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통해요 ㅠㅠ

가정육아 · #69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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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강이맘 · 2012-02-11 17:36:06 · 조회 1167
오늘 남편하고 애기 장난감사는거때문에 약간 얼굴을 붉혓습니다.
ジムプレイマット사주고싶었는데 남편이 하는말이
우리 작을땐 아무장난감없이 잘 커지않았냐며 필요없다면서 걸어다니고 하면
다른 장난감사자고 그러더라구요.
당신 작을땐 이미 삼십년전일이라고 지금하고 비교해내냐고 하니까
정 사고싶으면 사도 되는데 제는 안사도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때 보면 정말 어디 마흔넘은 나그네가 말한것처럼 남편이 낯설어지는거있죠.
찌나미니 저는 애기 早期教育,早期发育에 관심이 많고 그렇게 하고싶은데
남편은 상반대인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말이 안통해요.ㅠㅠ
안사면 좋겟다고 하는걸 억지로 살려니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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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동해해돋이 · 2012-02-11 18:10:20
중국에서 하는 말이 있잖아요 ...

不要让孩子输在起跑线上,
但又有人说,人生其实是长跑,和起跑线没有关系。呵呵

애가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어릴때부터 뭐 배워주려고 하는것보다 애가 취미있는거 해주는게 더 좋은지 않을가요 ?
어차피 학교가게 되면 가기 싫은 주끄도 가야하고 배우기 싫은 취미생활도 해야하고 하는데 ...
요즘은 애들도 엄청 힘들어요 ....
우리그때는 놀시간이 엄청많은것같은데 지금 애들은 무슨 쥬끄가 그렇게 많은지 ....
애가 막 불쌍할때 있더군요 ....
문강이맘 · 2012-02-11 18:29:01
어릴적엔 학교에서 악기는 취미로만 배우고 하니 얼렁뚱땅 지나간것같아요.
대학교가니 재주좋은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지 부러워혼났습니다.
그래서인지 애기교육과 발육에 대해서는 영 신경이 쓰이는것 같습니다.
애기는 이제 백일 지났습니다.아직 집에 아무 놀이감도없습니다.좀 사비시이함다.
090909 · 2012-02-11 18:32:43
작을때는 뭐니뭐니해도 부모사랑듬뿍받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애의 지력발전에도 성격에도

뭔가 시켜서 하는것보다는 하고 싶어하는걸 밀어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단세포 · 2012-02-11 19:00:44
쇼핑은 전 맨날 혼자 다님다ㅋㅋ
아님 친구랑 가든가

나구내랑 너무 의견이 맞지 않아서 ㅋㅋ
울나그내느 애기옷 빨간색 계렬루 사자무 꼭 머라구 말함다
내옷 같이 사러 나가무 전 백화점에서 젤 후진? 옷으 골라 추천해줌다
그래 이젠 크비줫슴다 ㅋㅋ
무지개천사 · 2012-02-11 19:36:00
우리부부는 애기 아직 이지만
가끔 오모챠 우리바 지나면서
나중에 남자애면 요런거 사서 같이놀구,
여자애면 요거 사주자, 하구
점 가뜩 찍어놓앗슴다ㅋㅋ

아이 지력 트게하는 장난감이랑
사주면 애들한테 좋잼가ㅎㅎ
일본에는 년령별루 나눈 장난감두 잇던데요
남편분 잘 설복해보쇼
단세포 · 2012-02-11 19:40:58
년령별로 나눈 장난감 ㅎㅎ
딱 고나이 되니까 흥취를 가지게 되구 가지구 놀줄두 알게 됩디다
다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서 만들엇겟다햇슴다 ㅎㅎ
무지개천사 · 2012-02-11 20:52:41
그치예, 설계두 묘하게 햇다햇슴다
3살되면 2살짜리 장난감 시시해 보이구
또 더 난도 잇는거에 도전하구,ㅎㅎ
그러면서 지력트구 상상력두 풍부해지구..
좋은거 바까리 같는데
경제적으로 특히 문제 없으무
여러가지 잔난감 사주는게 좋을거 같슴다ㅎㅎ
이루다 · 2012-02-11 20:55:56
남편 의견두 존중하면 물론 좋겟지만
아기를 위해서는 그때 그때 필요한 장난감 사주는게 좋다구 생각합니다


전 세살짜리 아기 있는데 저두 남편이 처음에는 반대했는데

전 밀어부쳤습니다 ...사고나서 말하면 남편이 뭐라 하겠어요 ... 아이 위한건데 .... 힘내세요
할미꽂 · 2012-02-12 11:43:26
애기 장난감 사주고싶으면 다 사주세요..
님이 좋다고 생각한다면요 ㅎㅎ

저는 남편한테 종래로 의견 물어보지 않아요..
제가 괜찮다고 생각하면 다 사줘요..
가끔 물어보지만 실은 그냥 통보예요 ㅋㅋㅋ
그래서 우리집에 장난감이 넘쳐날 정도예요..

그만큼 우리애들 집중력이 너무 좋아요..
한시간동안 혼자서 노는건 문제없고 큰애는 그림을 그려도 한시간동안 꼼짝 안하거든요..

장난감은 그냥 노는게 아니라 놀면서 손이랑 뇌랑 움직이니까 집중력이랑 사고력이랑 높일수 있어요..
그냥 심심해서 노는거랑 완전 다르거든요..
애들한테 장난감은 생활중에 꼭 필수한거라고 생각해요..

치나미니 님네 애기는 문강이고 우리 둘째는 강문이네요 ㅋㅋ
문강이맘 · 2012-02-13 09:41:45
윗분들 저의 수다 들어줘서 고맙습니다 ㅎㅎ
제가 밀어부쳐서 샀습니다.
좋을대로 하라고 하대요 ㅎㅎ

할미꽃님 님네 둘째애기 강문이라고하군요 ㅎㅎ
몇살이예요?애기 이름 지을때 강문이라고할가 생각했었는데ㅎㅎ
할미꽂 · 2012-02-13 10:19:51
우리 강문이 지금 만 3살반좀 넘었어요 ㅎㅎ
8월달 생일이거든요..

우린 시형네 애가 박문이고
우리 큰애가 택문이
그래서 작은애는 강문이예요 ㅋㅋ

정말 반가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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