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사진 살짝 공개 합니다

가정육아 · #70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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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양 · 2012-02-23 11:49:00 · 조회 1356
고생끝에 가진 큰딸이라 2살까지 오냐오냐 키우다가

요즘 막내가 태여나는 바람에 큰딸이 눈물 마를날이 없네요 ~~

욕도 매도 으름장도 다 안통해서 목소리만 높아가구 휴~~

야사시이 엄마가 되구픈데 생각하고 몸이 따로따로 놀아서요~~~~~

막내가 6달인데 4월부터 보욱원 들어갑니다.

좀 빠르다고 생각하면서도 아님 일년 더 기다려야하니

맘 독하게 먹구 허가가 내리면 들어가구 안되면 일년놀구 한게

허가가 내려서 하는수 없이 가게 됩니다  

정말 시원 섭섭하다구 해야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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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파란장미A · 2012-02-23 11:54:45
둘째 사진임꺄....카와이이....ㅎ
화보해두 되겟심다....ㅎㅎ
요런걸루 달력만들어서 중국에랑 부치무 좋아함다....ㅎ
큰딸은 마이 서럽겟슴다...내는 막내라 맏이 맘은 모르지만....ㅋㅋ
아기 태양 · 2012-02-23 11:57:19
애기모델해도 손색이 없는 미모임다 ㅎㅎ 넘 귀엽슴다 ㅎㅎ

보배양님 전에 임신땜에 고민하는 글 본것 같은데 벌쎄 둘째까지 낳았슴까?

축하드리고 따님 넘 귀엽슴다 ㅎㅎ
보배양 · 2012-02-23 12:01:46
곱다니 좋슴다 ㅎㅎㅎ
그찬아두 사진 많이 가져가셧습다

모델은 모르겟구 큰딸은 아빠구 작은건 날 담아서 그런지
더 곱슴다 그래서 신랑이 팬썅한다구 누치주구 함다 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12-02-23 12:11:35
보배양님, 이제 보십시오.
큰애 더 할겁니다.
동생 자꾸만 때리고,밀고 닥치고.
엄마아빠가 않볼때 많이 그럴겁니다.

않그러는 아이들도 있지만은...

2살차이라는게, 그냥 너무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경험으로는요.

그러다가, 어느 하루부터 않그럴때가 있습니다.
큰애라고, 동생 먹을거랑 나눠주고 양보해주고.

그날까지 갈려면 아직 멀었지만은...

큰애, 욕하고 때리고, 목청높아지고.
옛날에 저를 보는것같습니다.

그러나 큰애 때리지는 마십시오. 욕하지도 말고.
아이들, 거듭거듭 얘기 잘 해주면, 말 듣습니다.

둘째가 자거나, 혹은 아빠집에 있으면 아빠한테 맡기고,큰애를 많이 칭찬해주고, 많이 안아주고 해줘요.
둘만의 시간 가지는것도 아주 중요해요.
저는 둘째만 보육원에 맡겨놓고, 큰애랑 같이 영화보러 다니거나, 같이 쇼핑하러다니거나 그럴때가 있어요.
그러면 큰애 너무너무 좋아해요.
큰애한테 너무했다싶으면, 가끔씩 둘만의 시간을 가져봐요.

엄마가 여유가 생겨야, 큰애도 많이 정착됩니다.

저의 큰애가 2살3개월인가, 둘째가 3개월일때.
어쩌다가 둘 다 울어번져지게 되어서, 둘째안고 젖먹이는데, 큰애가 발목에 막 매달려가지고.
[이거 않놔?] 막 그러면서, 발을 뺄라고, 발목에 매달린 아이를 막 振り払った기억이 납니다.
글고 둘째가 한살 다되갈때, 너무 열이 나가지고, 재울라고 그러는데, 큰애가 자꾸만 자기도 안아달라고 보채대서,
손에 닥치는대로 큰애 때린적있습니다. 손에 잡히는게 타울이였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엄마한테 타울로 머리맞은 큰애 심정, 어떻겠습니까.

그후부터, 웬만해서는 정말로 않때리기로 했고, 그후부터 정말 않때렸습니다.
정말 나쁜일할때는 언성은 높아지지만은, 똑바로 세워놓고, 눈길 맞춰서, 정말로 엄마는 슬프다, 화난다, 하지만 때리지는 않겠다,니가 잘못했다고 사과해야한다, 때리지는 않으나 그건 화가 않난것이 아니라, 않때리기로 약속했기때문이다. 그렇게 얘기해줍니다.
그러면 큰애는 뭐가 잘못했고, 왜 그렇게 했고, 이담에 않할거라고 그럽니다.

다 엄마 나름이고, 엄마 여유입니다.

육아 힘들지만, 많이 참아야 해요.저의 신랑이 항상 하는 말. 2,3살짜리 아이한테 그렇게 언성높이고 화내봤자, 니만 지는거라고.

큰애, 많이 안아줘요. 글고 많이 칭찬해줘요.
동그람 · 2012-02-23 12:48:16
넘 귀엽슴다.
머리 김다 예?
수연이는 머리 아직도 숯이 적은데
보배양 · 2012-02-23 14:41:28
형통님 긴글 잘 읽엇음다
글쎄 말임다 ~ 하는게 없이 왜 여유라구 그림자두 볼수 없는지 ..
막내가 보육원가면 일 시작할려구 그러는데 내가 힘들면 애들도 그 해를 볼가바 걱정임다 .

정말 2.3살짜리 어떤땐 어찌 다스릴지 통 방법이 생각 안납다 .
성질이 급하니 먼저 한매 탁 ㅎㅎ
글구는 미안해서 또 애 눈치 슬슬 보면서 얼리느라구 휴~

그 쪼그만한것두 인젠 눈치가 잇어서 지 아빠가 없을땐 마마 다이스끼 요램다
글다가 아빠 탁 들어서면 마마 키라이 빠빠 다이스끼야몬나 또 요래는검다
정말 웃지두 울지두 못함다

제 동생은 때리지두 욕두 안함다
동생이 머리 당기면 이따이하면서 울기만하구 ㅎㅎ
마마가서 유쨩 맴매 하라구 그럼다
이제 3살이 됫으니 좀 나아 질라는지 ~

큰딸이랑 둘이 밥먹으러 나갈때두 잇는데
그땐 2살짜리가 제법 같이 대화두 되구 행복함다 ㅎㅎㅎ

형통님두 셋째 화이팅 합시다
보배양 · 2012-02-23 14:50:36
머리가 많나요~
금방 태여낫을때 머리두 많구 온몸에 털이 덮여잇어서 엄청 털보 엿어요 ㅎㅎ
좀 걱정 햇는데 크면서 떨어지드니 인젠 살짝 털보 ㅋㅋㅋ
이 사진은 3달때 찍은거구요
지금은 6달이라 싼모로 맬수 잇어요
얼굴큰오리11 · 2012-02-23 15:25:11
너무 귀엽네여

육아힘들더라두 큰애 작은 애 너무 차별놓지마십시요
근애두 엄마 사랑 받고 싶을건데...
ゆっき · 2012-02-23 16:30:45
뽀송뽀송
애기 너무나 귀엽슴다.
눈두 머루알같이엄청 크네요
키디 · 2012-02-23 17:14:42
따님 3달에 이 미모면 지금은 더 환하겠네요 ㅎㅎ
둘째 태여나면 첫째 다 애를 먹이나요?
울도 두살 차이로 태여날 예정인데 아직까지는 별로 욕할
일이 없어서 상상이 잘 가지않습니다 ㅎㅎ
그리고 둘째 태여나면 더 이쁘다던데 정말 그렇습니까?
요것도 아직은 상상이 가지않아서요 ㅎㅎ
さくらんぼ · 2012-02-23 17:27:11
벌써 이리 컸구나 ㅎㅎ 둘째는 너 닮아 더 이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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