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일도 하기 싫슴다 ㅎㅎ
여기서 옛말이나 하구 가야 겠슴다 ㅎㅎ
제목에 뱀 150마리 ㅎㅎ
이거 내 여자몸으로 이끌었다는게 어딤까 ㅋㅋ
내 정마 위대한 전사지예 ㅎㅎㅎ
본문에 들어가면 우리 남편 젊었을 때 신체가 무지 약했슴다
우리 시어머니 말로 표현한다면 어렸을때도 남보다 약해서
달타가도 썩은 밥 먹은 아처럼 실실 넘어지구 했담다
태여날 때부터 약한게 아니라 태여나서 두번 크게 아팠담다
그리고 나서 실실 넘어지메 크고
집에 돈이 없어서 크게 영양보충도 못해줘서 그런지
결혼할때까지도 체질적으로 약했슴다
( 약한 나그내까 어째 결혼했냐구 물어보지 마쇼.
약혼할 때 누기 내 체질이 약하오 하구 말함까 ㅠㅠ ㅎㅎ)
중국에서 출근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중국에서 일하면 남자들은 매일 술자리 없을대 없잼까 ㅠㅠ
우리 남편도 그 빙촨피주공장 매상고를 높여주느라고 아주 공헌 많이 했슴다
그러던 어느날인가 쓸어지고 말았슴다
자다가 쇼크를 마고 격련을 일으키고 큐큐사에 병원에 실려가고
진단은 병은 없는데 술 과하게 마시고 신체가 원래 약한 사람이람다
( 약하다면 버릴게지 왜 데리고 살았냐구 마쇼
배안에 애새끼 자라는데 애아빠 어케 버림까 ㅎㅎㅎ)
그때로부터 내 남편 튼튼하게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했슴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나두 무서워서 말 못하겠슴다
무슨 용기가 있어서 그런거 다 들고 집까지 갔는지 ㅠㅠ
지금 해라면 죽고 살아나도 다시 못할거 같슴다 ㅎ
(더 물어보지 마쇼 , 더 물어보면 내 삐짐다 ㅎㅎ)
두번째 프로젝트가 뱀 150마리임다
뱀이 몸에 그렇게 좋다좋다해서
공자 900원 받는 시절에 농촌에 있는 먼 친척한테
부탁해서 가을에 제일 영양가 있는 시기에 부탁했슴다.
일주일이 지나서 부탁했던 친척이 뱀 150마리를 써푸투라지에 싣고
그물주머니에 넣어서 우리집에 가져왔다는겜다.
우굴부굴 그물주머니안에서 당장이라도 나올 거 같은 뱀 150마리
꿈트락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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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글 위에 올림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