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반찬 고민?

가정육아 · #697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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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기123 · 2012-02-08 14:19:06 · 조회 935
 맨날 집에서 애만 보는건데 하루 세때 챙겨 먹이자니 그것두 쉬운일이 아님다

인제 한살4개월 이유식은 거이 끝났구 어른들이랑 거이 비슷하게 먹임다

국물없으면 잘 안먹어서 국물 한가지에 반찬 한가지 정도 매때 할려니

참 고민임다 

 매때 새반찬 새국 만들려니 어른들은 맨날 애먹다 남은걸 먹어야 하지

매끼 할려니 그것두 레시피가 생각안나서 인터넷에서 레시피 뚜져서 하구

하루 세끼 밥 먹이구 낮잠 재우구

하면 혼자 윳끄리 할시간두 별루 없슴다

요즘은 이야이야끼인지 사람만 보면 징징대지

집에서 애만 보는게 완전 스트레스 받는거 같슴다

인젠 집에 들어 앉은지 2년째 되는데

이제 4월부턴 유치원 보내는데 이제 한달반만 견지하면 해방이다 생각하면서

하는데 요즘은 자꾸 애한테두 짜증만 부리게 되구

힘들게 일하구온 남편한테데 짜증만 부리는거 같슴다 

 집에만 있어 우울증이라도 올꺼같은 기분 ...

모두들 애들 반찬은 어떤걸루 해먹임다?

그러구 애들한테 묵은 반찬 먹여두 됨다 ?

여태 전날 남은 반찬은 먹이지 않았는데 남은 반찬두 먹임 맣이 편할꺼같은데 말임다

그러구 잡곡은 아직 1살좀 넘은 애들은 먹을수 없겠지에 ?

소미기겐 거이 기레르 한 잡곡이 잇는데 먹고 싶어두 아직은 이른거 같어서 그럼다

왔던 김에 울 아들 사진 오랜만에 오림다

이쁘게 봐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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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강이엄마 · 2012-02-08 14:26:57
오래만에 아들님 보는데 많이 컸음다에

어쩜 자는모습이 울명이하고 같슴까 ㅎㅎ

광주리 지고서 만전 쇼핑 자기혼자하는것처럼 깜찍함다

우리는 어른반찬거리 먹임다 따로 안하고요

묵은채소 나는 먹임다 국도 아침먹인걸 점심에 먹이고요 ㅎㅎ

애들반찬 정말 골머리 아프네요

나도 이젠2년 집에서 디굴디굴했음다 래년에 유치원보니깐 아직도 1년넘게 기다려야됨다 ㅎㅎ
거부기123 · 2012-02-08 14:38:58
맣이 컸지에 인젠 지 고집대로 안하면 밖에서두 왁 딩굴지
집에서 애만 보는것두 쉽지 않슴다 ㅋㅋ
묵은채소 먹이면 맣이 쉽겠는데
집에서 애만 보니 여직 그냥 따로 새로 해줬음다
그러다니 어른들은 맨날 묵은걸루 먹구
우리두 인젠 무근채소 먹여야지
매끼 반찬정말 정말 골머리 아픔다
유지 · 2012-02-08 14:43:56
이집에도 요리 귀여운 왕자님 있음까 ??/ㅎㅎㅎ

자기만한 광주리 들고 다니는게 넘 깜찍함다 ㅎㅎ
저 누운 자세는 내막 불편해남다 ㅎㅎㅎ

애기 먹을거는 모르겠고 ㅎㅎ우린 오늘 저녁에 오래만에 미역국 을 해멱을까함다 ㅎㅎㅎ
거부기123 · 2012-02-08 15:17:21
귀엽게 바줘서 고맙슴다 ㅋㅋ
저 누운 자세 그렇지에
보는 사람은 영 불편해보이는데 본인은 편안한지
그냥 저렇게 잠다 ㅋㅋ
미역국은 몸에두 좋구해서 우리두 자주 해 먹슴다 ㅋㅋ
유미맘 · 2012-02-08 15:02:08
왕자님 정말 많이 컸음다, 백일사진 본 생각밖에 안나는데 벌써 이렇게 컸음다ㅎㅎ

저 자는자세 울 유미하구 똑 같음다. 애들 다 이렇게 자는가?

울 유미두 이제 이틀있으면 한살4개월인데 제아 크는건 모르겠구

다른집애들 크는것만 이렇게 빨라 보이는지ㅎㅎ

나두 맨날 같은 고민하고 있음다, 뭐 해 먹이겟는가...

하기 싫을땐 파는거 사다가 찐해서 밥우에 놓구 먹임다, 묵은거두 먹이구.

울두 4월달부터 보육원 가기로대서 한시름 놓았는데 또 한편으로 고민임다.

쌍발하면서 매일 어떻게 애 델고 다니겠는가ㅠㅠㅠ
거부기123 · 2012-02-08 15:25:10
그러겜다 애들크는게 정말 빠르지에 ㅋㅋ
금방 백일 지난거 같은데 벌써 하살반 거이 되니
님네 따님두 엉뎅이 쳐들구 자는맴다에 ㅋㅋ
애들은 왜 이렇게 자길 좋아하는지
매일 반찬거리 정말 골머리 아픔다 그것두 하루 세끼 해먹이자니 ㅋㅋ
님네애는 그래두 파는거라두 먹어주니 얼마나 편함까
우린 전에까지만두 파는건 먹든게 요즘은 파는 이유식은 안 먹슴다
4월부터 보육원 보내면 좀 편할지
빨랑 4월이 댔음 하는데 또 보내면 이것저것 근심두 될꺼같슴다
pianomelody · 2012-02-08 15:23:25
젤 밑에 사진 나랑 똑같아요 ㅎㅎ 내 가끔 술먹고 이런 자세로 자는데 ㅋㅋㅋ
거부기123 · 2012-02-08 15:26:32
ㅋㅋ 피아노님 술먹고 자는 자세 보고 싶슴다
술먹고 저런 자세로 자면 편안한맴다 ㅋㅋ
반듯이 눕혀두 몇분 안 되면 또 저자세로 잠다
Sundαy · 2012-02-08 15:36:40
케익 먹는 모습 정말 이쁩니다 ㅎㅎㅎ
내가 한입 아~~해봤으면 ㅎ

매일 다른 반찬하는거 정말 쉽지 않는데 세끼~~라면 더더욱 힘들거 같습니다 .

저는 지금 남편하고 둘뿐이 반찬도 끙끙 ㅠㅠ
거부기123 · 2012-02-08 18:05:45
이쁘게 바줘서감사함다
대행히 뭐든 다 잘 먹어줘서 보배임다 ㅋㅋ
매일 반찬꺼리 어느집들이나 고민인거 같슴다 ㅋㅋ
꿀꿀소 · 2012-02-08 15:39:29
애들은 업데자기 좋하지예. 울애두 저렇게잠다. 그럼 나는 또 돌과놓슴다 ㅎㅎ

오랜만에보니 마니 컸습니다 ㅎㅎ 옷도 여러가지 많네요 ㅎㅎ

저도 맨날 반찬하기 시끄럽슴다 ㅠㅠ 뭐했으면 좋을지
울애는 넘 이것저것 가려서 애남다. 저런 케익입에대지도않지.
야채도 싫어하고 물고기만 먹자함다 ㅜㅜ 국도 안먹지 와쇼끄 만들어도
안먹고. 휴. 아무거나 먹어주면 좋겠는데말임다. 반찬은 하루지난것안먹이면됨다 ㅎㅎ
거부기123 · 2012-02-08 18:11:14
업드려자는 애들 꽤 맣은맴다 ㅋㅋ
난 울 애 맨날 저렇게 자서 참 특히하게 잔다 했는데 말임다

이것저것 가리면 정말 애나겠씀다
우리는 그나마 뭐든 다 잘먹어줘서 다행인것두
하루 세끼 해 바칠려니 골머리 아픔다
정성껏 해줘두 먹어주지 않음 그것두 골머리 아프구 참~
언제 빨리 클지 빨리 크기를 고대해 기다리면서 간바르 할수 밖에 없는거 같슴다
하루지난거 아님 괜챃슴다 그럼 전날 저녁에꺼 아침에 먹여야겠씀다
아침에 반찬 하는거 제일 싫어서 ㅋㅋ
우리보배 · 2012-02-08 17:40:34
ㅋㅋㅋ완전 귀엽음다 ㅋㅋㅋ그리구 제일 아래 자는 사진 ㅋ웃김다 ,,,내 보니가 울친구네 애기두 저러구 자든데 ㅋ저러구 잠 편안한가 ㅋㅋ영 내보기엔 불편해 보이는데 말임다 ,,,,거부기님네 애기 그래두 머 슈터가서 장바구니 들구다니메 엄마 방조해 채소 사네요 ㅎㅎㅎ셈들엇음다 ,,,,복터졋네요 ,,,,요렇게 효도하는 아들 ㅋㅋ밑반찬은 저두 잘몰겟음다 ,,,아직 애기 엄마 되기직전이라 ,,,,이제 애기 태여남 제가 디베 많이 물어볼게욯ㅎ
거부기123 · 2012-02-08 18:14:59
그렇지에 저두 불편해 보여서 제대로 눕혀두 또 저렇게 눕어 잠다
그래서 인젠 가만 놔둠다 ㅋㅋ

언제 그 아들 도움 받겠는지
장바구니 들구다니면서 슈퍼 물건들 싹 흐틀어 놔서
뒤따라 다니면서 챙기기 힘들 정도임다 ㅎㅎ
예비맘인가 봄다 이쁜 아가랑 빨리 만나길 바람다
울 아들 이쁘게 봐줘서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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