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잘되니 기쁘다

가정육아 · #69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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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큰오리11 · 2012-02-13 03:50:21 · 조회 911
일본에서 같이 분투하면서 고생하던 친구가 중국에 들어간지 이젠 4년째

오랜간만에 1시간 40분 긴전화를 하니 회사에 매니저로 년봉도 어마어마하게 벌드란말임니다,
회사에 홈피에도 커다맣게 완전 한인물이 되고 이제 들어간지 4년째인게 차,집도 다 삿담니다,
밑에 병사 70명도 거느리고 일본에서는 그냥 평사원이든게 일본에선 상상도 못할 생활을 누리고잇습니다

그 여자애가 일본영주권때문에 일본에서 분투하면서 달아다니던 시절이 생각남니다,
곁에서 제가 직접 보아왓기때문에 어떤생활을 하엿던지 다 속속히 보여왓지요.
미나토쿠에 높은 방값을 물면서 쥐구멍한 아파트 ...두사람이 들어서면 다 찰듯한 방(솔직히 눈물이 남니다)


그러기때문에 지금 친구가 뭐니뭐니 해도 잘되여서 정말 기쁘네요,.


일본에잇을적에는 회사에 알바에 발등에 불이나게 뛰여다니면서 아껴쓰고 하던게
이젠 저보고 왕복비행기표를 사주겟으니 꼭 한번  자기를 볼라놀라오람니다,  너무 그립다면서 ㅠ



중국에가서 어떻게 저렇게 잘 훈햇는지도 신기하고 같이 고생을 하던 친구여서 그런지 잘살고잇다니  무엇보다 기분도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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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컴백깡패공주 · 2012-02-13 04:43:06
오리님 안녕 ㅋㅋㅋㅋㅋ
신새벽에 불쑥 나타난 귀신임다
그래뜨 놀라지 마숑
뻬이찡코야나 죽게 맛잇어 하지만 오리님은 잡아안감다 ㅎㅎ

자...,본문에 들갑시다 ㅋㅋ
내같이 일하는 일본여자애가 와늘 푸한 전형적인 한족아줌마사진보이면서 말하는게
제네 회사 부장이라고 합디다

중국에서는 기회가 많아서 머리 살짝 구불여도 횡재할 구멍수 많짐예
글타고 남이 잘된다 해서 덩달아 하면 내 자신도 잘 된다는 법은 없지무 ㅋㅋ
어디서나 본인한테 많이 달렷짐예 ㅎㅎ

암튼 그렇게 친한 친구가 잘 되서 지쁘겟슴다 ㅡ ㅡ
얼굴큰오리11 · 2012-02-13 12:04:56
일본에서 귀국할가 말가 망설이든거

제가 넌 중국가야 잘된다고 설득해 보내서 그런지

햐여튼 넘 좋슴니다,

중국에 가므 다 횡재한다는거는 아니고요
이친구 또 그만한 실력과 말재주잇슴니다..중국서 십년 영업한 경험도잇고요
유지 · 2012-02-13 08:58:40
내 이번에 전직 합격했는데 제 친구도 그렇게 기뻐합데다 우정 율집까지 와서 밥사주고 ㅎㅎ

새회사 채용정보를 알려준거도 그 친구 이고 어떻게 말해야하고 중국말로 자기 소개를 짜주고 ㅎㅎ

글구 젤 기뻐해주고 ㅎㅎ

저도 님같은 친구가 있어서 영 좋슴다 ㅎㅎㅎ

제 친구도 둘이 소학교부터 고중까지 쭉 같이 한 친구 임다 ㅎㅎ
얼굴큰오리11 · 2012-02-13 12:06:47
그렇지네..

같이 고생한 친구라서 그런지 더 좋슴니다.

일본잇을때 어떤 생활을 햇던지 다 알고잇엇던지라
지금 잘살고잇고 활약하는 모습이 넘 좋슴니다,,

뭐니뭐니해도 활약할수잇는 공간에서 산다는게 일이 힘들지만
넘 충실하다고합디다....일년에 유럽출장만해도 자주 다니고잇슴니다,
일본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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