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태도

가정육아 · #694845

← 가정육아

pianomelody · 2012-01-31 11:16:03 · 조회 1063

요즘 가게에 둘째 임신한분들 많은데 함 물어봅시다.
남편들이 둘째 임신했을때 마눌한데 대하는게 첫째때랑 비슷합니까? 아님 못합니까? 아님 더 잘해줍니까?

내가 요즘 느낀거는 첫째때랑 완전 틀리다는거,
첫째때는 허리 구브리지말라 양말도 신겨주던게, 지금은 그 서비스 온데간데 없고
과일도 먹어라 먹어라 하던게, 지금은 과일좀 많이 먹어라 한마디 뿐
임신관한책 열씸히 들여다 보면서 몇주 들어섰으니 애가 몇센치 정도고 어쩌고 저쩌고 하던게, 지금은 자기전에 배한번 쓱 만져보고 끝.
아무리 봐도 둘째에는 관심이 덜하는거 같단 말이에요.

뭐 내 본인도 그런거 같고요.
첫째때는 안정기 들어가서 1달에 한번 검진가는게 왜 그렇게 오래 기다리게 되는지? 지금은 언제 병원갈 날자인지도 기억못하고 , 그냥 잘크고 있겠거니 ㅎㅎㅎ

다 이런가? 우리만 이런가? ㅋㅋㅋ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6)

무니맘 · 2012-01-31 11:21:22
ㅎㅎㅎ 그기분 알만함다,,근데 둘째 임신한 자신도 태도가변하는데,,,남편들두 머 둘째니깐 생신감도 적어지고 그렇겟짐예~~
울두 첫째때처럼 그렇게 흥분하고 신기해하고 그러는거 기분 전혀없숨다,,,근데 섭섭한 생각은 안듬다..그래도 먹구싶다는고 말하면 달아가서 사다주구 도움을 요청하면 인츰해주구 하니깐...자연적인거 아니겟숨까...ㅋㅋ
pianomelody · 2012-01-31 11:36:15
남편 태도바뀠다고 쓰다 보니 나두 그런거 같아서 ㅋㅋㅋ 둘째한데 미안한 마음 많이 드네요
근데 나는 왜 지금 이거 꼭 먹고 싶다는게 없어서 그 특권 아직 한번도 사용못했어요
상해보이 · 2012-01-31 12:38:38
다른여자 생겻다는게짐
pianomelody · 2012-01-31 13:46:01
ㅍㅍ
사진사마눌 · 2012-01-31 13:03:02
아마도 둘째라서 그러겠죠 . 원래 첫아이는 많이 설레인답니다ㅎㅎ

한국은 잘 다녀왔어요 ? ㅎㅎ 시간되면 조만간에 얼굴봐요 ^-^
pianomelody · 2012-01-31 13:43:03
에, 아무래도 둘째는 설레임이 적은거 같아요 ㅋㅋ
한국가서 맨날 먹고 놀고 살 1키로 쪄서 왔어요, 시간되면 봐요~
touch · 2012-01-31 13:06:18
ㅋㅋ
소문엔 셋째느 더 섭섭하게 대한다든데..
울집 혹시 둘째 있음 어떨지...재비절루두 궁금하네 ㅎㅎ

그래두 힘내세요!!
pianomelody · 2012-01-31 13:44:47
이참에 셋째까지 만들어서 소감 함 적어볼가요? ㅋㅋ
토치님네도 둘째 불쑥 안찾아와요?
아기 태양 · 2012-01-31 13:17:55
난 첫째때 입덧도 안하고 영 팔팔했슴다.
그래서 별로 공주대접도 못받고 뭐나 절로 씩씩하게 해나갔댔는데
이번에는 입덧 하니 신랑이 집일이랑 잘해서 좀더 대접받는 기분임다 ㅎㅎ
pianomelody · 2012-01-31 13:49:14
입덧 아직 해요? 난 좀 기분이 좋았다 안좋았다 하군했는데 특히 치카치카할때 좀 그 냄새에 역껴워서 웩웩 하군해요.
이참에 대접도 받아보고 참 잘했어요. 나두 아픈 행세라도 해서 다시 찾아오지 않을 특권을 행사해야겠어요.ㅋㅋ
Gemini · 2012-01-31 13:30:10
울집은 반대로 남편이 저보고 첫째때만 관심이 적다 합니다.
첫째때는 저녁에 배만지면서 대화도하고 심장소리도 듣고하던게
요즘은 출근에 살림에 애 시중덜다나니 저녁은 대화할새도 없이 잠잠다,ㅋㅋ
pianomelody · 2012-01-31 13:52:18
ㅎㅎㅎ 나는 원래 애를 안이뻐해서 첫애때 배만지고 애랑 대화하고 그럴줄도 모르고 맨날 일에 매달려서 살았는데,
이번엔 태교란거 해봐야겠어요.
출근하고 살림할려면 진짜 힘들죠? 손갈일이 뭐 그렇게 많은지
캐서린폰더 · 2012-01-31 13:38:07
ㅎㅎ 맞아요....

둘째땐 다 그런가봅다 ...

전 첫애때처럼 신랑이 잘 해주지 않는같아서 기분 상으로 삐져서 중국 들어가

아기 낳으려 했는데. 절박 조산 위험이 있어서 못가고 있습다....

실지는 신랑이 옆에 없으면 어떻게 순산 할지두 하면서도 쏴퓌치 좀 했습다 ㅎㅎ
pianomelody · 2012-01-31 13:54:48
신랑이 첫애때만큼 못해주는게 알리면 진짜 좀 섭섭하죠?
나두 쏴피치 좀 해봐야겠어요. 셋째는 절대 없을일이니 이번마지막기회에 카드 팍팍 써야지 ㅋㅋ
꼬물벌거지 · 2012-01-31 17:10:28
다 그런것같슴다.
첫째랑 둘째가 나이차이가 열살씩 나면 몰라도
서너살차이까지면 첫째때처럼 설레이지 않슴다.
siya · 2012-01-31 23:53:33
우리집 실랑은 첫애인데두 님의 둘째가졋을때 남편이 해준 태도와 같슴다..ㅠㅠ

제가 임신해서 혼자서 밤에 돌아다닌적이 한두번아님다..

같이 산보도 않해주고 ...저녁 꼬박 밥해줘야되고...마지막엔 스트레스 받아서 혼자 슈퍼간다구 돌아다닌게 글쎄 2시간이나 걸렷습데다.

나갈때 하는말이 전화가지고 가라구...같이 가잔말은 죽어도 않하짐...

둘째 즐태하쇼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아홉개월 아기데리고 어디가서 놀면 좋슴까?동그람2012-02-01 09:517445
아이펀 사용 하는 분들...国民党2012-02-01 09:407115
얼굴에 잠이 나오는데....国民党2012-02-01 09:337583
영주권서류에 관해서 문의합니다.튤립2012-02-01 08:458164
이런 시어머니 맘들은 어떻게 할가요 3탄hutagoi2012-02-01 08:27150327
왁찐에 대해 알려주세요イケメン2012-02-01 06:326253
01/31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touch2012-02-01 00:105662
진갑에 대해서louis2012-02-01 00:0110241
진욱이 올만에 놀러 왔어요~하삐삐2012-01-31 22:48111020
잡채 만들어 보앗슴다..ㅋㅋ무지개천사2012-01-31 21:42226318
신미관 의 변화노랑오리112012-01-31 21:027352
영주권 신청 할려고 한는데 애들도 같이 신청 할경우 어떤서류룰 준비해야되는지요?nobu2012-01-31 19:508384
시야꾸쇼에 혼인도도께 제출에 관하여보배맘2012-01-31 19:275843
한달임다 ㅋㅑ 캬 드디여 나두 해방 됬심다南瑾맘2012-01-31 17:53141623
물어봅시다jiangshan2012-01-31 16:166151
중국에 있는 동생을 친척방문으로 요청할때꽃꽃돼지2012-01-31 15:327181
24시간 보육원에 관해서..러브송2012-01-31 15:0991312
애낳고 왜이렇게 감기 자주하는지..서은맘2012-01-31 15:086689
아이폰 하고 스마트폰...할미꽂2012-01-31 15:0281814
유모차 무료로 드림니다,.,,CHIP2012-01-31 14:198330
래일부터 해방임다.ㅎㅎㅎ파쌰!!2012-01-31 14:0085218
영주신청할때말인데,,히카제되면 안되나요???싸리2012-01-31 13:477813
애기쌍가풀ゆっき2012-01-31 13:4694119
제2차 대전중장백호2012-01-31 13:256641
아이쿠 아이쿠 .... 흑룡이 먼지 ...진선ㅁi2012-01-31 13:007576
신오오쿠보에서밤탱이2012-01-31 12:286360
한국 양념갈비 좋아하시는 분 ㅋㅋ수미2012-01-31 11:2593518
한국 비행기표유우도와유이2012-01-31 11:197463
▶ 남편의 태도pianomelody2012-01-31 11:16106316
쨍하고 해뜰날 돌아왔단다....ㅋㅋ너를ㅅr랑하고도2012-01-31 10:44139951
← 이전429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