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날 해산할때..
시병원에서..
애 아직도 내려올날이 멀었슴다..기다리쇼..의사들 요러면서
마른 명태를 발가 먹더람다..ㅎㅎㅎ
우리 할머니 내 우로 울엄마 두번 류산해서 영 불안했슴다..
결국..
양수 다빠져서...
의사가 울아버지 부르더니...맘속준비해라고 했담다..
나도 명이 김다.
양수빠진 상태에서 울엄마 날 낳았는데..
온몸이 피기없이 검푸락하고..울지 않았구..
의사가 날 거꾸로 세워놓아서 발 때리면서 밤 열두시까지 울지 않으면 그냥 포기한담다..
결국 울었슴다.
우리 엄마가 들려준 이야기 넘 새삼스러워서.
나는 분만실에 견디다못해
버둥질하면서 수술대에서 내릴 행동취하면서 나는 못하겠슴다..막 이랬슴다..
의사가 양수를 터지우고 촉진제를 놓은 상태에서..
옆에 의사들이 긴장해서..
날 다리를 때려놓으며..보쇼..애기 태심이 점점 떨어짐다..
요말에 겁먹구..내 아이 불쌍해서..수연아,수연아 부르면서 해산했슴다..
애기 나와서 첫울음 들으니 ,넘 시름 놓이더라구요..
삼십년전 난 나오자마자 울지도 못했는데...수연이는 무사히 순리대로 나왔구나..요랬짐..
시병원에서..
애 아직도 내려올날이 멀었슴다..기다리쇼..의사들 요러면서
마른 명태를 발가 먹더람다..ㅎㅎㅎ
우리 할머니 내 우로 울엄마 두번 류산해서 영 불안했슴다..
결국..
양수 다빠져서...
의사가 울아버지 부르더니...맘속준비해라고 했담다..
나도 명이 김다.
양수빠진 상태에서 울엄마 날 낳았는데..
온몸이 피기없이 검푸락하고..울지 않았구..
의사가 날 거꾸로 세워놓아서 발 때리면서 밤 열두시까지 울지 않으면 그냥 포기한담다..
결국 울었슴다.
우리 엄마가 들려준 이야기 넘 새삼스러워서.
나는 분만실에 견디다못해
버둥질하면서 수술대에서 내릴 행동취하면서 나는 못하겠슴다..막 이랬슴다..
의사가 양수를 터지우고 촉진제를 놓은 상태에서..
옆에 의사들이 긴장해서..
날 다리를 때려놓으며..보쇼..애기 태심이 점점 떨어짐다..
요말에 겁먹구..내 아이 불쌍해서..수연아,수연아 부르면서 해산했슴다..
애기 나와서 첫울음 들으니 ,넘 시름 놓이더라구요..
삼십년전 난 나오자마자 울지도 못했는데...수연이는 무사히 순리대로 나왔구나..요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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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맞슴다.
자식이 재산임다..
이렇게 이쁜걸 왜 진작 안만들었을까?이런 소리도 함다.ㅎㅎ
자식이 재산임다..
이렇게 이쁜걸 왜 진작 안만들었을까?이런 소리도 함다.ㅎㅎ
울엄마는 나를 낳을때 배가아퍼서 산파집에가니깐 산파그런담다
아직멀었다면서 천으로 처진배를 동제매랍데다 ㅎㅎ
울엄마 집에와서 천으로 처진배를 돌돌감구있다가 너무 아퍼서 울외할머니 빨리병원가라해서
병원가니깐 의사샘이 미련한게 애가 거방나왔다면서 이재왔냐하더람다 ㅎㅎ
나는 하마트면 큰길에서 낳을번했음다
아직멀었다면서 천으로 처진배를 동제매랍데다 ㅎㅎ
울엄마 집에와서 천으로 처진배를 돌돌감구있다가 너무 아퍼서 울외할머니 빨리병원가라해서
병원가니깐 의사샘이 미련한게 애가 거방나왔다면서 이재왔냐하더람다 ㅎㅎ
나는 하마트면 큰길에서 낳을번했음다
예전분들 모르는게 넘 많더라구요.
울엄마는 초유를 그냥 모유처럼 생각하더군요.
울엄마는 초유를 그냥 모유처럼 생각하더군요.
기재를 사용하면서 수연이를 낳았다니 고생 엄청 많이 하신것같음다.
어떻게 낳던지간에 수술해서 낳기보다는 모자들한테는 좋을거라고 생각함다.
전 첫째때 32시간이던지 진통을 겪고 양수도 이미 터진 상태인데
많이 열리지 않아서 결국 제왕절개를 했댔는데
애가 금방 나와서 울지도 못합데다.한 10분뒤에 울었음다.
둘째는 진통이 오기전에 미리 수술을 했는데
세상에 나오자마자 와~하고 울음소리 큽데다.
어떻게든 순산했다는 사람들 보면 박수를 쳐주기 싶고 많이 부러울뿐임다.
어떻게 낳던지간에 수술해서 낳기보다는 모자들한테는 좋을거라고 생각함다.
전 첫째때 32시간이던지 진통을 겪고 양수도 이미 터진 상태인데
많이 열리지 않아서 결국 제왕절개를 했댔는데
애가 금방 나와서 울지도 못합데다.한 10분뒤에 울었음다.
둘째는 진통이 오기전에 미리 수술을 했는데
세상에 나오자마자 와~하고 울음소리 큽데다.
어떻게든 순산했다는 사람들 보면 박수를 쳐주기 싶고 많이 부러울뿐임다.
님도 고생이 많았슴다.
님이 한고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다.
32시간 진통 겪었으면 이미 다한것과 다름없슴다.
게다가 맘걱정 많았다고 보네요.
님이 한고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다.
32시간 진통 겪었으면 이미 다한것과 다름없슴다.
게다가 맘걱정 많았다고 보네요.

저두 오늘 회사 일본사람이 안해 양수터져서 지금 중국에서 비행기표 예악하메 바삐 보내는걸 보구
새삼스레 9년전 일 돌이켜보면서 회억하던중임다.
그렇게 바삐 낳아서 그런지 진짜 제자식은 곱지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