가지않앗으면 희망이보이니간
서로가족이힘이되여주는게 제일이라고생각함다。
님도 가운데서진짜힘들겟네요。
어머니께도항상옆애잇으니간힘드셔도밝은얼굴로
아버님한테대해주는게 좋을거같네요
별루도움이안되서죄송해요。
따뜻한 말한마디에 힘이됩니다, 좋은쪽으로 긍정쩍으로 생각하며 같이 노력하겟어요
남편이 중국가야 하는거 아닐가요? 어머님 혼자서 얼마나 힘들가요
정신적기둥 경제적기둥인 아들이 옆에 없으니 혼자서 아타까워그러겟죠.
돈은 후에 벌어도 되지만 암환자 앞날은 누구도 장담못하니까.
지금 아버지 곁을 지켜주는게 좋을듯합니다.
정신적기둥 경제적기둥인 아들이 옆에 없으니 혼자서 아타까워그러겟죠.
돈은 후에 벌어도 되지만 암환자 앞날은 누구도 장담못하니까.
지금 아버지 곁을 지켜주는게 좋을듯합니다.
비공개
얼굴큰 오리님 이젠 앞아하지마세요 .어떨땐 모든것이 하느님이 정해준거아닌가고 생각할때도 있어요.착하게만 살아왓는데 ....
지금 여러가지 중약을 알아보고 있는중이예요 .혹시 좋은약을 알고계시면 알려줄수 없을까요 ?
지금 여러가지 중약을 알아보고 있는중이예요 .혹시 좋은약을 알고계시면 알려줄수 없을까요 ?
제 생각에는 아버지 곁에 누구도 없으면 아들이 가야 한다구 생각하지만 ..곁에 어머니 있으면 잠시 일본에 있는게 났다구 봄다 .
님 말대로 경제 기둥이라면서 ...그냥 어머니 힘들어해서 간다면 나중에 더 힘들거 같씀다 ...병원에 치료하러 가자해두 돈 없으면 안되잖아요 ....좀 지켜봐요 ..힘들겠지만 어머니가 신경질 쓰면 받아줘요 ..
님 말대로 경제 기둥이라면서 ...그냥 어머니 힘들어해서 간다면 나중에 더 힘들거 같씀다 ...병원에 치료하러 가자해두 돈 없으면 안되잖아요 ....좀 지켜봐요 ..힘들겠지만 어머니가 신경질 쓰면 받아줘요 ..
남친을 집에 한동안 보내세요 .
어머님도 너무 힘들어서 그럴거래요 .
혼자 병간호하는것도 그렇고 믿을 곳은 아들밖에 없는데 아들까지 곁에 없으니 그렇겠죠 ...
아픈 사람 간호하는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
어머님도 너무 힘들어서 그럴거래요 .
혼자 병간호하는것도 그렇고 믿을 곳은 아들밖에 없는데 아들까지 곁에 없으니 그렇겠죠 ...
아픈 사람 간호하는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
일본 생활 접지 못하구 집에 경제
기둥이라믄 담 며칠이라두 청가 맡구 어머니 아버지 곁에 잇어주는게
조을꺼 같슴다
기둥이라믄 담 며칠이라두 청가 맡구 어머니 아버지 곁에 잇어주는게
조을꺼 같슴다

여간 힘든거 아니에요.
아들입장 생각안해준다고 야속하다는 생각하지 마세요. 직접 가보면 그렇게 생각 안될겁니다.
암이 어느정도 수준에 이르렀는지 모르겠지만 말기라면 경제 기둥이라 하더라도 남친을 중국으로 보내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