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것은 아닌데 서운하짐

가정육아 · #70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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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호 · 2012-02-27 11:10:53 · 조회 1250

같은 민족이고 어리다고 다 도와줄게 아니란데…

집을 세맞는데 담보인이 없어서 담보인 회사에 몇만엔 팔면서 신청하겟다 해서

어린놈이 돈 파는게 아깝다고  내돈 팔아가면서 수입증명서랑 떼서 보내줫더니

수속이 끝난후로 감사하다는 전화한통,설이라고 문안전화한통도 없짐…

다시는 도와줄 생각없짐…

 

드문드문 하찮은 도움을 줫는데 내가 싹 까먹엇는데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는 사람보면 영 내쪽에서 고맙게 생각하게 된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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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엘렌화잇 · 2012-02-27 11:46:25
요즘 세월엔 남이 부탁한일두 도와줄까 망설이는 판에. .....

발벗고 도와주었다가 ...참 당연히 서운하죠....역시 담보같은일은 심사숙고하시길...

도움을 받은 사람이 기본이 안되나

혹 그사람은 내가 부탁안했는데 원해서 도와주구선 ..ㅠ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두 있습다..

혹은 지금 마니 아파서 움직일수 없는 상황아닐까요..그래두 전화두 안한건...참으로 할말 없네요.

저두 신세진 사람 있는데 현재 몸이 안좋아서 한달뒤 만나자고 약속 잡았습다.

일이 이렇게 된봐 하구는 그렇거니 생각하고. 담부턴 이런 사람들 멀리 하쇼...
장백호 · 2012-02-27 11:57:55
도움을 바라고 또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보엿고 옆의 사람들이 도와줘라고 해서 해준건데...
얼굴큰오리11 · 2012-02-27 11:53:15
백코님은 지나치게 맘이 곱아 문제짐 ㅎㅎ
님과같은 케이스 저도 지내봐아는데,
중요한건 이제부터 남이 부탁하지도 않은 일엔 나서지 마십쇼
그러한데 신경쓸거면 부모한테 한나라도 더 효도하세요
장백호 · 2012-02-27 11:59:20
작년에 일본와서 전문학교 같이 다니던 동창이 불씨에 담보서달라고 전화왓짐
헌데 내 거절햇짐 원인은
학교 졸업후에 한번도 연락없엇고 내 전화한것도 회답안하던게 제가 바쁘니까 연락해가지고
얼굴큰오리11 · 2012-02-27 12:18:04
백코님하고 딱 친하자는 사람이 아님니다,
그냥 부탁해본 사람중의 하나 일검니다.

정말 말이 통하고 맘이 통한다면 드문드문이래도 연락이 됨니다 이상하게도 ^^
진실한 · 2012-02-27 12:05:39
남을 방조한후 인사를 받을 생각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다
그럴거면 방조안하는게 낳다고 봅니다

사람이란 여러가지 부류가 있어서 인사하는 사람도 있고 안하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그분이 지금 인사안하지만 마음속에는 그냥 넣고 있다고 생각함다

여기에와사 친구의 흉을 볼거면 그런 방조는 안하는게 낳다고 생각합다
그걸 바라면 상처받는건 그냥 자기뿐이니까요

남을 방조하기싶으면 그냥 무상으로 하는것이라고 생각할수 있다면 해주고
인사를 받자고 생각하면 하지않는것이 낳습니다.
얼굴큰오리11 · 2012-02-27 12:15:32
바라는건 아닌데 그래도 감사하단말한마디는 할줄 알아야한다고 봅니다
저의 친구들도 거의 다 이런 표현은 할줄알고 상식이라고 봐요
그리고 인간관계 더욱 윤활해지는 방법이라고봅니다.

저는 일본에서 부모자식사이도 아리가도를 하는게 첨에는 아주 이해
안되지만 후에 보니 참 좋은것이라고 생각되더군요

소중한 사람일수록 더욱 지킬건 지켜야한다 생각되는데...
동그람 · 2012-02-27 13:26:18
세상에 이러저런 사람 많슴다.
범아즈바님,그냥..넘어가쇼..애들이 아직 어려서 ㅎㅎ
예술맘 · 2012-02-27 13:36:57
장백호님 ,,인간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이 간사한 인간들 하면서 욕하기두 하죠 ,,

친구들이랑게 바쁠때만 련락 오는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영 비기 싫을때 많지무
돈 아니면 보증인 ,,답답 하지무

섭섭 하걨습니다
장백호 · 2012-02-27 13:44:11
ㅎㅎㅎㅎ그렇소이다 ㅎㅎㅎ
헌데 내란 사람은 맴이 약해서 거절이란거 하기 영 힘들어한단데 ㅎㅎ
유미맘 · 2012-02-27 13:52:40
장백호님 영 맴이 곱군요ㅎㅎ

바라는건 아닌데 고마운걸 알아못주는 친구가 섭섭하죠.

뭐 그런사람도 있겠지만 그렇게 자기가 바쁠때 도와준사람도

모르고 사는사람보면 잘 나가는 사람 없더군요.

그래 울 어머니하는 얘기가 살면서 많은 사람도움 받을건데

언제나 고맙게 생각하고 살아라고 그리고 한나 받으면 배로 갚아라고하더군요.

나이가 드니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리더군요.
pianomelody · 2012-02-27 15:25:05
요즘 장백호님만 한 사람도 팬더곰 대우를 받아야 하는건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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