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배뭉침(お腹の張り?)에대하여

가정육아 · #69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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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 · 2012-01-19 13:30:16 · 조회 2030

저 지금 임신 17주 방금들어섰는데요,

월요일날 회사나가구, 또 끝나서
영어학원갔다 늦께온게좀 무리했는지
아래배가 약간씩 띠끔띠끔 해서
화욜청가맞구 산부인과갔더니,

의사가 내진해보구 출혈도 없고
애기도 별일없는데,그래도 張り止め薬 먹구
집에서 2,3주 安静해라 하네요ㅜㅜ

그래서 어제부터 청가맞고 집에 누워만 있는데,
초산이라서 아무것두 모르는데다가
(배가 뭉친다는 감각이 어떤건지도 지금두 몰겠구요 ㅜㅜ)
그런말 들으니 참 당황하기도 하고 걱정도되네요.

선배님들, 지나쳐가시지말구 여러모로
경험담이나 조언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구, 임신부배띠라는건 언제부터 하는게 좋은지,
어떤것이 좋은지, 아시는분들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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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너를ㅅr랑하고도 · 2012-01-19 13:39:26
막달에가무 배가 뭉치는데...저는 초기에나 중기에는 뭉쳐본적이 없네요.
임신부는 환자가 아니더라도 분명 무리하면 안됨다.
넘 빨리걷거나,무거운 물건 들어도 안좋고,너무 오래앉아있어도 안좋슴다.
의사가 안세이하라고했으니,그냥 침대서 뒹구세요...ㅋㅋㅋ

배띠는 6개월때쯤부터 그고무줄같은거하다가,8개월때는 본격적으로 위로밭혀주는거했슴다.
하기와 안하기가 허리에주는 부담이 완전다릅데다.
빙설 · 2012-01-19 19:35:42
너를 사랑하고도님 안녕
애기는 잘크고 있죠?

아무래도 제가 안정기에 들어섰다고 넘 방심했나봐요ㅜㅜ
님말씀대로 임신내내 항상 조심하는걸 잊지말아야겠어요

배띠는 역시 하는게 좋군요

여러가지로 좋은 조언 주셔서 참으로 고마워요
お~いお茶 · 2012-01-19 13:47:40
http://item.rakuten.co.jp/akacyann/hb-8106_cr_ml/
17주면. 지금부터 배 띠를 쓰면 좋슴다 저는 이걸 씀다
두개 셋트로 따라오니 깐 배 작을 때는 복 대만 하고
배가 커오면서 띠도 함께 하니 깐 아래로 안처지고 편안함다,
그리고 요즘 같은 추운 날 씨에는 배를 따 뜻하게 하구 ,아무문제 없으면
집에서 잘휴식하면 배뭉침두 낳아짐다 ㅎㅎ
너를ㅅr랑하고도 · 2012-01-19 13:57:29
오이오챠님도 요고했슴까?
나두 요건데...꽤 괜찮은거 같슴다.
お~いお茶 · 2012-01-19 14:02:02
예 ㅎㅎㅎ 락텐에서 사구 지금두 하구 잇슴다 , 배 따 뜻하구 좋지예?요즘엔 배 커서 숨이 할 딱할딱 함다 , 그래두 요거 하문 편안합데다
빙설 · 2012-01-19 19:42:52
お~いお茶 님 안녕

홈페지까지 적어주시고 참 감사합니다

오늘 당장이라도 주문해야겠어요
가격도싸고 보기에도 편해보이네요

배따뜻하게하고 님말씀대로 잘 휴식해야겠어요
동그람 · 2012-01-19 14:11:07
몸 따스하게 하세요.
그리고 무리하지마시구요
빙설 · 2012-01-19 20:00:43
동그람님 안녕

따뜻한 말씀남겨주셔서 참 고마워요
진짜 인제부턴 무리말아야겠어요
우리보배 · 2012-01-19 14:56:01
캬컄 ㄴ나두 오챠님올린것같은거 쓰는뎅 ,,,핑크색상 ㅎㅎㅎ지써 쓰기 좋읍데다 ,,,ㅎㅎ임신부는 배 따뜻하게 하는게 제일 좋짐 ,,,,저는 손발이 항상 차서 병원가 말하니가 절대 안된다메 그래서 그날루 삿음다 ,,,근데 락텐에서 더 눅음다에 ,,,난 조금 더 비싸게 주구 삿는뎅 ,,,
빙설 · 2012-01-19 20:03:57
우리보배님 안녕

배속의 애기 잘크고 있죠?

님도 저위에 배띠쓰세요?ㅎㅎ
저도 얼른 사야겠어요
Gemini · 2012-01-19 15:03:27
벌써 배가 뭉쳐요?
배가 뭉치거나하면 무리하지 말고 많이 휴식하세요.
첫째때 막달이 배가 뭉쳐서 운동도 하지않고 딩굴딩궁하다 애 낳슴다.
빙설 · 2012-01-19 20:10:04
Gemini님 안녕

그래말이예요 ㅜㅜ
다들막달이면 그런다는데
벌써 뭉쳤다니 저도 깜짝놀랐어요

인제부턴 진짜 무리하지말아야겠어요
환이맘 · 2012-01-19 15:08:12
배 붇는거는 조심해야뎀다.나는 옷가게에서 일하다나니깐 배붇기쉬웟는데 그걸 잘 모르구 일없겟지하그 벨르 신경으 아이 썻단말임다....그랜게 끝내는 양수가 터져서 예정일보다 마이 빨리 낳았슴다...조금만 이상하다 하구 생각하면 인츰 병원에 가보쇼.
글구 배띠는 임신인거 안다음부터 꼇슴다.처음에는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거 띠구 그담에는 임산부들이 띠는거하구 배 좀 나온담에 받쳐주는거 뗬슴다.
빙설 · 2012-01-19 20:18:41
환이맘님 안녕

저도 배가 붇거나 뭉친단말 요번에 첨 알았어요
여태껏 멋모르고 평소만큼 할일 다했더니ㅠㅠ

참반성이돼요ㅜㅜ 교훈이라생각하고 인제부턴
많이 조심해야겠어요

배따뜻하게스리 배띠도 당금 사야겠어요
머리큰여자 · 2012-01-19 15:30:57
제가 지금 배가 뭉쳐서 미칠지경임다.임신 36주고요.30주부터 집에서 거의 한달반 의사샘 지시댈로 고로고로하구 있슴다.
밖에 안 나간지 오램다.너무 오래 집안에 있으니 답답해서 어젠 매나에 눈물이 다 납데다..ㅋㅋ

한주전부턴 배뭉침약 안 줍디다.이젠 애기 나와도 괜찬다는 뜻임다.그래두 예정일에 낳을려고 지금 안정취하구 있슴다.

배 뭉친다는말=자궁수축한단말.이거 얒잡아 볼일이 아님다.엄중하면 조산함다.무리는 절대 금물임다.의사샘 지시를 그래로
실시해야함다.배가 뭉치는데도 쉬지 않고 무리했다가 입원하는 사람도 있슴다.배뭉침으로 입원하게 되면 ウテメリン이란 땐디
24시간 맞아야하고 안정해제지시 내릴때까지 땐디 생활 해야함다.그렇게 안 될려면 지금부터 조심하셔야함다.그 땐디는 약이 쎄서
가슴이 쿵쿵 뛰고 사람이 영 바쁨다.내가 아는 일본여자 병원에서 2달반이나 그거 맞구 35주만에 양수 터져 애기 낳았슴다.땐지 너무 맞아서 팔에 성한 자리 없습디다.그래두 용하게 버티엿슴다.그 여자.

뭉칠땐 진짜 마루타됨다.배가 철판같고 띠끔띠끔 아파남다.아파난다는건 심하게 뭉친단말이 되겠죠.인차 눕어야함다.
어느날은 너무 답답해서 밖에 나갔다가 도중에 도무지 걷지 못해서 무서웠슴다.배가 아파났댔슴다.그 당시 의사샘 말댈로
외출은 사스가 무리란걸 심심히 느꼇슴다.그담날부터는 얌전히 집에 있었슴다.

무거운거 절대 들지 말고 약간씩 가무 해도 됨다.저는 밥 하다가도 뭉치면 인츰 들어눕슴다.화이팅하쇼.
빙설 · 2012-01-19 21:28:06
머리큰 여자님 안녕

일케 상세하게 글 남겨주셔서 참으로 감사함다.
(저 금방 길다맣게 썼던 답플이 다 날아가는바람에 지금 다시다는 중임다ㅜㅜ)

님은 30주부터 집에서 안정취하셨다니
얼마나 고생이 크시겠음까?
님의 정성에 감동되여 님의 애기도
예정일까지 꼭 잘 기다려줄꺼라 믿슴다.

저는 아직도 배가뭉친다는 자각증세가 별로 안느껴져서
어느정도 방심하구 있었는데, 님의 답글보고나니
참으로 얕잡아볼일 아니구나 다시한번 반성하구 있음다.

님 말씀대로 지금부터라도 애기 무사하게 태여날때까지
정말로 조심조심하면서 보내야겠음다.

님들의 실제체험담 듣구스리 많은걸 배우고 느꼈음다.
그리고 엄마되기 일케 바쁜거구나 하구 다시한번 심심히 느꼈음다.

저두 꼭 간바르해서 울 애기 무사히 지켜줘야겠음다.
오늘 여러가지 체험담과 좋은 조언의 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 같이 화이팅하기쇼~~~
빙설 · 2012-01-19 19:57:22
유리구두님 안녕

제가 첨으로 핸폰으로 입력하니깐
할줄잘몰르다니 잘못눌러서
님의 답글 지워버렸네요ㅠㅠ. 참죄송합니다

님의 답글 잘봤구요 저두 아직 핬떼르한 자아감각은
없는데 의사선생님이 검사하고 그렇다하니
확실히 그런거겠죠?
들려서 경험담과 조언두셔서 너무 고마워요
유미네 봄제비 · 2012-01-19 22:33:34
저두 16주때 배뭉치고 피가 좀 보이는거 병원가니까 배안뭉치는 약 주더라구요 .
맏이도 정상으로 출산했고 일도 할떄라서 의사썜의 말을 안듣고 계속 일다니구
약두 안먹었거덩요 .그약 먹으면 손발이 떨리고 가슴이 떨려서 일못한다구 ....
그담에는 한주일후 병원들어가서 입원 15일하구 애날때까지 누워있었씁니다 .
입원하니까 주로 임신때 회사다니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님처럼 뭉친다는 이미두 모르구
입원한 사람두 있더라구요 .태반이 위로 올라못가서 밑에서 눌리워서 뭉치는 사람이 많은 같씁디다
저두 태반이 밑에 있어서 5분두 서있기 바빴는데 막달에 올라가서 낳는날까지 자전거 타고 다녔씀다
님도 집에서 많이 쉬고 코바늘 뜨개같은 거랑 배우면서 애가 태여날때까지 노력하세요 .
빙설 · 2012-01-20 12:04:31
유미네봄제비님 안녕

님도 딱 이시기에 배뭉친 경험하셨네요

입원까지 하시고도 줄곧 집에 계셨다니
참으로 고생많으셨군요ㅜㅜ

둘째가 무사히 태여났으니 얼마나 한시를
놓으셨겠어요 엄마의 애쓴 보람이겠죠
저도 방심하지말구 많이 휴식하도록 조심해야겠요

경험담과 조언의말씀 참으로 고마웠어요
엘렌화잇 · 2012-01-20 08:13:26
저두 30주 부터 배 뭉쳐서 현재 관찰중이얘요..
..입원 하기 바로 직전 상태입다.

짐 31주 4일 이구요.. 어제 병원갔는데 또 한주일 관찰 하기로 해씁다.

11월달부터 그 증상이 있어서 출근안하구 집에서 청소 하구 법만 했는데 현재 그 것두 므리 얘요...

하루 호보 22시간 누워있어요...남편이 출근하면 혼자 잠깐 먹을거 만들어 무구 화장실 갈수 있는 상태구요...다행이 병원신세는 면한 상태인데.....

머리크기 여자님 말씀대로 제 친구가 이런 증상으로 입원 해서 애 낳았어요...

작년 지진으로 인해 임산부들이 다른해에 비해 이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사람 많습다... 제가 본 여자 3개월 24시간 링게 맞다 애기 출산 해씁다...모욕두 못하고 간호사가 한주일 한번 머리 감겨주구요..

빙설 님두 상황판단 잘하시길 바래요...
빙설 · 2012-01-20 12:19:37
엘렌화인님 안녕
여기서 또 뵙네요 들려줘서 고마워요

님의 현재정황 듣고 참 남의일 같지않네요
이번글 올리면서 첨 이렇게 많은분들이
배뭉침으로 고생하시는것도 알고
그 엄중성에대해서도 잘알게됐어요

한편 애기땜에 열심히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모습에 용기도 얻었어요

님도 꼭 애기무사히 태여날때까지 잘 이겨낼꺼라
믿고있어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리화0820 · 2012-01-20 12:35:04
저의 경험담입니다. 저는 임신 5개월부터 일 그만두고 집에서 매일 하는일이라고는 장 보구 밥하는 일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장 볼때 조금 무리해서 무겁게 들었나봅니다.결국 7달째에 배가 뭉쳐서 切迫早産약을 받아서 3주일 먹었습니다..
심장이 뛰고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힘들었지만 애기를 위해 참고 견디여 지금은 34주에 들어섯습니다.
의사가 조금만 더 지켜보구 입원할 가능성두 있다는 말까지 들었는데 지금 34주면 그래두 무사히 잘 버틴거죠...
그 약을 먹으면서 주의할점은 시간 맞춰서 약 제때에 먹고 自宅安静라구 온하루 거의 침대에 환자처럼 누워있으면 되는겁니다..家事두 될수있는한 적게 하구 장판 닦는다거나 욕실청소라던가 이런건 절대로 하지 마쇼..밖에는 더더욱 나가지 말구요..장두 신랑보구 해오라구 해보쇼. 약 먹구 괜찮아지면 정기검진에서 의사가 이젠 산보를 조금씩 해두 된다구 알려줄겁니다..
휴...생각보다 배가 뭉쳐서 약을 먹은 사람은 꽤 되네요..처음엔 너무 힘들었는데..
남은 아무 문제없이 쑥쑥 잘 낳는다더니 난 왜 이럴까 자책두 들구요..
그래두 괜찮아질겁니다. 의사선생님말을 무조건 믿고 따르면 조산과 입원이라는 최악의 상황까지는 안갈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쇼.. 전 2월 27일이 예정일인데 2월 6부터는 낳아두 다 정상이니까 이젠 소로소로 산보두 하구 층계두 오르면서 운동두 해야 될것 같습니다.. 우리 다같이 예쁜 아가를 위해서 조금만 더 힘냅시다..
빙설 · 2012-01-20 13:11:06
리화님 안녕

따뜻한 말씀에 참으로 뭐라 감사드릴지

저두 안정기까진 조심조심 했는데
요새는 거의 임신전과 다름없이
회사일하구 가무일하구 학원다니구
그랜게 안좋았나봐요ㅜㅜ

지금 일케회사쉬고 집에만 있어야 된다는게
너무나 당황하고 애기한테도 미안해요

님의 말씀처럼 의사시지를 잘듣고
예쁜애기와 무사히 만날 그날까지 힘내야겠어요

님은 곧 예정일이라니 얼마나 뿌듯하시겠어요
무사히 예쁜애기와 상봉하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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