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애기가 몸보다 생각이 앞서가는같은데요........

가정육아 · #69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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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っき · 2012-02-03 14:29:32 · 조회 653
맘들,오하요오
울집 헌이땜에 물어볼려구 또 왓슴다.
애기가 목두 안서고 앉지도 못하고 그러는데..
자꾸 자신의 몸에 부담만 주는 자세를 해줘야 울구불구 안함다.
어제도 이불을 꿍져 쏘파처럼 만들어 비스듬히 앉혀놓으니
저레 울음 딱 끊습데다.
평소에도 어른들 배와 다리 에 앉혀놓으면 혼자 애애 하며 잘놈다.
세워서 안는것도 그렇구요...
근데 몸이 아직 채 성하지도 않는데 이런 자세 해줘서 되는지요.
안해주면 또 집떠나가게 새파랗게 질리며 앵앵 웁니다.
여태껏 퇴원해서 자기침대에 오솝사리 아오므케 하여 누운 경우가 있었는지
할 정도임다.
보니깐 몸보다 생각으로  빨리 움지이고 싶어하는 모양인데 어쩌면 좋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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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너를ㅅr랑하고도 · 2012-02-03 15:57:45
울콩알이두 그램다.
목도 이젠 너무 앉혀놔서 막 혼자힘으로 가눌때도 있슴다.
목을 완전히는 혼자 못가누는데,가끔씩 고개를 빳빳히 쳐들때도 있고,옆으로 비스듬히 누워있을때도 있슴다.
난 울애만 그러는가싶어서 목에랑 척주에랑 무리갈까봐,은근히 걱정하고 있었슴다.
ゆっき · 2012-02-03 21:26:47
너사랑님 곰방와...ㅋㅋ
ㅠㅠ 옷파이 토라브르 또 생겨서 몇시간 동안낑낑 거리메 짜느라 이제야
회답합니다.
그러게말임다,저두 무지 걱정임다,애기페스대로 안하자니 자지러지게 울구
그러타구 그댈루 하잠 무리할가바 걱정이구....
南瑾맘 · 2012-02-03 16:11:26
ㅎㅎ 애기들 다그러나 봄다 난 울동이가 트름 시킬때 머리쳐들구해서 성격이 급한가 했더니만
헌이두 콩알이두 그렇슴다 ㅋㅋ
ゆっき · 2012-02-03 21:28:32
남근맘님
동이 잘 쿠구 잇지예,
글겜다,저두 울집 헌이만 그런가 햇슴다.
무지 걱정됨다,괜찮은지..ㅠㅠ
강이엄마 · 2012-02-03 16:50:50
요집 헌이 못살게하면 좋아하는군요 ㅎㅎ

그래도 목하고 허리 잘부뜨러주쇼

샤워하고 엎어노보쇼 절로 목을 쳐드는가구

그것도 목힘들 연습시키는거람다 ㅎㅎ

울명이 목이 힘이 좋아서 그렇게하니깐 목을 벗칩데다 ㅎㅎ
ゆっき · 2012-02-03 21:30:27
강이엄마님
그렇슴다,자길 못살게 해라 하는식임다,머리 끄덕끄덕 거리메
오시로바 못보겟슴다...ㅠㅠ 목은 어른 가슴에 엎여놓으면 디게 잘 듬다.손으루
떡 바란스 하구설제법임다.
그렇지예,갓난애기는 그래두 어른이 부뜰구 어찌나 해야지예..ㅠㅠ힘들어라이
우리보배 · 2012-02-03 20:57:22
ㅋㅋㅋ한창 움직이구 이럴때 돼서 재밋겟음다 ㅎㅎ부러워랑 ㅋ남자애라서 힘이 좋은맴다 ,,,,
ゆっき · 2012-02-03 21:31:27
우리보배님
ㅠㅠ 재밋다이 멈다,온하루 애하구 전쟁함다.
애기는 덩지 크지,저는 작지,정말 이젠 못안겟슴다.
다비드 · 2012-02-04 08:45:07
몸쓰기 좋아하는 애기믄 영양이 따라가야하는데......
소젖으 메기지말구 엄마 좋은거 마이먹구 엄마젖으 메기쇼.
아므튼 크믄 날파람이 있을 같씀다.
애르 매께두 뚜드리지말구 살살 얼레서 재리우쇼.
잘 얼리므 엄마페마 해줄껨다
ゆっき · 2012-02-04 09:14:30
다비드님
소젖 ...ㅋㅋ 웃겻슴다.
저흰 백퍼센트 보뉴우 임다...ㅋㅋㅋ
날파람이요 ?과찬하셔서 감사함다.
그러잖아두 맬맬 애나서 엉뎅이 몇번 때렷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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