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왜 이지경까지 됐는지~~

가정육아 · #699518

← 가정육아

마리꼬 · 2012-02-16 00:31:19 · 조회 1301
내나이 19에 일본와서 현재 대학4년 곧 졸업하게되엿씀다

3학년후기에 들어서서 취직을한다고 설명회란설명회는 다뛰고 나름대로하느라 햇는데
4학년젠키에 덜컥 임신~~

정말 많은 고민.갈등하다가 애낳고나니 
일이 정말 이지경까지~~

취직은 안되고 비자는 당금끊기게되엿고~~

우리신랑비자는 의지할형편이 안되다보니 고민고민하다가
가짜취직을 할생각까지 했는데
돈이 정말 엄청듬다~

대체 이렇게까지 일본에서 할필요있는가 다시한번생각하면서
일본을 떠나자니 마음과몸이 말을안듣고~~~

울 남편은 4년간 줄곧 내 뒤바라지만하고 졸업하면 둘이같이
일본에서 열심히벌자고하던 우리계획도 인제는 끝이 안보이고~~~

정말 이지간에는 밤에 잠도제대로 안옴다~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2)

〓사랑 · 2012-02-16 00:47:20
제 칭구는 학교 댕길때 임신 2번이나 했는데 다 포기하고 애를 지웠댔어요
칭구는 학교댕기는중이고 남친도 안정된 직업 하나 없었고 집에선 결혼반대를 하고
이런 정황에서 애를 낳는다해도 앞이 캄캄하고 했겠죠?
다 자기네 때문에라고 이기적이라고 생각은 하겠지만
그래도 애를 지우믄서 나한테 전화와선 울면서 못된 엄마라며 자책하는걸 바선
갖고 싶었겠죠? 근데 현실은 언제나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그럴수밖에 없었을꺼예요
지금은 학교도 필업하고 좋은 직장도 댕기며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저는 마리꼬님이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아이를 끝까지 포기 하지 않았잖아요 ??
글그 방법은 꼭 있을꺼예요 포기하기엔 아직 일렀어요
힘들떈 이렇게 생각하세요
여자는 나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그러면 힘이 생기지 않나 싶은데 도움이 못되서 미안해요...ㅠ,ㅠ
엘렌화잇 · 2012-02-16 01:14:22
마리꼬님이 생각보다 나이가 엄청 어리구 .....위대해 보여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구 애기 낳았네요.

참 대견해요...힘든일이 많겠지만 님이 이렇게 열심히 사는것 보면

하나님께서두 많은 축복을 내리 실겁니다..

그래두 당분간은 일본에 있는게...졸업두 해야 하구 힘내세요...!!
얼굴큰오리11 · 2012-02-16 01:34:34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오래가지않아요....힘내세요
유지 · 2012-02-16 08:29:13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햇음다
취직을 위해 비자를 조금만 연장할수 있으니
일단은 비자를 연장하시고 취직자리 찾아보세요 .

힘내세요 ㅎ
안되면 자기절로 회사를 꾸리는 방법도 있읍니다 ㅎ
동해해돋이 · 2012-02-16 09:34:19
아직도 일본에 남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모든 방법과 수단을 써보세요 .
솔직히 지금 이지경에 중국에 돌아간다고 해도 딱히 잘된다는 보증도 없잖아요 .
요즘은 중국도 경쟁이 엄청 치렬한지라 본과졸업해서는 어디 이력서를 내밀 처지가 안되는곳도 많더군요 .
비록 학력이 전부가 아니라고 하지만 여직껏 학력을 중시해온 중국에서는 학력이 모든것의 기본이 되더군요 .
좋은 기업도 학력이 받춰줘야 면접할 기회라도 생기는것이죠 ...

그렇게 학력에 고따와루하는 중국보다는 그래도 일본에서 일하는 경험도 쌓고 하면 그것이 사회경험으로 인정하는 장래귀국한다고 해도 많이 플러스가 될것같아요 .
뭐니뭐니 해도 아직은 나이가 젊으니깐 일본에서 2-3년정도취직하고 돌아가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

애기는 하늘이 주는 선물이라고 하는데 그 선물을 고맙게 받아들인 님은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
난 그나이에 결혼하면 내 인생이 끝이다 라는 마이너스시코를 가졌어요 ㅎㅎㅎ
그러다 보니 결혼도 늦어졌어요 ..
엄마는 강하니 힘내세요 ....
수미아재 · 2012-02-16 09:39:24
학교는 휴학 한거임다 ?그럼 비자 연장이 되겠는데 ...
유학비자 연장 되면 애를 보육원 보내면서 공부마치고 취직하면 되는건데 ...

남편 비자에 의지 못한다는 말 이것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
유학이나 취직이나 둘중 하나라면
왜 못 의지하는지요 .

젤 중요한건 맘가집이라여김다 .
남편 비자에 걸어서 가족비자 받는다 해도 졸업 마저 할걸 권고함다 .
pianomelody · 2012-02-16 10:53:30
남편이 혹시 페이두 비자 아닐가요? 그래서 의지 못한다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소프트한 · 2012-02-16 09:59:19
그 고민,,,,이해됨다.

취직활동 게속 하겟다고 하면 비자는 3달 연장할수 잇슴다. 연장받고 좀 더 뛰어보세요.
그러면 취직할수도 잇겟죠...만약에 3달동안에 일자리 못찾앗다면
다시 3달 연장할수 잇슴다.

열심히 뛰다보면 꼭 일자리 잇을검다,,,,아직 님한테 운이 안 찾아왓다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뛰쇼...
pianomelody · 2012-02-16 11:02:42
天无绝人之无, 해산한지도 얼마 안되느거 같은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위에 조언대로 3달 더 연장하는 방법도 써가면서 풀어나가세요.
가을쥐 · 2012-02-16 11:23:18
혹시 학교서 취직활동 안햇다고 증명 안 해줘서 비자 연장 안되는건가요?
출산은 언제 하셨는지요, 출산 한달뒤부터 취직활동 햇다고 말하세요
아니면 임신 초기에도 열심히 취직활동 햇다고 하고요

학교서 햇는지 안햇는지 어떻게 알아요 그냥 몇월며칠에 어느 설명회 갓고
리스트 쫙 적어서 학교 보내면 안되나요?

전에 보니 울 학교는 그렇게 해서 바치니 증명서류 주던데요.
지금은 한번에 6개월 비자 주는거로 알고 있는데요

힘내세요
만사형통하리라 · 2012-02-16 12:03:39
마리꼬님,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일단은 류학비자연장할수 없나, 입관이랑 문의해서 알아보시고.

너무 신경쓰면 젖도 잘 않나오고, 아이한테도 않좋습니다.

다 잘 될겁니다.

정 방법이 없다면, 정말 정말로 방법이 없다면, 가족 다 중국 들어가는것도 해결책이 아닙니까?
미련이야 남아있겠지만은, 이제는 가족인데, 중국에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것도 나쁜건 아니고.

저처럼 중국에 들어갈래야 못들어가는 사람도 있는데 무슨.
cassis · 2012-02-16 13:27:45
애낳을때 휴학은 안햇나봅니다에...
취직특정비자를 반년연장할수 있을겁니다...잘 알아보구..마르꼬님이 연장한후 취직활동하면 어떻습니가???

아님 남편이 지금 가족비자인것 같은뎅 남편이라두 님이 비자 연장후 식당이라두 취직해서 취직비자 획득하는쪽으루 나가세요.
애봐줄 사람 있다면 애를 맡기구 둘이 열심히 취직하는쪽으루 힘내보세요...
마르꼬님은 아직 나이두 어린것 같은뎅...열심히 뛰면 꼭 일짜리 나타날겁니다...화이팅..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디즈니 영어세트 양도합니다jingyi2012-02-16 10:028170
아메리칸에스프레스 가드에 관해서 ...동해해돋이2012-02-16 09:3970110
쉼터옥김치가12월29일에 새로入荷쉼터물산2010-11-17 00:376901024
임신 중 이런 음식은 조심하세요!얼굴큰오리112012-02-16 01:4615193
투표 부탁합니다. ㅎ 그리고...2/16좋은 정보라 해도 될까요?◆花鳥風月◆2012-02-16 01:439786
상해에서 평판이 좋은 유치원,추천해주세요.황금신부2012-02-16 01:4114865
소프트뱅크 쓰시는 분들,꼭 봐주쇼.황금신부2012-02-16 01:296531
긍정&부정하은맘2012-02-16 01:208961
▶ 일이 왜 이지경까지 됐는지~~마리꼬2012-02-16 00:31130112
전직면접 옷차림쥬엘리2012-02-16 00:278457
노래이름 알려주세요!!청이맘2012-02-15 23:096272
맘들 주유시기 음식ゆっき2012-02-15 22:405731
한국에다가 보낸 택배〓사랑2012-02-15 22:058201
배에 임신줄??8핑크공주82012-02-15 19:3916344
중국에서 일본으로 개인 여행리나엄마2012-02-15 19:3393910
신사의 품격진선ㅁi2012-02-15 18:227392
卒園式&入学式 服装は?할미꽂2012-02-15 18:187428
요아래 코막구 답답한글 ㅎㅎ꼬옥잘살거야2012-02-15 17:07106928
被扶養人기쁨과슬픔2012-02-15 14:55101914
이 노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Gemini2012-02-15 14:3266632
나고야근교에서 1박2일로 여행다닐곳 추천해주세요감자꼴2012-02-15 14:308684
귀화중 저금통장〓사랑2012-02-15 14:127472
여행사 댕기는분 있으면 봐주세요-3월 상해가는 비행기표pianomelody2012-02-15 14:077077
귀하신청서류중 通帳預金残高에 관하여마롱2012-02-15 13:517144
애기들 먹는 치즈에 관하여우리유니2012-02-15 13:2688410
花火때, 그리고 케익먹을라고 낑낑거리는 아들만사형통하리라2012-02-15 12:5412198
코막구 답답하다해야할지꼬옥잘살거야2012-02-15 12:16103633
보험증으로 부모님 健康診断(人間ドック)해드리기darnim532012-02-15 12:06120418
발렌타인 잘 보냇슴가..ㅋㅋ무지개천사2012-02-15 11:257486
동창이 결혼하는데 .... 부조에 관해서 ...진선ㅁi2012-02-15 11:24116013
← 이전417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