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심시간, 글고 아침에 일찍 와서만 쉼터볼수있으니, 불편하기도 하네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저번날에 전철안에서 쫌 싱거운 일 했습니다.
임산부라고 어느분이 고맙게 좌석 양보해주더군요.
그래서 고맙다고 덜썩 앉았지요.
그 다음역에서 웬 남자가 전철에 올라오더니, 열심히 스마트폰 하고있겠구나.
눈이 쫌 더 밑으로 내려오니까, 글쎄, 웬걸, 바지 지퍼는 훤하게 다 열렸겠구나.
근데 본인은 그렇게 된것도 모르고, 열심히 핸폰만 만지작거리고...
이거 알려줘야 하나, 그냥 모르는척해야하나.............
드디어, 전철은 제가 내릴 역에 거의 다 도착햇습니다.
아무래도 아니다 싶어서, 저의 핸폰 꺼내서, 메모기능으로 글 썻습니다.
「前の男性、チャック開いてます。そっと教えてあげてください。」
그리고는 저의 옆에 앉은 남성분한테 핸폰 메모에 남긴 글을 보여줬습니다.
저의 옆에 앉은 남성분더러, 지퍼열린 남성분한테 알려주라고.
그랬더니, 저의 옆에 앉은 남성분 왈. [내 눈이 나빠서, 글이 작어서 않보이꾸마!!!!!!!!!!!!]
캬, 내 미쳐.
그렇다고 큰소리로 말하게??????????!!!!!!!!!
그래서, 귓가에 대고, 소곤소곤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제 옆에 남성분, 웃으면서, 알았다고. 그리고 고맙다고.
드디어 저는 전철에서 내리고, 그 남성분이 엉기적엉기적, 지퍼 열린분한테 시선과 몸을 옮기는거 보였습니다.
정말로 알려줬는지..............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해요????????
그냥 관둬요? 아니면 슬쩍 알려줘요?
그럼 오후에도 좋은 시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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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일본엔 우정 그렇게 열고 다니는 변태들두 많담다
그말 들은 후로는 난 봐도 안 알려줌다
그리고 전에 한번 출근하다가 어떤 총각같은 남자 앞이 열려서 와이샤츠까지 그 구멍으로 나온거 ㅋㅋ
알려줬는데 남자 정신없이 달아나버립데다 ㅋㅋ
4년전인가 ?
알바할때 런치에 한 커플이 왔는데 여자는 30대중반 ?
아무튼 젊은 애인사이는 아닌것같은데
여자가 원피스를 입고 왔는데 대낫에 호텔에 갔는지 ?
아님 아침부터 쟈크를 안 올렸는지 여자가 카운터에 앉았는데 브라끈이 겨드랑아래로 쭉 보인다는 ...
내가 넘 당황해서 그 여자가 자리에 안자마자 옆에 가서 귀에다 대고 말했지뭐 ...
쟈끄를 까먹은것같다구 ....
한여름에 원피스한장 딱 입고 쟈끄를 까먹으면 엄청 영사할건데 ....ㅎㅎㅎ
일본에 별란 사람 다 있잼까?고의적으로 그럴수도 있구..
나는 안알려줄검다 ㅎㅎ 여자면 몰라도 남자는 좀 그렇지무 ㅎㅎ
난 옆에남자분하구 귀에대구 소곤소곤----- 이게 용기없짐...글다가 혹시 성격이이상한 사람이면 ㅠㅠ 무서워서
난 아마 걍 모르는척...눈감고잇엇어...
이런거는 왜 시비 안거니?
난 말 못했을거 같아.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