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뒹굴면서 잠다.

가정육아 · #70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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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 · 2012-03-07 12:09:45 · 조회 1124
전번에 밤중에 자주깨나 고민했는데 여러분의 덕분에 좋은해결보았슴다.

깨나면 보리차먹이고 하니깐 포기하구 이젠 통잠 자더라구요.

요즘은 뒹굴면서 잠다.

역심침 방향으로 돌면서 면상치지 않겠나..

한방형으로 옆으로 뒹굴지 않겠나..ㅠㅠㅠ

오른쪽으로는 수연이 뒹굴면서 날 밀고,왼쪽으로는 남편이 자꾸 곁에 붙으면서 밀구..

내 중국에서 새우처럼 비비면서 잠다..

바빠서 수연이 뒹굴면서 오면 내 애기 자리에서 자는데..

애기자리곁에 스페스 작은 궤짝 놓여서 잠자리가 내키보다 작아요.

자다깨나면 내 머리가 왜가리처럼 벽에 ㄱ 자형으로 되여있구..

수연이는 어른용 베개우에 올라와 자구

남편은 오늘은 아침에 번쩍번쩍하니 머하나 했더니 자는게 신기하다고 사진 찍슴다..

어떤 모양인지 보지 못해 모르겠지만 아마 민망한 모습이겠죠..

애때문에 가다고리와서 죽겠슴다.내처럼 고생하는분 계심까?

또 다른 고생문이 열렸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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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파쌰!! · 2012-03-07 12:19:40
울 아들도 잘때면 굉장함다.
그래서 침대에 애 잘때 베개를 가득놓고 안떨어지고 포위해놓는데도
떨어진적이 한두번이아님다.
자다가도 내 머리에 발올려놓지않나 자면서 몇번 들어다가 제자리에
눕혀놓는지.나도 요즘 그래그런지 잘때 허리아파죽겟음다.
동그람 · 2012-03-07 12:22:02
애들이 다 그런맴다.
우리는 침대를 처했슴다..
*LUFFY*-*Forever* · 2012-03-07 13:42:08
애들 다 그런거 같아요....

아침에 보면 ....머리가 어디가 있는지.....
하여간 뺑뺑 돌메 잡디다 ㅎㅎㅎ
동그람 · 2012-03-07 14:32:34
넘 신기함다.9개월부터 저렇게 자더군요.
신기하게 엎디여서 더 달콤하게 잠다.ㅎㅎㅎ
가끔 그냥 내버려둠다.
강이엄마 · 2012-03-07 14:30:52
우리는 네식구 한자리에서 잘려니깐 힘들어서

큰애는 아빠하고 나는 작은애를 델구잠다

그리고 울집은 남편빼놓구 세사람 잠자는게 모두 굉장함다 ㅎㅎ
동그람 · 2012-03-07 14:33:43
네사람이면 더 굉장하겠슴다.
상상만해두 재밌슴다.ㅎㅎㅎ
우리애는 태질하는것도 시간있슴다..딱 새벽세시부터 네시까지임다.ㅋㅋㅋ
우리보배 · 2012-03-07 14:39:02
ㅋㅋㅋㅋ애기들 자는모습 여러가지인가봄다 ㅋㅋㅋ내 전번에 내친구네 애기는 궁둥이르 하늘공중에 쳐들구 자서 웃겨워서 죽는줄알앗음다 ㅋㅋㅋ
엘렌화잇 · 2012-03-07 20:42:20
애들 자는거 다 그런가봐요..ㅎㅎ

셋이 가지런히 누웠는데 아침 보면 아들은 베개처럼 중간에 길이로 자구..

혼자 침대서 데리고 자면 이리뒹굴구 저리뒹굴구 전 쫓기여 다니며 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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