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

가정육아 · #69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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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꼬 · 2012-01-26 12:35:56 · 조회 749
우리 사랑이 태여난지 오늘까지17밤 임다
이 어린거 보면서 엄마노릇잘할려고 내 나름대로 애를 쓰는데
생각과 달리 토라브르가 정말 많씀다~

모유가 적다보니 우유를 더 많이먹이고 있는데  내가 글쎄 큰 실수했씀다

한국분유를 먹이는데 넣는량이 일본거랑 똑같다고 생각하고 설명서도 보지않고~~

어제저녁 울 사랑이 온저녁 울엇씀다~~ 애가 변비함다~
다시 우유설명서를 보니 글쎄 내가 분유량을 배로 넣었던검다~~이때까지~~

응가하지못해서 집이 떠나가게우는 우리딸보면서 눈물이 나서~~~
내가 우리딸 한테 무슨짓을했나 싶구  미안해서~~나도 같이 온저녁 울었씀다~~

내가 이때까지 우리딸한테 이렇게 나쁜맘이였는가하는 자책감밖에~~~

혼자 이크지에 자신이 만만했는데 이지간에들어서니 정말 불한함다~이런줄알았으면
엄마옆에서 출산하는게 정답이였지않는가하는 생각도 한두번이 아니고~~

지금 부터라두 정신차리고 이크지 간바리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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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수미 · 2012-01-26 12:43:49
울지 말구
안고 제깍 소아과 갔다 오쇼
国民党 · 2012-01-26 12:46:18
애들이 변비할때 우유에다. 꿀을 차서 먹이면
효과 있습니다. 우린 장기 적으로 먹였습이다 애가
혀가 하얗습니까. 그러면 소화 안되서 그렇답니다
너를ㅅr랑하고도 · 2012-01-26 13:00:28
애기 꿀먹이면 안되는거로 알고있습니다.
꿀병에도 설명서보면 一歳未満の赤ちゃんには与えないで下さい라고 씌여져 있습니다.
내사랑령이 · 2012-01-26 12:53:26
꿀 절대 먹이지마쇼 꿀은 한살전까지 먹이지말라고 합니다. 우린 세살까지 안먹엿어요
마리꼬 · 2012-01-26 13:04:29
댓글남겨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어제저녁에 애기 응가는했씀다~
그리구 오늘부터 분유량을 줄이고 지금 정신없이 잠다~~~~

좀더 요스보고 오늘까지 응가하기 바빠하면 병원가야 되겠씀다~
너를ㅅr랑하고도 · 2012-01-26 13:06:25
이그~~~신마이마마 아직도 젖이 다안돌아섰는맴다예...ㅜㅜ
물고기국이랑 매때 먹고있슴까?
국이랑 많이 드셔야 젖이잘나옴다.
소금 넣네하구 그냥 슴슴하게 끓여서 꿀꺽꿀꺽하쇼.
기름이 뜨면 기름은 싹 걷어내고 드시구예.
그리고 애기변비는 빨리 소아과가보쇼.
쬬꼬만게 얼매나 바쁘겠슴까...ㅜㅜ
똥이마미 · 2012-01-26 13:19:28
한국에서 한살전 애기르 꿀 먹여서 죽었담다
먹이기전에 물어보구 먹이쇼
할미꽂 · 2012-01-26 13:38:32
신마이 마마 다 님처럼 실수할적 잇어요..
지금은 마음아프고 하지만 지나가면 다 웃음거리거든요 ㅎㅎ

육아 힘들죠?
근데 앞으로 재미있는 날이 더 많을거예요..
이쁜 애기 얼굴 보면 피로 싹 가시지 않나요?? ㅎㅎㅎ

신마이 엄마들 실수담을 좀 많이 들어보면 님도 맘이 편해질거같은데요 ㅋㅋㅋ
お~いお茶 · 2012-01-26 14:01:34
마리꼬님 애기는 잘 크고 잇슴까? 혼자서 육아 힘들지요?

애기 변비 하면 약도 못 먹이고 정말 안타갑겟슴다
애를 보느라고 여유가 없다보면 설명서도 못볼때두 잇슴다 , 너무 속상해 하지 말고
자기 몸도 돌보면서 힘내세요
강이엄마 · 2012-01-26 14:34:14
변비하면 항문쪽에 손으로 꼭꼭 눌러서 마싸지 해주세요

저도 명이 중국보내고 스테프우유 사서 보냈는데 설명서도 안보구요 울엄마보구 호호에미하고 같다고했음다 ㅠㅠ

후에 중국가면서 스테프 설명보니깐 글쎄 처음껏하고 틀립데다 울명이 몇개월 그렇게 먹고왔음다 ㅠㅠ
国民党 · 2012-01-26 15:48:36
애기들한테 꿀이나쁘군요. 하마터면. 애를. 우리애는 금방

나서 먹인게 아니라 커서 먹였습이다. 우리애는 커서까지 우유를
먹어나서
crystal0907 · 2012-01-26 15:59:40
얼마나 가슴아팠겠어요. 그 심정 이해할겄같습니다. 혼자서 애를보니 많이 힘들겠어요. 애키울적에 불안감이 생기면 인츰 구급센타에 물어보거나 병원에 가는게 제일입니다. 힘내세요.^^
애기천사 · 2012-01-26 17:47:13
흑흑 ,저하구 똑같네요,우유를 삿는데 샘플이 딸려와서 대충보구 방치햇어요.젖두 먹이구 우유두 먹일까해서 사놧거든요
며칠뒨가 애가 울기에 한번 우유를 먹여볼까하구 글쎄 200을 20으로 잘못보구 400을 넣고 40을 만들엇지뭐예요.
애가 다안먹구 좀 남겻길래 마셔봣더니 어찌나 달던지...글쎄 물을 10분의1밖에 안넣은거예요ㅠㅠㅠㅠ


애가 변비면 면봉에 오일발라서 항문에 쪼끔 넣으면 응가가 나옵니다.저두 울애가 지금 거의 3달인데 변비라서 이방법 쓰구잇습니다.
마리꼬 · 2012-01-26 17:56:14
댓글남겨주신 수미님,국민당님,너를 사랑하고도님, 내사랑령이님,똥이마미님,할미꽃님,오챠님,
강이엄마님,0907님,애기천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아과갈려했는데 이재 응가했씀다~~~
우유를 적게넣고 타니 애가 정상으로 돌아오는것 같씀다
응가하는데 울지도 않고~~~

이제야 좀 시름이 놓여서 잠을 잘수있을것 같씀다~~

여러분들 조언 참고로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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