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두고혼자일본으로오면서 눈물이진짜하염없이 내려와

가정육아 · #699863

← 가정육아

찌비김씨 · 2012-02-16 23:40:19 · 조회 1200
오늘 돌지난지 얼마안되는  딸애를친정엄마 한테 두고 혼자 일본으로 돌아오면서

얼마나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집에 들어서는 순간 딸애의 장남감이며

옷들을보면서 또 한참 을었습다.진짜사는게 무엇인지 ....참..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0)

엘렌화잇 · 2012-02-16 23:53:39
1년반전 아들 시집에 두구 오던 저의 모습 생각나네요....

와서도 자꾸 울구 해서 몸이 아퍼 며칠 앓고나니 마니 나아졌었어요...

어쩌겠어요...요즘은 무슨 세월인지 ???

빨리 계획대로 돈 벌구 안정되면 데려오든지 들가든지 해야겠죠??

같이 살수 있는 날을 위해 힘냅시다.
유미네 봄제비 · 2012-02-17 00:08:55
한돐되면 딱 제일 이쁠땐데 ....이떄까지 같이 있다가 얼마나 보구 싶겠어요 ,

저는 석달떄 떼놓구 오니까 애두 암것두 모르지 나두 덤벙덤벙 .갈라질때 애가 자니까 몰겠던데

일본와서 베비카 밀구다니는걸 보면 생각나구 ....하루빨리 돈벌어서 애기 데려오쇼 .
초영 · 2012-02-17 08:21:53
얼매 가슴아프겟음가,,
나느 제목만 바두 맘이 찡해 나는데..
정말사는게 먼지..빨리 보육원 신청하고.애기 데레오쇼..
그래두 애기느 엄마.아빠랑 같이 잇는게 젤 행복해 한다잼가..
힘내쇼.
건우맘 · 2012-02-17 09:02:14
진짜 지금한창젤이쁠땐데 떼두구오느라 맘아팟겟음다...

저두 작년에 쭉같이잇던 5개월데는 아들을 시엄마 같이 연변에 떠나보내면서

공항에서 써거울엇음다...ㅠㅠ 울지않구 웃으메 보내자한게

앓지말고 건강하게 잘자라라고 말하자마자 눈물이 좔좔....ㅠㅠ 지금생각해두 또 눈물이 나오자함다...

울집은 연변에가서 한달만에 시엄마가 입원하구하면서 인츰다시일본에 데려와서 같이삼다...

회사다니면서 육아 좀힘들때두잇지만 그래두 행복할때 더많음다...

도중입학이안돼서 11개월이나 비싼보육원에 다니고 올해 4월부터 닌가보육원에들감다...

님두 좀안정데면 애기데려다가 남편이랑 힘합쳐서 제손을루키우쇼...
파란장미A · 2012-02-17 09:37:57
어구쿠...
애기를 떠놓구 온다는게 영 맘 아프겟심다.
일본에서 보육원에 들어가는게 그렇게 바쁨까..
아님 친정엄마를 일본에 와서 좀 도와달라구 하문 안됨까..
보기싶아서 .....ㅜㅜ
kobo · 2012-02-17 10:24:47
글을 읽으면서 그 상황을 상상해보면 정말 눈물이 남다.애 가진 엄마라면 누구나 다 그렇듯이
애를 떼놓고 오는게 자기몸의 한쪼각을 칼로 떼내기 보다 더 애틋하고 가슴이 아프지예
☆하나☆ · 2012-02-17 11:55:53 비공개
비공개
찌비김씨 · 2012-02-17 13:19:12
많은 맘들의글들 진짜고맙습니다.글을보고나니 많이 마음이후련해져요.사람사는게 다비슷하는생각에...
일년만 극복하고 조금만 여유가 있으면 데려오겠어요.애를위해서 잠간 헤여져서산다고 하지만 진짜로 애를위하는건지
어제같았으면 진짜로 돈이고뭐고 다뿌려치고 데려오고싶었어요.하루밤을 자고나니 좀냉정해지네요.다여러분들 덕분임니다.
맘들고마워요.모두 화팅!
동그람 · 2012-02-17 13:34:56
사연있어 두고온것같은데..
결심내리던바에 굳게 맘먹으세요.
님이 지금 힘내야 애기하고 상봉할 날도 짧아지겠죠.
힘내세요.
다비드 · 2012-02-18 18:03:58
조선족운명임다!
제자리 지키기 싫어하구
남에 밥통밥이 더맛있어 보이니까
세세대대로 안착못하고 떠돌이 연기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류랑민족인 같습니다!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한국tv바구니2012-02-17 13:275110
조카 선물 추천해주세요내인생살기2012-02-17 13:125682
울집딸이 낸 수학문제장백호2012-02-17 13:068169
마지막날.....춘 춘2012-02-17 13:0079217
소학생 애들 가진 맘들한테 물어봅시다거부기1232012-02-17 12:576014
투자경영비자하고 국민년금에 대해서dreammaker2012-02-17 12:515210
임신말기의 생리통darnim532012-02-17 12:36209210
임신 초기 애기 심장확인행복해지기2012-02-17 11:547767
양복 혹은 바지라든가 시켜서 만드는데 아시는분 알려주세요마이르도2012-02-17 11:524444
스트레스 확~ 풀러오세요 ㅎㅎㅎ 2/19 요꼬하마 배구연습 있습니다 ^^사진사마눌2012-02-17 11:159735
부양가족의 의료비에 대해서마롱2012-02-17 11:106105
에스티로다.......ㅎㅎ춘 춘2012-02-17 10:0191916
▶ 애를 두고혼자일본으로오면서 눈물이진짜하염없이 내려와찌비김씨2012-02-16 23:40120010
이런 도시락얼굴큰오리112012-02-16 22:2712079
맘들,애기 판츠오무츠 말임다ゆっき2012-02-16 21:3576012
여러분 부탁드림니다겨울날씨2012-02-16 19:556404
미안해 사랑해~~유니맘2012-02-16 18:158068
아기여권만들려 대사관에 갈려하는데 꼭 애를 데리고 가야한다네요 ㅠㅠㅠイチゴ畑2012-02-16 17:5678810
산부인과 추천 부탁드림다...쨩순이2012-02-16 15:4981222
저녁밥상은 멀 차림다 ?우리보배2012-02-16 15:208068
어제는 감동해서 눈물이 줄줄.....cassis2012-02-16 15:01121742
남편앞에서 방귀 뀐적 있는 사람 있어요?ㅎㅎ 이런거 물어봐두 되는지애기옴마jin2012-02-16 14:35180732
아메리칸카드의 결산년도에 대해서 ...동해해돋이2012-02-16 13:456094
한국에서 비행기가라탈때 한국비자필요한가요 ?イチゴ畑2012-02-16 13:207082
둘째 성별---- 또 아들이요, 또 딸이요 하시는분들.ㅋㅋㅋㅋㅋ.만사형통하리라2012-02-16 12:2612265
아나마일 맴바카드 추천해주숑무지개천사2012-02-16 11:2367815
シュレッダー에 갈기갈기 ...진선ㅁi2012-02-16 11:11105311
임신 막달에 들어서서 ,,위가 넘 아파요 ..yasuragi2012-02-16 11:0212457
애들 장난감 정리함jingyi2012-02-16 10:108730
교토에서 여자애 12인치 자전거 양도합니다jingyi2012-02-16 10:069620
← 이전416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