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설에 중국갔을때 이야긴데 울시어머니가 이쁜 브라우스를 한벌 저한테 주면서
이렇게 말씀합데다 [내 정신이 말짱할때 한내래두 더해주구 싶어서 이번에 오무 주자구 샀소 ]
그말씀을 듣는순간 가슴이 뭉클하는게 ㅠㅠ
내 울집남자보다 울시어머니가 더좋아서 남편하고 결혼결정했는데 정말 잘했다싶슴다 ㅎㅎ
별로 해드린것두 없는데 동네나가서 이며느리자랑만 하구 내가 처리 잘못하는게 있어두
그냥 눈감아주구 ㅠㅠ
시어머니 곱으니까 남편이 더곱슴다 ㅎㅎ
근데 이렇게 좋은 시어머니두 어떤떄 남편이 밉게놀무 막 같이 밉구 제가 정말 못된며느리죠 ?
아무튼 건강하게 오래오래 앉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합데다 [내 정신이 말짱할때 한내래두 더해주구 싶어서 이번에 오무 주자구 샀소 ]
그말씀을 듣는순간 가슴이 뭉클하는게 ㅠㅠ
내 울집남자보다 울시어머니가 더좋아서 남편하고 결혼결정했는데 정말 잘했다싶슴다 ㅎㅎ
별로 해드린것두 없는데 동네나가서 이며느리자랑만 하구 내가 처리 잘못하는게 있어두
그냥 눈감아주구 ㅠㅠ
시어머니 곱으니까 남편이 더곱슴다 ㅎㅎ
근데 이렇게 좋은 시어머니두 어떤떄 남편이 밉게놀무 막 같이 밉구 제가 정말 못된며느리죠 ?
아무튼 건강하게 오래오래 앉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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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정말 따뜻한 분임다 ㅎㅎ
사람마음이란게 간사함다에 ㅎㅎ
나도 저번에 시집가니깐 추운겨울에 나오면 보선을 신겨하겠다고 샀담다 ㅎㅎ
그말 들을때 정말 감동먹었음다
사람마음이란게 간사함다에 ㅎㅎ
나도 저번에 시집가니깐 추운겨울에 나오면 보선을 신겨하겠다고 샀담다 ㅎㅎ
그말 들을때 정말 감동먹었음다
유니맘 ㅎㅎㅎ 남들은 며느리사랑은 시아버지라는데 저는 시어머니가 더 좋슴다 ㅎㅎ 그래서 어떤때 울집남자보고 이담에 시어머니는 모셔두 시아버지는 안모시겠다구 농담두 함다 ㅎㅎ 물론 시부모님은 예전부터 장남하고 같이 살거니까 우리보고 걱정말라구 이야기하시지만은 ㅎㅎ
강이엄마 ㅎㅎ 강이엄마시어머니되시는분도 정말 자애로운 분이심다 ㅎㅎ 머 비싼거 선물받기보다 한마디말에 엄청 감동먹게되지예 ㅎㅎ
나도 오늘 시어머니말에 감동먹고 가슴이 뭉클했슴다 ㅎㅎㅎ
그러고보니 정말 좋은 시어머니들도 많슴다~
그러고보니 정말 좋은 시어머니들도 많슴다~
님네도 좋은 시어머님이시네요.
나도 시어머니 친정어머니처럼 좋고 따름다,ㅎㅎ
매번 소포보내올때랑 남편꺼는 양말한짝 안보내도 저껀 잠옷에 옷에 가방에 언제나 보내옵니다.
그럴적마다 별로 해준게 없는 저희들이 미안함다.
나도 시어머니 친정어머니처럼 좋고 따름다,ㅎㅎ
매번 소포보내올때랑 남편꺼는 양말한짝 안보내도 저껀 잠옷에 옷에 가방에 언제나 보내옵니다.
그럴적마다 별로 해준게 없는 저희들이 미안함다.
아기태양님 ㅎㅎ 그러게말임다 ㅎㅎ 여자들은 정말 말한마디에 울고 웃고하는같슴다.
gemini님 ㅎㅎㅎ 좋은 시어머니 계시는것도 정말 행복입니다. 우리시어머니두 중국갔을때 자기아들이 밤늦게 들어와두 안기다리고 쉬는데 제가 동창들과만나서 늦어지무 제가 돌아올떄까지 근심돼서 잠이 안온다며 기다림다 ㅠㅠ 그래서 동창들과 너무 오래못놈다 ㅎㅎ
시어머니들의 호빵양 이네요, 요즘은 시어머니 칭찬들 많이 하시니까 보기도 좋네요.
쭈=============욱 행복하시길
쭈=============욱 행복하시길
pianomelody님 ㅎㅎㅎ 감사합니다.님도 행복하세욤 ㅎㅎㅎ
좋은시어머니있어서 좋겠슴다..
나는 이런거 꿈도 못꿈다 ㅋㅋ
부러워하다감다^^
나는 이런거 꿈도 못꿈다 ㅋㅋ
부러워하다감다^^
경님 ㅎㅎ 부러워마쇼 ㅎㅎ 사람마다 느끼는 행복이 다르니깐 ㅎㅎ 경님은 경님나름 행복이 따로 있잼다 ㅎㅎ
부색사리님 좋은 시어머님 두셧군요
울 시집에느 삼촌들이 많고
이모네들도 다 아들들이 여서
나중에도 다 시엄니 될 사람들이란 말임다ㅋㅋ
그래 위에서부터 쭉 내려오면서
시엄니들이 며느린데 잘 보여야 된다는 전통이 있어서
명절때랑 몯아서 술상 벌릴때면
시엄니들이 먼저 며느린데 술 권함다
내 술받으면서 입이 완전 귀에 째지게 걸렷짐예ㅋㅋ
나두 시엄니 곱으니가 신랑이 더 곱슴다ㅋㅋㅋ
울 시집에느 삼촌들이 많고
이모네들도 다 아들들이 여서
나중에도 다 시엄니 될 사람들이란 말임다ㅋㅋ
그래 위에서부터 쭉 내려오면서
시엄니들이 며느린데 잘 보여야 된다는 전통이 있어서
명절때랑 몯아서 술상 벌릴때면
시엄니들이 먼저 며느린데 술 권함다
내 술받으면서 입이 완전 귀에 째지게 걸렷짐예ㅋㅋ
나두 시엄니 곱으니가 신랑이 더 곱슴다ㅋㅋㅋ
무지개천사님 ㅎㅎㅎ 시어머니가 훌륭한분이시무 부부사이도 대체적으로 영 좋은같슴다 ㅎㅎㅎ
예, 그런거 같슴다
울시집엔 집집마다 다영 화목화구
친척들사이 좋구,
하튼 많이 보구 배우게 됨다ㅎㅎ
울시집엔 집집마다 다영 화목화구
친척들사이 좋구,
하튼 많이 보구 배우게 됨다ㅎㅎ
부색싸리님 시집두 도문잉까 ?
좀 아는체 해봣슴다.. ㅎㅎㅎ
도문사람들 워낙 인정이 많쟁쿠머잉까 ..하하
시엄니 사랑으 듬뿍 받으시구 참말로 .. 부럽슴다 .
사랑두 오구가구 쟁까 .
그만크 하시니까 그케 받는거라 생각됨다 .. 흠흠
좀 아는체 해봣슴다.. ㅎㅎㅎ
도문사람들 워낙 인정이 많쟁쿠머잉까 ..하하
시엄니 사랑으 듬뿍 받으시구 참말로 .. 부럽슴다 .
사랑두 오구가구 쟁까 .
그만크 하시니까 그케 받는거라 생각됨다 .. 흠흠
말한마디 천냥간다고 정말 말한마디 중요한것같슴니다...시어머니 넘 좋아보이네요 .
사리 밝은 분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저도 일본을떠날때 저의 은사님이 ---도꼬니 잇데모 겟시데 겐끼오 와스레나이데네----하는말으 들은게 막 울컥하든데요 ㅎㅎ
좀 든게 잇는 사람은 말한마디부터 틀리게함다 ..남의 맘에 와닿게 하지므
사리 밝은 분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저도 일본을떠날때 저의 은사님이 ---도꼬니 잇데모 겟시데 겐끼오 와스레나이데네----하는말으 들은게 막 울컥하든데요 ㅎㅎ
좀 든게 잇는 사람은 말한마디부터 틀리게함다 ..남의 맘에 와닿게 하지므

옛날부터 말 한마디 천냥 산다 햇는데
너무 기분 좋았겟슴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