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은 꼭꼭 합시다.

가정육아 · #703345

← 가정육아

Gemini · 2012-02-29 12:00:41 · 조회 1400

3월말부터 산휴들어가는지라 요즘은 인계에 여러가지 바빠서 올만에 옵니다.

올만에 와서 조금 무거운 화제이지만 같이 공유했어면 하는바램으로 글을 올립니다.

먼가면 여성분들 1년에 한번씩 꼭꼭 자궁암검사나 유방암검사를 하기바랍니다.

지금은 보조금이 내려와서 매우 싼걸로 알고있는데 내진이 싫어서 안하는분이 많죠.

요즘 저의 주위에서 발생한 일임다.남편회사네 작녁 4월에 동경에서 신졸로 중국여사원 한명 채용했어요.

요즘 자꾸 허리가 아파서 여러가지 검사하다 전번주 금요일 산부인과에서 검사한 결과

자궁부근과 왼쪽 나팔관에 5*4센치짜리 腫瘤가 두개 생겼답니다.28살인 여자애가 너무 놀라서 울면서

남편한테 전화와서 청가달라고 하더럽니다.남편은 무슨병인지도 모르고 저한테 전화와서 묻길래 이튿날

저와같이 종합병원가기로 결정했습니다.이튿날 가서 여러가지 검사하고 지금은 良性인가悪性인가 피화험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결론적으로는 무조건 수술해서 떼내야합니다.그날 병원에서 기다리는내내 자긴 애기 무지무지

좋아해서 꼭 낳아야하는데,동경에 있는 남친한테 알리면 어떻게 될까하면서 울면서 말하는데 너무나도 보기 안쓰럽습니다.

그 여자애도 일본와서 자궁암검사랑 한번도 한적없도 애 아직 낳지않길래 걱정한적도 없답니다.

하지만 년 한번씩이라도 검사했다면 이렇게 커질수도 없고 이런 공포도 없을것이라면서 이젠 3달에 한번씩 하겠담다.

그래서 말인데 쉼터맘들이나 아직 애기 낳지않은분들도 1년에 한번씩은 꼭꼭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2)

별이빛나는밤에☆ · 2012-02-29 12:10:42
진짜 이런일은 남의 일 같지 않슴다
여자라면 다들 주의해야 하니깐요

저는25살때부터 회사에서 1년에 한번씩 검진할때 자궁암검사 하게 합디다
어차피 공짜이니깐요

올해는 유방암 검사도 할까 하는데 이건 돈이 얼마 드는지 잘 몰겠네요
만사형통하리라 · 2012-02-29 12:16:51
유방암검사, 다 자비라 해도 3600엔정도 입니다.
健保에 따라 틀리지만, 35세미만일 경우, 80%정도 보조받을수있고.
35세이상이면 人間ドック하고 셋트로 검사할경우, 80%보조받는 健保많습니다.
35세이상에 人間ドック하고 셋트로 검사않하면, 보조못받아서 다 자비일 경우 많습니다.
별이빛나는밤에☆ · 2012-02-29 12:21:55
만사형통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알게 되였네요

올해 30대 문턱에 첫 발 디디고 나니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것도 많아짐다 ㅎㅎ
Gemini · 2012-02-29 12:20:42
정말 남의일이 아닌것같슴다.
님은 그래도 1년에 한번씩 하니깐 걱정없네요.
유방암검사랑 사는 시에 따라 보조금이 다를겁니다.
우리 여긴 30살이상은 면비입니다.
이찌고88 · 2012-02-29 12:11:50
산부인과 가서 검사하구싶어서몇번이나 망설엿는데
무서워서 여직것못갓어요ㅠㅠ
산부인과두 보조름이나오나요?
후요가족일경우는 무슨 헤책같은게 잇나요?
Gemini · 2012-02-29 12:23:01
무서워하시지 마시고 시원하게 한번 검사받으세요.
자궁암검사,유방암검사은 요즘 시에서 보조금이 나옵니다.
님이 사는 시의 홈페지 들어거보세요.
후요가족이라도 시에서 받는 혜택은 같을것입니다.
회사다니는분들은 회사에서 면비도 검사하는데도 있구요.
pianomelody · 2012-02-29 12:13:18
내 일본 친구하나도 자궁에 그런거 생겨서 떼냈는데, 애가 안생겨서 시집에서 쫓겨나기까지하고
내건강 내가 챙겨야 되요.
Gemini · 2012-02-29 12:23:40
님말이 정답임다.자기건강은 자기가 챙겨야합니다.
만사형통하리라 · 2012-02-29 12:14:04
잘 지내십니까?
3월말부터 휴가군요.
저는 아직 한달반이나 남았는데...배는 엄청 나와서, 다들 금방 산휴 들어가는줄알고.
정말 쪽팔려서...

검진은 정말 일년에 한번씩은 가야죠.
저도 애낳고 나서 한번도 않갔었는데, 작년신체검사때 처음으로 부인과검진 해봤습니다.
그냥 제 생각에는 애도 낳고 해서, 건강할거라고. 그래서 검진할 필요없다고.

결혼전에 생각납니다.
그때는 2년에 한번씩 검진표가 날아옵데다.
무료로 해준다고.
근데 그게, 성경험있어야, 子宮頸がん검사하는거 아닙니까.
뭣도 모르고, 그냥 가서, 챙피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 여자분, 어떻든간에 더이상 나빠지지 말고, 좋게 되길 바랄게요.
Gemini · 2012-02-29 12:27:13
만사님도 배 크나요?
저도 요즘 배가 첫째 막달때하고 같은 크기입니다.
요즘 그저 둥기적둥기적거림다,ㅋㅋ
저도 자궁암검사는 결혼전 혼자있을때부터 했어요.
요즘 고중생도 검사하는것 많데요,ㅎㅎ
무서워하는것 같아서 다음날 병원일정도 같이 잡으러 가봐야겠습니다.
별바다 · 2012-02-29 12:15:19
제미니님 그래서 요새는 잘 안보이는거였네요.ㅎㅎ

아직 애도 낳지 않은 여자가 그런 수술을 받는다니 옆에서 보기가 안쓰럽겠음다.
근데 그 수술 받는다고해서 애기 못낳는다는건 아니죠?
저도 전번에 유방암검사에서 찝찝했던 문제로
다른 전문의한테 가서 재검사를 받았는데
다행이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면서 시름놓으라고 합데다.
정말 건강검진은 해마다 꼭 해야되겠다고 결심함다.
Gemini · 2012-02-29 12:30:46
요즘 회사도 바쁘고 쉬는날엔 아버지 건강검진하러 모시고 다니다나니 시간이 더 없는것 같슴다,ㅋㅋ
울 애도 보면 이뻐서 어쩔주 모르는 애가 그러니 정말 안쓰럽습니다.
지금 의사말로는 이대로 두면 불임가능성이 더 높으니깐 수술해랍니다.
별바다님 시원히 검사하니 한시름 놓죠.
우리 같이 건강검진은 견지합시다.
수미아재 · 2012-02-29 12:20:41
어이구 기차다야
나팔관 한쪽만 있어두 애 낳는다
보기 안스럽겠지만 희망을 가지고 치료를 우선으로 하는게 바람직 하다구 생각한다
Gemini · 2012-02-29 12:32:24
나도 사진보고 닭알만한게 두개 있어서 놀랐슴다.
지금은 나팔관에꺼 보다 자궁에 있는데 더 문제인것같아요.
더 커기전에 그래도 수술해내야 한시름 놓을것같슴다.
꿀꿀소 · 2012-02-29 13:04:17
친구분이 정말 안됬네요. 량성이면 치료하기도 좀 쉬울텔데말임니다.
저도 전번달에 자궁경부암검사하고 바이러스검사했어요.다행이 좋은결과였어요
자궁암검사도 하자고하니 아직은 안해도 괞찬다고하면서 30살넘으면 해라고 하더군요
제때에 검진하면 그래도 빨리 치료받을수도 있을텐데말임니다
Gemini · 2012-02-29 13:14:36
량성이면 아마 수술이 쉬울겁니다.
그래서 지금 피화험결과받는데로 수술 잡을 예정임다.
꿀꿀소님처럼 자궁경부암검사해서 바이러스검사되는경우는 종종있어요.
저도 그런적 있슴다.다만 제때에 검사만 잘하면 고생도안하고 치료할수도 있는데 말임다.
예술맘 · 2012-02-29 13:41:30
참 안됐어요,,,

여자들은 그래서 조심해야 되요 우리는 회사에서 의무적으로 시켜서
일년에 한번

구약소에서 내려오는거 또 공짜니까 ,,한번 이렇게 두번씩 했습니다

무서워서 ,,,

다행이 지금은 임신해서 막달이니 말이지 ,,,

참 불쌍합니다 ,,어서 빨리 낳기를 기원할께요
Gemini · 2012-02-29 13:47:48
님은 일년에 두번씩 합니까?
그러니깐 그만큼 자기몸 챙기고 아낄줄 아시는분이네요.
막달같으신데 조심하시고 즐태하세요.
마롱이 · 2012-02-29 13:56:55
자궁암검사는 구약소에서 무료로 검사하는게 오던데요. 저는 그래서 항상 자궁암 검사와 유방암검사는 같이 해요. 물론 유방암검사는 자비로 하구요. 1년에 한번씩. 지금 30대초반에 자궁암에 걸리는 여자가 아주 많대요. 그러길래 모두 1년에 한번씩은 꼭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Gemini · 2012-02-29 14:43:35
자궁경부암검사는 구약쇼에서 무료검사하는곳도 있고 1000엔이가 자부담하는곳도 있어요.
지금 확실히 이전보다 자궁암,유방암수가 늘고 있기에 님말처럼 1년에 한번씩은 하는게 좋습니다.
◆花鳥風月◆ · 2012-02-29 15:19:27
참 안됐군요. 그분이... 잘치료 되면 좋겠네요.

자기 몸 소중하고 또 소중히 여겨야죠.

넘 소중히 여겨서 애도 못낳겠다는 자사자립한 풍월로 부터 ㅎㅎㅎ
Gemini · 2012-02-29 15:24:31
마지막글보고 웃었어요,ㅎㅎ
전 어째 풍월님이 둘째 생겼다는글을 곧 보게 될 예감이 듭니다.
여자들은 특별이 자기몸 잘 챙겨야한다는걸 저도 다시한번 느꼈어요.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親族訪問 招へい理由書について教えてください。gke2012-03-01 09:0711952
요즘 연길 ..북경..하네다 이용해보신분들 ca1614 ca181엘렌화잇2012-03-01 01:498326
이사할때 ...哲哲2012-03-01 00:528796
모유가 안나온다는 애엄마들에게xhl772012-02-29 23:0013301
횡재시원한골짜기2012-02-29 21:4610189
제4차 마마도모가이동그람2012-02-29 20:0710540
부모요청시봄눈2012-02-29 19:318362
인터넷으로 티비 볼수있는데 알려주세요. Angela (천사)2012-02-29 18:367230
연길에 부터 오사까까지 오는 왕복비행기표를 어디서 사면蝶2012-02-29 18:238001
時短勤務에 대해서유미맘2012-02-29 17:35120722
선배맘들 이크지큐가에 대해 알려주숑준희맘2012-02-29 17:349674
드라마가 안나와요!!청이맘2012-02-29 17:108941
동물공포증 어떻게 하면 되죠?마롱이2012-02-29 16:4797916
일본에서 잇코다테/만숀 사신분들 카텐비용 얼마 들었어요?哲哲2012-02-29 16:38152815
손마디 아픈건 무슨 원인임까?아기 태양2012-02-29 16:33204625
最近新築マンションを買ったほうがいいかな???CISCO2012-02-29 15:587110
済生会横浜市東部病院에서 출산하셨거나,출산하실 분 계십니까?쑈팡2012-02-29 15:568062
1돐아기 어떤 한국우유 좋아요?혁이맘2012-02-29 15:398423
아기 속내의 보세요꿀꿀이 가족2012-02-29 15:2413520
선배맘들 물어봅시다.darnim532012-02-29 14:5693524
날씨두 기분두 꿀꿀한 하루에요.달리각시2012-02-29 14:266862
동경마라톤 참가하실분 계십까??cassis2012-02-29 14:18119311
부부한쪽이 한족인 경우 애한테 무슨 언어를 배워줌까?마롱이2012-02-29 14:059725
출산일시금사랑이맘2012-02-29 13:548622
보육원 활동 뺴놓지 않구 참가함까..예리맘2012-02-29 13:449034
보육원 들어가가기 쉬운곳은?꿀꿀소2012-02-29 13:388095
부모님 비자 내렸어요 ㅎㅎ예술맘2012-02-29 13:377158
2가지 물어봅시다さくらんぼ2012-02-29 13:0383610
川崎から延吉までEMS(書類)を送った時、何日掛かりましたか?gke2012-02-29 13:018123
▶ 건강검진은 꼭꼭 합시다.Gemini2012-02-29 12:00140022
← 이전405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