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들이 산후조리 고민입니다

가정육아 · #70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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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맘 · 2012-03-04 13:34:35 · 조회 1055
이제 한주만 있으면 엄마하구 아빠 오기로 해서
요즘은 매일 고대이 고대이 기다리느라 목이 빠질 지경입니다

어린나이에 놔와서 이번에 아마도 제일 처음으로 오래 같이 있는지라 흥분되기도 하고
마음 가짐도가지게 되네요 ..ㅎㅎ

근데 요즘 여기 쉼터맘들 애기도 듣구 하고 여러가지 글을 보고 하니까

엄마들이 애보는거 그렇게 힘듭니까 ??

제 편하자구 엄마 데레와서 또 스트레스 쌓여지게 하면 오히려
더 불효이기는 한데 ,,,

어머님들이 와서 막 아프구 그럽디까 ??

좀 걱정되네요 ,,,

엄마가 심한건 아니지만 병이 있어서 더더욱
요즘은 근심되네요 ..

여러분들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

그리구 아도바이스두요 ..

저는 엄마랑 좀 많이 다투는 편이라 ㅋㅋ

반성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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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귀염둥이들 · 2012-03-04 13:41:37
저하구 비슷함다에 저두 엄마를 영 사랑하는데 성격이 맞지않는지 자구 다툼다 다투구나면 또 미안하다구 반성함다 ㅎㅎ
근데 울엄마두 두번와서 산후조리햇심다 다투기두하구 그래두 엄마니깐 편안한게 영 좋습데다
도움이 많이 됨다 오면 잘해주쇼 저두 이제오면 잘해주자구함다 그래두 또 모름다 다투겟는지 어제두 전화에서 또 다투다가 오늘전화해서 미안하다구햇슴다 ㅎㅎ
울엄마는 여기오니깐 손자손녀들잇으니깐 영 좋담다 중국에서 보구싶지하니깐 애들같이잇으면 좋담다 그리구 아프든것두 아이아프다함다
아픈데잇으면 병원데리구가서 치료하쇼 저두 그렬려구요
님어머님은 언제 옴가? 우리두 한주일만딱 잇으면 옴다 같은날이면 좋겟심다 우리는 12일날 북경경유당날에 나리타임다
예술맘 · 2012-03-04 14:18:55
저같은 분들도 있구나 ,,ㅎㅎ저는 어째 그런지 좋다가두 ,,
엄마하구 막 화내구 징강 쟁강 쌈하구 화해하구 그럽니다
거지반 동생일로서 ,,,ㅋㅋ

그리구 울 엄마 좀 표현을 못해서 ,,,
그렇죠 처음 낳는애기라 넘 무섭기두 하구 ,,그래서 아빠 엄마 쭉 있었으면 하는데 ,,

비자가 문제긴 문제입니다 ,,,

병원은 이번에 같이 갈라구 보험증 만드는것두 다 알아봤었어요 ,,

또 모르죠 이렇게 다짐했다가두 쌈할지 ,,,
울 엄마두 넘 흥분해하구 ,,내 하루에 전화 3,4번 쳐서 울 엄마
야 니 또 심심하야 >??하면서 ,,ㅎㅎ좋아합니다 ,,

같이 화이팅 합시다
귀염둥이들 · 2012-03-04 15:02:05
예술맘님 ㅎㅎ 저하구 정말 비슷함다
저두 하루에 매일 아침점심저녁 몇번씩 치는지 모름다
전화놓구두 또뭐 생각나면 또치구 막 울엄마 그마쳐라 전화비든다하면서 ㅎㅎ
님부모님 언제옴가? 보험증은 어떤보험그램가?국민보험? 오면 얼마동안잇심가?
예술맘 · 2012-03-04 16:41:19
울 엄마 아부지 담주에 옴니다

아버지는 인차 들어가야 해서 ,,길게 있어서 한두달 ㅎㅎ

엄마는 연장해서 반년 있을예정인데
어떻게 1년정도 비자 내려올 방법이 없는가

혼자서 똥궁리 합니다 ,,,
ㅎㅎ
이재두 엄마한테 전화 하구 ,,,한 한시간 말하다가 놯습니다 ㅎㅎ

온다 온다 하니까 더 보기싶아져서 ...ㅎㅎ
동그람 · 2012-03-04 14:09:31
애기보는게 힘듬다.
그냥 어머님 오시면 한달,음식상 차리는것하고 세탁기돌리는것만 부탁하세요.
저는 중국에서 출산해서 보모 한달 써서 그냥 음식상 차리는거,세탁기돌리는거애기목욕 세가지만 부탁했슴다.
나머지는 절로했소 두달뒤에서는 보모 쓰지않고 다 절로 했슴다.님도 할수있으니깐..부모님한테 큰 부담주지마세요.
제생각에는 일본이 중국보다 더 편리해서 잘 할거라고 믿슴다.
예술맘 · 2012-03-04 14:22:19
동그람님 그렇군요 ,,ㅎㅎ

네 저희들은 아빠 엄마 다 오시니 우리 아버지 자기 애기 봐준답니다
집에서 장판도 안 딲는분이 ㅎㅎ지금 첫째애 나오지두 않았는데
둘째 가져라 하지무 ,,,울 남편보다 울 아버지가 ,,,ㅎㅎ

어른이 넷이나 잇으니 어떻게 ,,잘 봐줘야 하겠는데
그리구 이번엔 반년씩 있으니 ,,려행두 갈려고 지금 차 살려구
헤매고 있는중입니다 ㅎㅎ
식사하고 빨래만 엄마 시켜야 겠습니다

근데 보모쓰면서 혼자서 잘해냈네요 ,,ㅎㅎ장합니다
엘렌화잇 · 2012-03-04 14:22:07
예술맘님 은 부모님들 두분 다오시는거로 알고있습다..ㅎㅎ
기대두 되고 걱정스럽기두 하구 그렇죠...
괜찮아요...순산하면 한달만은 진짜 부모님 신세 마니 져야 해요
그나마 두분 다 오시니 아버지도 어머니 마니 도와줄꺼거구요..

저를 보니깐 큰애땐 순산할때 넘 힘쓰구 ...진짜 마니 힘들더라구요..
잠두 제때에 못자지 새벽에 일어나 젖먹어야 되지 ...ㅋㅋ

한달만 해주면 서서히 엄마 한테만 의지하지 말구 자기절로 될수록 마니마니
하면 엄마두 마니 나을거얘요...

저를 비롯한 친구들도 엄마 한테 넘 의지해서 ...중국가서 저두 시어머님 한테 욕먹었어요..ㅠㅠ
하시는 말씀이 제 좋아 낳구 엄마한테 맡기구...이번엔 저두 한달만 도움받구
될수록 나절로 마니 하려구요...

적다보니 긴 문장이 됐네요..즐태하시구...순산하길바래요....
예술맘 · 2012-03-04 14:34:10
엘렛화잇님

언제나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ㅋㅋ
그쵸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엄마한테 넘 기대는거 같아요
좀 미안하기두 합니다
엄마가 그러는데 이제는 손주보는 멋으로 ..살아야지무 하면서 그러길래
같이 있는 시간 소중이 여길려구요 ,,

저는 일본에 있다나니까 때론 외로울때가 많아요 ,,
우리 시누이 오니까 엄마 아빠네 집에 자주 가구 하구 그런거 보면
많이 부러워요
우리도 엄마랑 아빠랑 쭉 살수 있는 정책이 좀 내려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저절로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내요

엘렛화잇님도 즐태하시고 순산하세요 ㅎㅎ
강이엄마 · 2012-03-04 14:37:34
애보는게 쉬운게 아님다 ㅎㅎ
나도 울엄마아빠와서 반년있다갔는데 
많이 싸우기도했슴다 ㅎㅎ 
그래도 자기친엄마니깐 다투어도 잠깐있으면 풀림다 ㅎㅎ
울집도 청소도하지않은 아버지께서 손주보랴~빨래말르면 빨래개으랴~
울엄마 도와서 장보러도 가구했음다 ㅎㅎ 
그래도 둘이같이오니깐 좀 쉽슴다 그리고 엄마말동무도 되구요 ㅎㅎ
예술맘 · 2012-03-04 14:42:26
ㅎㅎ잘생긴 명이 엄마군요 반가워요 ㅎㅎ

그쵸 ,,
울 아버지는 아마도 반년까지는 못 견디구 2달정도 있다가 간답니다 ,,ㅎㅎ

엄마는 반년 있어줘야 하는데 ,,문제는 별일두 아닌데 쌈하지무 ,,
그리구 아버지 이제는 엄마 귀한거 알구 ,,엄마하구 막 싸우면
둘이 합쳐서 나를 공격합니다 ㅋㅋ

그런거 보면 흐믓하기도 합니다 ,,
다들 애보는게 쉬운게 아니구 뇌출혈이 왔다지 ,,또 병이 심해져서
알아누웠다지 하니까 ,,무서워 나네요 ,,

아빠가 많이 도와준다니 믿어야죠 ㅋㅋ
강이님 ,,,강이 사진도 올리세요 ㅎㅎ
좀 보게스리
빙설 · 2012-03-04 16:01:21
예술맘은 예정일이 오라잖죠 ㅎㅎ

아빠엄마 기다리는 맘에 요즘은 많이 설레겠네요.
요새 산후조리 신청한분들은 다 잘내려와서 한시름 놨겠어요 ㅎㅎ
저도 이달말쯤엔 재료만들어 보내야겠는데, 잘 내렸음 좋겠음다.

자기 친정엄마하구는 다들 티각태각하다가두 좋아하구 글챔까 ㅎㅎ
너무 친해서 허물없어서 그렇슴다. 쌈하구는 반성하구 ㅋㅋ

나는 두번요청해와서 번마다 잘해준다는게, 돈자꾸 쓴다구 말들으면
짜증나서 티각태각하구 그랬음다 ㅎㅎ 그래도 부모자식간이길래 일없음다 ㅎㅎ

아빠가 인제는 엄마귀한거 안다는말, 딱 맞슴다 ㅋㅋ 울집도 그렇슴다 ㅎㅎ
예술맘 · 2012-03-04 16:47:01
빙설님 ㅎㅎ

저 지금 맬마다 배에다 대구 나오라구 호통중입니다 ,,,
ㅎㅎ언제나와두 될 상황이긴 한데 영 무섭지무 ㅎㅎ

산후조리 아주 잘 나옵니다 ㅎㅎ전화두 온다 하니까 ,,잘 받아라 하세요 ,,
꼭 내려올겁니다 ㅎㅎ

네 친정엄마는 그런가 봅니다
거기다가 생김새가 어릴적에는 아빠 닮았는데
점점 엄마 닮아가서 ,,,
내가 봐두 비스해져서 그런지 신신 같이 잘 놀다가
또 확 쌈하구 삐지구 사과하구 그럼다 이번에는애 엄마두 되지 하니까 ,,,

내가 참자 참자 그러면서 지냅니다
그냥 좋게 말해두 울 엄마 섧답다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지멋에 자란것처럼 잘 난세 한다는둥 ,,,하면서 ,,

울 아버지는 ,,요 10년정도 울 엄마를 떠 받들면서 ,,
ㅎㅎ젊었을때 좀 잘하지 ,,,
둘이 아주 보기 좋아요 근데 ㅡㅡ쌈할때 보면 소학생 애들처럼 ㅡㅡㅎㅎ

빙설님네 집두 그런가봐요 ,,아버지 넘 귀여워요
엄마한테 아양 떠는거 볼때마다 ㅋㅋ
얼굴큰오리11 · 2012-03-04 16:14:28
저도 엄마 와줫으면 감사하겟는데
일땜에 오겟다고 하겟는지 모르겟네여..

그냥 엄마 손반찬이라도 해줘도 감사하갯는데...

그리고 딸 엄마 안싸우는 집이 잇는것같지안아요 ^^
예술맘 · 2012-03-04 16:54:38
얼굴 큰 오리님 ,,

ㅎㅎ그렇죠 ,,,
어떤 분들은 안싸운다 그러는데 ..
엄마하구 저하구는 영 잘 맞습니다 ㅎㅎ근데
그러다가두 또 쌈하구
또 화해하구 그러지무

엄마라서 편해서 그런가봐요 ㅎㅎ
얼굴큰오리11 · 2012-03-04 17:06:40
네 ^^
그래도 말은 조심해야할것같네요
상대에 못을박는 말은 될수록이면 조심해야함니다..아무리 선의적인 싸움이라고해도
인간은 감정동물이니까요 ㅎㅎ
무니맘 · 2012-03-05 10:09:31
샘님...ㅋㅋㅋ 애낳고 원래 호르몬 분비가 조절디면서 우울증도 생기고 수면도 부족하고 그러면 짜증내기 쉬워요... 암만 제 친정엄마라 해도 조심할건 조심해야 하죠... 아님 서로 상처가 되죠...

그리고 산후조리 음식같은건 엄니 해서 받고 애모욕이라던가 애한테 해주눈 일은 혼자하느게 좋을거에요,,,그래야 나중에 부모님들 중국에 돌아가신담에도 혼자 잘 해낼수 잇을거에요...

무엇보다 아마 조리하러 오신 엄니도 너무 무리하지않도록 잘 조절해 보세욤,,
예술맘 · 2012-03-05 10:53:53
ㅎㅎ언니 낸거 어떻게 알았지

디따 머리 좋구나 ㅎㅎ언니처럼 이렇게 이쁜 아이콘 찾다 못해 ,,
이런 아이콘 했지무 ,,

그렇죠 ,,,조심해야 겠네요 ..
그리구 우리 여기 보육원 다이키지도 입데다 ,,

회사 복귀해야 하는데 ,,미치지무 ㅎㅎ무니는 잘 크구 있죠 ,,
하루 하루 넘 무서워요 공포지무 ,,
저녁에 무서워서 그런지 잠이 잘 안와요 ,,
언니는 건강하죠 ㅎㅎ

애기 낳구 나다닐수 있을때 놀러 갈게요 ,,맛있는거 해주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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