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생일때 반찬

가정육아 · #69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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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 2012-02-01 10:46:07 · 조회 837
좋은 아침입니다.

래일 울집 아들 두돌되는 날입니다.님들은 애들 생일에 어떤 반찬준비하셨는지 알려주세요.

아침에는 미역국에 아들 좋아하는 생선에 잡채만 할가하는데 너무 초라하죠,ㅎㅎ

저녁엔 주문해둔 케익에 외식할까 아니면 퇴근해서 또 아들 좋아하는반찬으로 몇가지할가

고민되네요.2살이라 아직 그렇게 많이 먹지 못하고 외식한다해도 그저 어른들입만 호강해짐다,ㅋㅋ

간단하고 하기좋은 애들반찬 알려주세요.

그리고 요즘 저가 손자손녀들은 잘 키워주도 쓸데없단말 알것같습니다.설전부터 친정아버지가

와 계셔서 할아버지가 아들을 많이 봐주고 마중도 해줌다.아들도 할아버지 많이 따르고 일단 우리없어면

할아버지 목도 꼭 끌어않았다가 같이 낮잠도 자고 밥도 잘 먹어요. 저가 퇴근해서 집에 가면 할아버지는

저리가라고 밥도 엄마랑 먹고 밥먹고 소파에 앉아 티비볼때도 자기가 자리를 정해줍니다.

아들 오른쪽에 엄마 앉아라하고 왼쪽엔 아빠앉아라하고 엄마옆에 할아버지 앉아라합니다.무슨 생각으로

저러는지 모르겠는데 누가도 안 앉으면 막 가서 끌고 와서 앉히웁니다,ㅋㅋ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우준 애들은 다를지 몰라도 우린 줄곧 우리가 키우다나니 엄마 아빠 할아버지 이런순위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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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유우미 · 2012-02-01 10:52:08
2돌생일 축하함다ㅎㅎㅎ
우리두 이번주말에 4살생일임다
안그래두 지금 고민중임다
ㅎㅎㅎ
집에서 오붓하게지낼가 외식할가하구요
외식은 그냥 어른들만 잘먹는거 맞슴다ㅋㅋㅋㅋㅋ
Gemini · 2012-02-01 10:58:30
유우미님집은 벌써 4살임까?
애들 커는거 정말 빠르죠,우리도 별로 키운게 없는것같은데 벌써 두살,ㅋㅋ
주말이면 외식할가했는데 래일은 주말도 아니라 마요우함다.ㅋㅋ
뤄뤄 · 2012-02-01 10:53:17
아드님 생일임까?축하함다.
아직 두살이면 외식해두 머나 팍팍 먹을수 없고 애한테 별루 아직 기억두 남지않고..
집에서 케익사주구 애가 좋아하는거 좀 해주문 되잼까?세살부터나 좀 더 해주던지..
우리두 작년 크리스마스때랑 애가 아직 암것두 모른다구 암선물두 없엇음다.
명년에 좀 말이랑 하구 크리스마스가 먼지 좀 알문 머 해줄가하고...ㅎㅎ
Gemini · 2012-02-01 11:02:23
애들 커는게 너무 빨라서 벌써 두돌임다.
애가 좀더 커고 먹고판게 많으면 외식도 좋은데 아직 식량이 작아서
나가면 그저 어른만 가득 먹고 옴다,ㅎㅎ
우린 보육원에서 하삐바스테노래를 배워와서 매일 하느지라 선물안주면 섭섭?할가해서 일단은
좋아하는 차을 사주고 같이 노래불러주고 초불꺼고 선물은 주야할것같슴다.
보육원에서 매달 애들 생일 쇨때 케익먹고 선물주는거 너무봐서 요건 조금 아는것 같슴다.
さくらんぼ · 2012-02-01 10:54:10
ㅎㅎㅎ 울집도 엄마 ,아빠 ,할매,할배 이런 순위입니다 .좋은것은 꼭 젤 먼저 엄마 ,아빠 입니다 .
2돌 생일 그렇네요 ,아직 많이도 못먹고하니 반찬하기도 힘들겠어요 ㅠㅠ
울집은 작년 3살 생일때 간단하게 아들 좋아하는 함바구에 소세지 ,그리고 미역국 ,케익입니다 ,
그리고 장난감선물 ㅎㅎㅎ 뭘보다도 케익이 젤 맘에 들어합니다 .
아들님 생일 미리 축하합니다 ㅎㅎㅎ
Gemini · 2012-02-01 11:05:03
엄마 아빠랑 자란애들은 순위가 다 그렇죠,ㅎㅎ
우리도 좋아하는것이 함바그,소세지,단고,잡채,생선이런것인데 이런건 평소에도 많이 먹지
하니 집에서 준비하려해도 특별한 메뉴가 생각안나네요.ㅎㅎ
우린 차만 보면 좋아서 어쩔바를 몰라서 차를 사줘야합니다.ㅋㅋ
pianomelody · 2012-02-01 11:21:43
우리애도 2둜 금방 지났는데 할머니가 계속 키워줬는데도, 누구 젤좋냐 하면 아빠가 1등 ㅎㅎㅎ 나는 자꾸 뭐라하니까 아빠를 많이 찾아요.
Gemini · 2012-02-01 11:42:31
피아노님 공주도 울집 아들이랑 비슷하네요.
딸들은 아빠 좋아해도 아들은 엄마를 집착하는것 같아요,ㅋㅋ
pianomelody · 2012-02-01 11:47:27
원래 그런가 봐요, ㅎㅎ 딸이 하두 아빠 따라서 내가 질투하면 남편왈, 니똑 닮은 아들낳아서 키워봐라 그러는거애요.
Gemini · 2012-02-01 11:55:02
피아노님 둘째는 아들이길 기도할게요.ㅎㅎ
pianomelody · 2012-02-01 13:02:52
ㅎㅎㅎ 이미 성별 다 정해졌을건데 ㅋㅋ 뭐 애가 건강하면 바랄거 없어요 ㅎㅎㅎ
Gemini · 2012-02-01 14:14:34
피아노님 생각이 맞아요.
우린 딸이라고 생각했다 아들이니 약간 섭섭한적 있어니깐요,ㅋㅋ
별바다 · 2012-02-01 11:45:14
아드님 두돌 축하함다.
아침에는 그렇게 해서 챙겨주고
퇴근해서 저녁에 집안에 간단한 풍선장식을 해놓고
케익이랑 좋아하는 과일이랑 갖춰놓고 상차려주면 좋을것같아요.
밖에 나가면 정말 애들이 먹을게 별로 없으니
좀더 크면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같은데 데리고 가서 쇠주면 좋을것같음다.
Gemini · 2012-02-01 11:54:21
감사함다.
전번에 별바다님 둘째공주 상 차려준거보고 저도 그렇게 해줄가 생각해본게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감이 안옴다,ㅎㅎ
아침은 간단히 해주고 저녁은 아무래도 손이 많이 안가는거로 빨랑 준비해서 집에서 먹어야겠어요.
마음같아선 래일 하루 쉬고싶은데 모래 검진날 청가한지라 무리임다,ㅋㅋ
별바다 · 2012-02-01 11:58:36
백엔숍에 가서 풍선,촛불,플라스틱 꽃묶음 요 3가지만 사오고
바쁘면 풍선은 그냥 뿔궈서 방에 널어놓기만해도 애가 좋아할검다.
과일은 색갈이 고븐걸로 몇가지 사놓고
케익 준비하면 됨다.ㅎㅎ
Gemini · 2012-02-01 12:02:39
풍선은 한돌때 너무 많이 사서 가득 남았고 케익은 주문해놓아서 래일집갈때 가져가면됨다.
래일은 남편도 일찍 퇴근하게 해서 조금 신경써봐야겠어요.
이런거보면 애들 키우는것도 쉽지 않슴다,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12-02-01 12:18:00
아드님 내일 2살입니까?
저의 아들보다 거의 두달 밖에 않크는데, 왜 그렇게 커보이는지...

ㅋㅋㅋ.
그래서 옛날부터 외손자 키우는게 고추밭에 풀메기라고, 쓸데없다는겝다.

음, 생일이라.
저는 아이들 생일때마다 제가 케익을 만들어서, 반찬은 그냥 평상시랑 변함없이한것같습니다.
기중 아이가 잘 먹어주는걸로 한두가지 한것같습니다.

케익 만들어주면, 아이들 엄청 좋아합니다.
Gemini · 2012-02-01 12:37:31
벌써 2살 되네요.
만사님은 요즘 몸상태 괜찮습니까?
케익이랑은 태여나서 아직 한번도 만들어본적없어서 엄두를 못냅니다.
어디가서 사오는것은 잘하는데,ㅎㅎ
반찬은 아들 식단위주로 몇가지 더하고 혼자뿐일때 한번 조금 신경써줘야겠어요.
꿀꿀소 · 2012-02-01 13:27:26
생일추카함다.
애들의 생일도 만이 신경쓰이죠 ㅎㅎ
울두 두달있으면 두돐됨니다 ㅋㅋ 저도 요틈에 배우고감니다
외식은 좀 더크면 좋아할검다 ㅎㅎ 야끼니끄 같은걸 ㅎㅎ
아들님은 케익좋아하는가봐요? 울집은 셋이 다 좋아하지않으니
이따 생일에 싸야되는지 고민이네요 ㅜㅜ
Gemini · 2012-02-01 14:19:51
감사함다.
우린 2월은 아들생일에 몇일 있어면 또 남편생일임다,ㅎㅎ
남편생일은 머나 할수있어서 신경 안 쓰이는데 반대로 아들생일이 더 신경쓰임다,ㅋㅋ
외식은 명년부터 하고 올해는 그냥 집에서 준비해야겠슴다.
울집 아들은 다른케익은 안 먹는데 이찌고케익만은 먹어서 어제 작을걸로 예약해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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