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화장실 도레닝

가정육아 · #70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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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 2012-03-05 11:00:05 · 조회 880
좋은 아침입니다.

울아들 이젠 두살도 넘고 저가 다음달부터 휴식인지라 오므쯔를 필업시키려고합니다.

3달전부터인지 보육원에서는 벌써 도레닝시작한지라 낮에는 오므쯔 많아서 한장이나 두장 적시고

거의 성공하는데 문제는 집에서 입니다.

지금 보육원에서는 오므쯔 채운채로 놀게하고 한시간에 한번씩 애들 화장실 보냄다.그러면 쉬하고 다시

오므쯔입고 바지 입는것같습니다.집에서도 오므쯔채운체로 화장실 자주 데려가면 성공은 하는데

저가 알고싶은것 화장실 도레닝은 원래 오므찌 채우고 이렇게 하는가요?

저가 주말에 일부러  오므쯔 입히지 않고 바지 입히니 막 짜증쓰면서 오므쯔입혀달라고 가져옴다,ㅋㅋ

그리고 쉬는 화장실에서 잘 하는데 응아는 오무쯔가 좋은지 오무쯔에 함다.표정보고 응아할것같아서 화장실

데려가면 오므쯔입혀달라고 막 울고 입혀주면 자기볼일 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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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강이엄마 · 2012-03-05 11:41:44
오무쯔 그래도 띠면서 연습시켜야잼까?
보육원은 바지다 쌀가봐 입히는것 같은데요
그냥 오무쯔입구하면 응가 오무쯔에 그냥 할검다
전번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그방그미에서도 나옵데다 ㅎㅎ
다음달이면 날씨도 좋을건데 오무쯔 뼈기고 연습하쇼
나도 다음달부터 둘째 오무쯔 띠려고 지금도 낮에 오무쯔 안힙고 연습중임다 ㅎㅎ
Gemini · 2012-03-05 11:47:13
명이는 아직 두돍도 안됐는데 벌써 연습시킴까?
아마 우리가 좀 늦는가봐요,ㅎㅎ
오므쯔는 원래 안 채우고 연습하는것 맞죠.
주말에 좀 연습할려하니 혼자서 찝찝한지 자꾸 오무쯔입혀달라고 가져오지,ㅋㅋ
다음달은 안입히고 연습해야겠슴다.
kobo · 2012-03-05 12:03:08
오므츠떼기 함까 ㅋㅋ 그럼 먼저 목욕타올 낡은거 절반씩 뚝 짤러서 한10개는 준비하쇼 ㅋㅋ
나느 애가 1살6개월때부터 시작해서 2살4개월에 뗏슴다.
애가 다니는 보육원에서는 3살때부터 시작한다해서 내 먼저 한답시구 많은 전설 냄겼음다.
우리애는 응가는 기저귀에 하는거 정말 싫어해서 먼저 응가를 떼고 그담에 오줌누는거 뗏슴다.
우리는 여자애였는데 매장에 데리고가서 젤 좋아하는 안판만판츠 토레닝판츠아니고 보통판츠를
사서 오늘부터 오네에상판츠다네 하면서 와늘 춰주면서 그래니까 신나합데다.
오므츠떼기에 중요한건 어른들의 인내심과 애들의 자신심인것 같슴다.
애가 할려고 하거나 맘이 동하면 빠르지무.애가 실수해도 절대로 욕하거나 언성높이기 없기
그니까 낡은 목욕타올로 데깍 젖은데를 다까주고 타올은 그냥 덴지기.
그럼 어른들도 스트레스 없이 계속할수 있을검다.
애랑 같이 화장실 가기 ㅎㅎ 아드님이면 엄마보다 아빠쪽이 더 좋죠 ㅎㅎ
글구 오무쯔가 다 떨어진 큰 애들과 섭슬려 놀기.자연적으로 배우게 됨다.

오므쯔가 떨어지면 어른이나 애 한테 부담덜구 좋을상 싶지만
오므쯔가 금방 떨어진 애를 델구 외출 특히 전철탈때면 애가 갑자기 오줌마려워할까봐
항상 도끼도끼함다.나는 그게 영 스트레스였음다.
갈아입을옷을 꼭 챙기구 다녀야지 ㅠㅠ

오므쯔떼기 간바레하쇼
Gemini · 2012-03-05 12:37:06
코보님 하신거보니 조금 감이 잡힙니다.
코보님 하신거보니 조금 감이 잡힙니다.
우리도 먼저 판츠를 사서 오므쯔대신 판츠로 갈아입히고 시직해야겠슴다.
보육원에서도 엄마들의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니 실수하거나 해도 절대 욕하지말라고 하네요.
울집에는 애가 어릴떄 쓰라고 시집에서 보내준 천 오므쯔가 50몇장 남았는데 이참에 쓰면 딱이겠슴다,ㅋㅋ
우린 금방 시작해서 그런지 아직 오므쯔 없어면 불안하고 놀다가도 신경쓰는것 같슴다.
애도 저도 스트레스받지 않게끔 잘 해야겠슴다.
오무쯔 금방 떼고나면 님이 말한 또다른 실수?가 걱정이겠어요,ㅋㅋ
오엔 감사합니다.
만사형통하리라 · 2012-03-05 12:27:56
너무 급해하지 말아요.

응아는, 5살되어도 꼭 기저귀에 하는 애들이 있나하면, 생후 6개월부터 응아는 가리는데, 소변은 죽어라고 2살넘어설때까지 않가리는 애가 있습니다.(저의 큰애하고 둘째가 바로 두번째 케이스.)

이제 5월에 동생태어나면, 큰애 기분이 또 억망입니다.
설마 4월에 기저귀떼었다해도, 동생이 태어나면서, 그게 또 원래대로 돌아갈수도 있습니다.

그냥 지금처럼, 급해하지 말고, 보육원과 같이 하면 될것같습니다.

저도 큰애, 빨리 뗏는데, 그게 동생태어나고, 스트레스받고, 제가 화내고 하니까,
지금 4살거의 다 되가는데도, 저녘에 꼭 기저귀에다가 오줌쌉니다.
한달전부터는 낮잠잘때도 기저귀 채우기로 되돌아갔습니다.

아이가, 방광이 작은지, 오줌을 많이 못채운다고 선생이 그러더군요.
혹 근육이 약할수도 있다고.
그래서, 그냥 놔두기로 했습니다.
이제 셋째 태어나면 또 어떻게 될지 몰라서.

그래서 둘째 기저귀떼는것도 그냥 천천히 할려구요.
이놈은 똥은 정말 일찍 가렸습니다. 오줌은 화장실로 인도하면 싸는데, 혼자서 기저귀에 싸놓고는, 오줌 쌋다고 그러고,
기저귀 바꿔달라고 그러고.
그러는거 봐서는 이제 2살지나면, 시키면 할것같은데...동생이 태어나면 또 ぶれる할까봐, 그냥 놔둘려구요.
Gemini · 2012-03-05 12:44:39
전에 만사님 글본 기억이 있어요.
큰애가 둘째가 태여나서 실수를 많이 한다는거요.
우리도 아마 4월에 오므쯔 필업했다가 5월에 동생태여나면 그러지 않을가 걱정은 됩니다.
소변은 실수하더라고 응아는 이참에 떼고 화장실에서 했어면 해서요,ㅎㅎ(엄마욕심)
우린 오줌이나 응아는 혼자 하겠단 말은 아직 못합니다.
쉬하러가자하면 화장실 따라가서 쉬하곤 합니다.
만사형통하리라 · 2012-03-05 12:48:24
ㅋㅋㅋ.그러게요. 급해하지 말아요.
다 때가 되면 합니다.

저의 큰애도 그렇고, 둘째도 그렇고, 응아는 정말 엉뎅이가 더러워지는게 싫은지, 오줌보다 더 빨리 뗏습니다.
아들놈은 지가 뒤 바빠지면, 막 발버둥치면서, 난리입니다.
그러면 이놈, 뒤가 바쁘구나라고 금방 압니다.

천천이 해요.
Gemini · 2012-03-05 12:53:32
우린 오므쯔에 응아하고 저 부르면서 마마 **군 웅치시따,하야쿠하고 부릅니다,ㅎㅎ
웅치하면 움직이지 않고 그자리에 굳어서 엄마 찾아요,ㅋㅋ
우리도 다음달부터 시작은 하돼 너무 급해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만사형통하리라 · 2012-03-05 12:46:07
아, 글고 보니, 큰애가 2살 쪼금 넘어서 기저귀떼고, 하루는 둘이서 같이 길가는데, 갑자기 오줌누겠다해서.
어디 화장실 빌릴곳도 없지(주변에 편의점, 공중화장실 일절 없었음.), 할수없이, 골목길에 들어가서, 풀밭에다가 오줌누게 한적있습니다.
Gemini · 2012-03-05 12:50:52
오므쯔 떼고 어디로 데려다니면 또 그런 걱정이 있네요.
주위에 일본엄마는 오므쯔 다 뗀 애를 놀러갈때는 언제나 오므쯔 채우더라구요.
아마 실수할가봐 그런가봐요,ㅋㅋ
*LUFFY*-*Forever* · 2012-03-05 13:07:45
우리는 두살반쯤 되서부터 떼기시작했어요
그게 보육원에서랑 같이 해줘야지 집에서만 간바루해서 떼지는게 아니더군요

그리구 어느날부터 보육원에서 오므쯔입히지말구...그냥 빤쯔에다 바지입히라구 합디다
실패해서 바지에 싸면 다리까지 젖어버려야 ...담부터 조심하구 쉬~ 하겠다구 말한다네요
처음 몇일은 바지 적셔서 가져오더니 몇일만에 똑 떨어지더군요
물론 잘때는 아직두 오므쯔해야 합니다
Gemini · 2012-03-05 13:14:12
보육원 보내는 애면 보육원스케쥴하고도 맞춰야겠네요.
좋은 정보입니다,ㅋㅋ
보육원에서는 한살반부터 시작했는데 울 아들이 처음엔 싫어해서 시작한지 3달 됐어요.
이러다 아마 어느날엔 보육원에서 오므쯔입히지말고 오란말 있겠어요.
저 욕심에 둘째 태여나기전 시간남아돌때 졸업시키려했는데 한번 보육원하고도
상담해봐야갰어요.
별바다 · 2012-03-05 14:05:00
일본에서는 3살전에까지 오무쯔졸업시켜서
유치원에 들어갈때 마니아우하게 하는것같아요.

이미 보육원에 보내고 있으니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보육원과 합작해서
비슷한 시기에 동시에 시작해야될것같네요.

우리 둘째는 집에서 나하고 같이 있으니
18개월정도에 시작해서 2돌되기전에 졸업시켰어요.
내가 한 방법은 언니가 화장실에 갈때 문열어놓게 하고
둘째한테 쉬할때는 이렇게 한다고 보여주고
2시간에 한번씩 화장실에 데리고 갔거든요.
그리고 그때 한창 여름이라서 아래에 아무것도 입히지 않고 다 벗겨놓았어요.
집에 장판은 물컬레로 막 닦을수 있게 뭘 펴던지 바꾸던지 하고요..

낮이나 밤이나 잘때는 싸지 않으니
깨나면 인차 화장실 데리고 가고..

그래서 오무쯔도레닝판츠,호죠벤자,오마루 다 준비했었지만
결국엔 다 쓰지 않고 직접 화장실변기에 앉게 했어요.

제미니님네는 형이 없으니
아무래도 아빠가 화장실에 데리고 가서 좀 시범보여주는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오무쯔졸업시키는건
어른이 마음을 안착하고 인내성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것같아요.
어떤때는 오줌은 꽉 찻는데 도저히 내보내지 않을때는
내가 무릎에 앉혀보기도 하고,화장실변기에 앉혀보기도 하고,
수도꼭지를 탈아서 물소리를 듣게 하면서 시키기도하고.
이방법이 안되면 저방법 쓰면서 정말 많이 피곤하고 지쳤던것같아요.

제미니님은 이때까지 헐케 키웠으니 오무쯔도 쉽게 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들마다 가리는 시기가 다 틀리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구요.
Gemini · 2012-03-05 14:54:13
별바다님 공주님은 일찍 뗐네요.
저도 전에 몇번 시도했는데 보육원에서 이야가르한다해서 집에서 하던거도 그만뒀슴다.
요 몇달은 보육원에서도 친구들이랑 같이 바지벗고 오무쯔벗고 혼자서 화장실 간다고
선생님이 몇번 칭찬해주고 오무쯔를 가져가도 몇장 안쓰는것 같아서 다시 시작해볼가 했슴다.
보육원에 남아나 여아나 다 앉아서 쉬해서 울집아들도 쉬나 응아나 다 앉아하는가함다,ㅋㅋ

이번에 아들 기저귀 잘 떼면 둘째는 경험이 있어서 형아하는걸 보여주고 쉽게 떼겠는데 첫짼 조금
시간이 필요할것 같슴다.
오므쯔졸업할때 엄마들의 마음가짐도 중요하다는데 저가 조금 조급형이라 울아들도 스트레스안받게끔
많이 참아야겠슴다.애한테는 큰소리 안해야한다고 생각은 잘 하는데 답답할때 막 소리가 나가고 해서요,ㅋㅋ
우린 여직 정말 쉽게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말대꾸가 너무 심해지고 조금 와가마마해졌슴다.
자기가 제일 가와이이하고 엄마는 자기엄마,아빠도 자기아빠하면서 자기주장이 쎄졌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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