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에 퇴근해서 전차에 몸을 싣고
끄덕끄덕 졸면서 집으로 고고고~
온하루 컴터하고 수자하고 씨름만 하다가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친구~ 카타고리 덕분에
어깨가 천근무게.. ![]()
그래도 기특하게 신랑같이 맛나는 저녁밥 먹겟다고
어김없이 스파들러 장보기~
이때 신랑은 먼저 퇴근하고 집가서 아침 먹은 사발 씻는중![]()
추운데 아슴채케 날 데릴러 오란말 안떨어져서
혼자 낑낑거리며 짐들고 집에 가기..ㅋ
엘레베이터서 내려
삥뽕~삥뽕~ 사무럽게 초인종 눌러주는 센스~ㅋㅋ
신랑이 문 열면서 왈,
야, 한번만 눌러라, 듣긴다ㅋㅋ
내 왈,
웅야, 무겁아 죽겟슴다, 빨리 빨리 받으숑~
따따산 집에 들어오는 순간
하루의 긴장감이 풀리는지
저도 모르게 한숨이 휴~
내절루는 잘 몰랏는데 신랑이 어제 갑자기 왈,
어째 집 들어올때 항상 낯으 찌그리고 들어오니
활짝 웃으면서 들어오는게 좋재야?
ㅡㅡ"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그랫던거 같기도 하고
그래 내 온하루 힘들어서 그렇구
추운데 무거운거 들고 와서 그렇지,
얼굴 안 찌글게 생겻슴가? 한게
신랑왈,
밖에서 힘드니까 집에 빨리 오기싶고,
집에 도착해서 문 열어주면 기뻐서 활짝 웃는게 아니야?
순간 뭔가 깨닳게 되는 느낌..
내 사고만 좀 바꾸면 더욱 마애무키로 된다는거,
오늘부턴 웃으면서 들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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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그냥 이렇게 아주 작은 일에서두
나만 보는 각도, 생각 아주 조금 바꾸면
아주 큰 무언가가 변화한다는거 새삼스럽게 느꼇을뿐임다
ㅎㅎ
우리집두 항상 남편하구 애가 먼저 집 도착하구 제가 제일 마지막에 도착하는데
기분에 따라서 웃으면서 [나 왔어용'할때두 있구
찡그리메 죽을생하면서 들어갈때두 있음다.
웃으면서 들어가는날은 남편두 생긋이 웃으면서 [왔쇼?]하구
찡그리메 들어가는날은 남편표정두 [덤덤],,,그럼 별루 집안이 쌩~~한 기분임다.
그래서 저두 지금은 될수록 웃으면서 집 들어가는쪽을루 많이 노력하구 있음다.ㅋㅋ
같이 노력하기쇼.
다 나중에 더 좋은 생활 위해 오늘을 열씸히 사는건데
좀 더 먼데 내다보면서 웃으면서 씩씩하게 살아야 겟슴다ㅎㅎ
으이구~~~~닭살이야...ㅋㅋㅋㅋ
그찮아두 아침에 나오면서 뻑~할때무
아침부터 기분이 좋습데다ㅋㅋ
신혼 아임다
인제는 오년두 넘엇슴다 ㅋㅋㅋㅋ
2년두 신혼이라는 사람이 잇어서 ㅋㅋㅋ제생각엔 반년넘으면 신혼이 아니라고 보는데..
그만하면 신혼 아님다예ㅋㅋ
식 올리신다니 난또 기껏해 2년되엇나 햇심다ㅋㅋㅋ
그래도 안 변하는게 성격이구 하하하
더 성숙되고, 애기와 함께 성장하고..ㅎ
성격은 30년두 이렇게 살아왓으니 변하기 바쁠게ㅋㅋ
행복이 몽실몽실 펴나는 같슴다 ㅎㅎ
쭈욱 햄카셔
카다고리 해결책 발견하무 공유하기셔 ㅠ
나누 병원에가 렌토겐 찍어본게 목에 뼈가 삐뚤면서
신경으 압박해 그렇담다,
목이랑 어깨랑 따따사게 하고
앉을때 자세 똑바루 하고
운동 적당히 해주면 좀씩 낫는답데다
단세포님도 렌토겐 찍어보쇼
행복하실것입니다.
작은것도 감사히 받을줄 아는 사람들 행복하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미미린님 아이들 교육 아주 중시하는거 같은데
좋은 학교 찾아서 빨리 안착하길 바람다
진짜 탄복감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