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사냐 새차 사냐 여기에 글낸적 잇었는데, 조언주신분들 넘 감사햇슴다..
적금깨기 싫어서 그냥 한달수입으로 해결볼수잇게, 중고차를 샀슴다..
남편이 중국면허를 일본면허로 바꾸는데 성공하니, 주말이면 렌터카해서 놀러갔엇는데,
그래도 마이카가 호이시해서 중고차를 사기로 햇지요..
집 근처에 중고차숖도 돌아보고, 쉼터에서 파는 중고차도 눈팅해보고..
후보로 우리가 오키나와 여행갔을때 타봤던 마치가 뽑혔슴다..
차값보다는 매달 유지비 3만이상 들거 생각하니, 주저주저했어요..
공항에 엄마 마중나갈때 마치를 렌타카햇는데, 역시나 차가 작다는 느낌이 들어서,
결국은 그마치도 안사고 계속 헨팅중이였슴다.
그러던 와중에, 쉼터에서 오사카에서 중고차 파는 광고를 보고, 문의결과..
인연이랄가, 오나가 우리 동네 조선족이였슴다..
차상태도 좋고, 기름도 많이 안먹고(경차 아니지만), 많이도 안달렸고..
가격과 성능이 후보로 뽑앗던 마치보다 다 좋앗슴니다..
그리고 오나도 맘씨 찾한 분이셔서 서슴없이 사기로 결정하고, 수속밝앗습니다..
우선 집근처 돌아다니면서 주차장 하나하나에 전화해서 요금을 문의해서,
가까우면서 싼 주차장을 계약하고..차 명의변경하고,
어제 차를 넘겨받았습니다..수속하는데 한주정도 걸렸습니다.
어제 네식구 타보았는데, 역시나 널찍해서 좋았슴니다..
남편회사가 멀어서 마이카 쯔긴은 무리이고 그냥 주말에만 탈거같은데, 그래도 마이카니깐 기분이 다르네요..
근데 이제부터는 차유지비요, 또 괜히 드라이브 나가노라면 지출은 늘어만 날거같습니다..ㅎ 잔업비로 때워야죠..
긴글 두서없이 적어서 미안함다..중고차 검토하시는 분들한테 좀이나마 도움이 될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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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물건은 쌀이랑 물이랑 사오는게 좀 편할같고.
코스토코랑 다님가? 우린 그렇게 많이 안삼다.
저희두 오끼나와 여행때 마치 엿슴다~
솔직히 마치는 좀 작죠 ,,,,
이제 부터 돈두 나가겟거니와 서은맘님 다이어트 조심하세요~~~
저는 걷지 않아서 앞배 나와 죽겟슴다 ㅠㅠ
오끼나와에 길에 다니느게 다 렌테카임데다..
네 마치 몇번 타보니 역시 작다는 느낌이들엇슴다.
다이어트..ㅎㅎ 조심해야겟슴다
남편이 면허증을 바꿨다더니 어느새 마이카두 장만했구나~축하^^
차를 장만하면 주차장비용이 제일 아깝지?ㅎㅎㅎ
그집두 노리가에했든데..푼푼해보이는걸루..나두 역시 추카드림당
아닌게 아니라 주차장비 아깝슴다
그래도 울동네에서는 젤 싼 가격으로 한듯..
그래서 좀이나마 맘이 놓임다..

애들 데리고 놀러다니기 좋고
다음은 물건 사는데 편리
반대로 물건을 한번에 너무 많이 사는 병에 걸리기 쉽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