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비자가 순리롭게 내려서, 2주전에 일본에 왓슴다.
근데 2틀뒤에 내가 인프렌자 걸려서 집에서 한주나 쉬엿슴다..
애도 보육원에 인프렌자 돈다해서, 안보내고, 낮에는 여자 셋이서 집에서 뒹굴뒹굴..
내가 집에서 마스크하고 식기랑 가려서 사용해서 그런지, 식구들 누구고 안 옮아서 다행이엿슴다.
그다음주는 출근햇는데, 갑자기 막 몸이 가렵고, 근무중에도 몇번씩 화장실가서 가려움 달래고..ㅉㅉ병원에 가서 약 받아먹었더니 나아졌슴다.
생각해보니, 혼자서 3달동안, 아침에 애 꿍져서 보육원 보내고, 저녁엔 또 마중해다 밥먹이고..휴.. 그러느라 체력이 바닥나서, 엄마 오니 즘즘했던 바이러스들이 폭발햇나봄다..
근데 둘,셋씩 키우면서 일하는 맘들두 잇는데, 어떻게 해내는지 참..넘 대단함다..
난 하나갖구두 이렇게 비실거리는데..
이번주는 울 딸이 보육원에서 인프렌자 옮아와서, 한주동안 또 집에서 엄마 봐주구 잇슴다.
울 엄마가 어째 일본온게 영 피곤하담다..ㅎㅎ
피곤안할리가.. 매일 손녀랑 놀아주고 콩물 만들어주고,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해주고..
나도 나중에 울딸한테 저렇게 해줄수 있을가 의심될 정도임다..
요즘은 엄마가 와줘서 무지무지 행복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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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오랜만임다
운서맘두 바쁜가봄다
우린 왜 하나두 이리 힘듬가?ㅎㅎ
다들 둘째 낳는 부문에..
몸이 아프고 힘들면 머나 부정적으로 생각됨데다..이해함다..
겐기해야 맘도 여유있고 적극적이 되는같슴다.
오엔 아링아도..
운서맘두 새힘이 팍팍 나길 바람다..
그래두 어머님이 건강해서 이렇게자주 님곁에 와서 도움줘서
넘 다행이네요.
건강이 제일인데 ...스트레스 넘 받는일이라면 잘 생각해보세요.
님이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애한테두 좋은점은 없으니까요.
따님두 하루빨리 건강해져 보육원갈수잇기를
네 아직은 엄마가 겐기해서, 어쩜 나보다 더 겐기함다..
일에 대해서 요즘 맘 비우구 있슴다..
그냥 내 페이스로 하구있슴다 인정해주면 좋고, 안해주면 그만두고..
그러니 맘이 편함다..맘 편하니, 머리도 좀 잘 돌아갈가하고..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엄마가 옆에 오셨다고 하면 정말 부러워요..
전 엄마가 12년전에 돌아가서...
정말 부러울따름입니다..
부럽게 만들고 맘아프게 만들어서..
할미꽃님은 또 다른 복이 있을검다..ㅎ
장래 딸이 태여나면, 저두 엄마하구 딸하구
여자셋이서 쇼핑두하구 여행두하는게 꿈인데 ㅋㅋ
애가 좀 크면 셋이 쇼핑,여행 가야겟슴다..
님네두 꿈이 이루어지기를.ㅎㅎ
울딸이 내밖에 모르는것처럼..
우리엄마는 왔다가 금방갔는데 ........처음오는것도 아닌데 갈때마다 나는 이산가족인것처럼 비행장에서 찔찔 짬다.
어찌 이렇게 엄마하고 떨어지는거 싫어하면서 일본에서 결혼해가지고...ㅠㅠ
조선족 엄마들 지짜 좋지예
엄마와서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일도 거들어주고 수다떨고 맨날 딱 붙어 다니다가 가니까 또 요며칠은 마음이 너무 부산함다.
나도 언젠가 엄마가 되면 내 자식을 이렇게 해줄수 있는지 모르겠슴다..
또 이제 금방 오라고 요청하려함다...
우린 이번에 처음 일본에 왔슴다
다음에 또 오겟담다..ㅎㅎ
엄마들 일하는거 보면 진짜 탄복함다..머나 어찌 잘하는지..
언제면 저렇게 될가 ㅎㅎ
나구 막 싹 걷어치우구 부모옆에 가서 살구싶슴다..
어머님 다시 요청 내리길 바람다
넘 부러워요
저도 막달이나 엄마 비자 내리기만을 눈 빠지게 기다립니다
엄마 엄마 하다가두 ,,같이 있으므 쌈하지무
그래두 이번에는 쌈하지 말구 잘 지내야지 하구 ,,,
고대이 고대이 기다립니다
래일에 소식있다니 ,,
기다릴수빡에 ,,,
넘 부러워요 ,,ㅎㅎ
엄마 딸은 그렇같슴다
결혼하구나서부터는 엄마랑 별로 싸운 기억없슴다
학교때는 왜 그리두 안 맞았는지..ㅋㅋ
내일 좋은 소식 있길 바람당..

어머님 오셔서 ---
나두 요새 몸이 말쨰라 엄마생각이 많이 남다....
나두 애하나 키우는거도 헐치않슴다--
몸이 아프니===마이나스시고로 밖에 글이 안나오네---ㅋㅋ
하여튼--하루빨리 건강 챙기시고===귀여운 딸님이랑 놀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