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에 사장마누라를 만낫슴다 .
참말로 웃기시죠이 ~ 내가 일 그만 두든 어쩌든 왜 사장마누라까지 만나야하나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겟지만 .
실은 사장먼저 사장마누라를 알게돼서 어케 되다보이 짐 상태까지 왓단말임다 .흠흠 ..
영갬이 집에서 내 일그만둔다는 소리를 햇나보지 마누라가 나보구 밥 먹자하면서 ... 흠흠
신세를 진것두 있고해서 좋게 끝낼라고 .. (내가 맘이 넘 여린건가 -_-)
그러길래 신세를 지는거 아닌데 하면서 ..ㅋ
대학 입학시 입학금이 모잘라서 30만엔을 꾼적 있슴다 .
열씨미 공부하라면서 돈을 꿔주고 내가 돈으루 갚을라 하이까 그냥 회사에 나와서 일하는걸루 갚으라나 ?
첨에 그케 시작한 일이 어느덧 7년째 접어듬다 .. 흠흠 .
마누라는 자기 직업이 있슴다 .. 재작년부터 産業カウンセラー라는 공부를 시작햇슴다 .
근데 産業カウンセラー이건 내가 대학때 전공?이 였단말임다 . 저의 선생님이 産業カウンセラー協会에 회장임다 .
그 협회에 가입한 회원들이사 다 회장을 알고 .. 실은 회장을 만나서 얘기 하는거 쉬운일 아인데 .
전체회의 할때 마누라가 회장을 찾아가서 내이름을 대면서 안다구 하더람니다 ..
흠흠 ..
엊저녁에두 선생님 얘기랑 하면서 .産業カウンセラー공부를 햇는데 이케 너의 얘기를 들으면서 괜히
카운세라 하는거 같은게 .. 하면서 ,, ㅎㅎㅎ
그런 속셈?인줄 알고 나도 거기에 맞춰서 열씨미
내가 짐 회사서 힘든점? 내가 왜 그만둘라는 이유?를 줄줄줄~ 얘기 햇심다 .
생각같아선 마누라가 노발대발 할줄 알았는데 .
괜히 덤덤하게 대해주이까 내짝에서 막 어쩔줄 몰겟습디다 .ㅎㅎ
한면 감사합디다 .
얘기를 다 들어주구 ..
집으로 돌아오면서 나보구 담달부터는 그럼 못보게 되겟네 . 하면서 웃습디다 .
나두 왈~ 뭐 일이 끝낫다해서 인연이 끝난거 아이니까 ~~~
하지만 하루빨리 일을 그만두게 (낯으 붉히지않게 좋게좋게 서로 그만두게 )
남편한태 자알~ 얘기해달라구 부탁?햇심다 .
흠흠
당분간 영갬이 안정 취하면 결단 내려준다햇는데
이번달 안으로 어케 해결될란지 ...
계획대로라면 이제 사흘만 나오면 되는데 그건 조금연기될듯 함다 ..
흠흠 ..
괜히 그만둘라하이까 ..
이상하게 미운정이 쌓엿는지 또금 이상함다 .
회사창립부터 쭉~ 있었으니까 ..내두 인간이니까 정이라는게 있어서 그런지 ..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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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내두 좀더 젊엇을때?까지만 해도 문박차고 왕바단하고 그랫었는데 .. ㅎㅎ
머~지금두 도투바이라구 말은 많이 듣지만 .
역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차츰 참을성이 많이 늘어난거 같소 .ㅎㅎ
늘~옆에서 응원해줘서 고맙슴니당 ~^^
얘길 하구 왓어 .
왕바단은 안햇당 ~ㅎ
암튼 이때까지 노력해왔으니까
조금만 더 해서 잘 마무리해라~~
어제는 선미가 진선미가 ?하구 의문하시던데 .ㅋㅋㅋ
내가 진선미 임다 .. 캬캬
진실하구
선량하구
미 아름다운 ,캬캬
일년만 더하문 8년캉짠했단말이 나오겠는데 ㅋㅋㅋ
알바부터 시작하면야 그치 .. 흠흠
스트레스 많은것같네요
그만둘때까지 화이팅ㅎㅎㅎㅎ
새해는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있기를 기원함다 ~~~^^
왓어,너 일 그만둔다하더니 끝내는 그만두네 ,근데 너무 힘들게 그만두넿ㅎ
너 정이 많아서 그런것같다,나뚜 저 위의 수미언니처럼 내가 싫다면 문박차구 나간데,ㅎㅎ
암튼 7년해온 일마무리 잘짖구 새로운 일 순리롭게 잘 찾길바란다 ,너 설에 연길에 안온다니
일본가서 다시보자,ㅎㅎ
요즘 조용하다하면서 .. ㅎㅎ
새해는 시간 내서 만나서 밥이라도 먹자 .
니네 애들두 보고싶고 .. ㅎㅎㅎ
6,7년만에 얼굴한번 보것당 .. ㅋㅋㅋ
설 잘 쇠구~~~
우에노 모태루 해서 좀 ㅋㅋ나두 끼우자 ㅋㅋ
저 이제4월달이나 3월달에 일본들어가면 만나서 밥 먹기쇼,진선미랑 같이요,ㅎㅎ
징말 기대됨다,ㅎㅎㅎ
그럼 하행설 니가 오면 함 만나자 . 수미언니두 가까우니까 .. 함께 .. ^^
여기서 이케 말하이까 자꾸 니 본명으 까묵는다 .. 얼굴은 빤하게 보이는데 ..ㅋㅋㅋ

성격상 너무 맘이 여린가보다 .
난 아니야
한번 맘 딱 먹으믄 그자리에서 문 박차고 나간다
그러구 손해도 본적 있구
하지만 안바뀌드라 .
조용조용 마무리짓고
조금 더 힘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