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아들이 나쁜말 입에 달고다님다

가정육아 · #69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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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 2012-01-17 19:43:48 · 조회 1568
할머니하고 같이 중국서 살고 있는데 메신저로 보면 나쁜말 입에 달고 있슴다

금지단어라 여기다 타이핑하면 글이 올려지지 않네요.

뭔가 맘에 들지 않아서 그런가보기도 한데 어떻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수 부탁드립니다.애를 망칠가 걱정이 태산입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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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할미꽂 · 2012-01-17 20:44:40
할머니랑 같이 있으면 정말 나쁜 습관 떼기 바쁠거라고 생각해요..
할머니는 워낙 손주한데 맘이 약해서 ㅎㅎ

전 옆에 애들 데리구 있으면서 어쩌다 나쁜말 나오면 그자리서 혼내거든요..
두번다시 입밖에 내지 못하게요..
그러니까 아직까지는 둘 다 나쁜말은 안해요..
이제 소학교 다니고 큰애들 접촉하면 어떨련지..
적어서 내 앞에서는 못하게 단단히 교육할거예요..

조언은 못드리겠네요..
옆에 없으면 정말 교육하기 힘들죠...

근데 말이 좀 거치르다고 해서 애를 망치기까지야 하지 않을거예요..
다만 행동이랑 습관이랑 안좋으거 있으면 꼭 고치도록 할머니께 부탁하세요..
다이얼 · 2012-01-18 11:26:53
ㅎㅎㅎ.

우리 할머니는 교육도 하거라고 하는거 같은데 그 때뿐인것 같습니다.

부탁을 잘해야겠습니다.할머니께 맡겨놓고 면목없지만 코미치사도 해야겠습니다.
황금분할 · 2012-01-17 22:42:34
저희 아들넘 보니까 유치원에 나쁜말 하는 애가 있으니 인츰 흉내를 내는거 같았습니다.
집에서 어른이 나쁜말을 하지 않는 이상 역시 밖에서 배워 오는거 같습니다.

천천히 타이르세요.
이런 말은 왜서 나쁘다는 등 도리를 설명해주면 될거 같은데요.
다이얼 · 2012-01-18 11:28:58
황금분할님 블로그 재미있게 읽었어요.

육아일기두요.역시 육아고수인것 같애요.

댁의 아드님이랑 우리 아들이 친구됨 좋겠다는 생각했어요.ㅎㅎㅎ

도리를 설명해주어야겠어요.메신저로 자주 볼수 있는데 .천천히

도리를 자꾸 설명해야겠어요.잔소리하기는 싫은데...
황금분할 · 2012-01-19 23:17:06
어수선한 불로그 재밋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처음하는 육아라 시행착오하고 있어요.
절대 고수는 아닙니다.
이제 아드님 일본에 오면 함께 친구합시다.
유우미 · 2012-01-18 09:33:33
우리애두 보니 드문드문 일본어루 나쁜말 욕같은거함다
보육원에서 배웟나싶어서 물어보니
오히려 보육원원장님은 저한테 묻슴다
일본나쁜말해서 깜짝놀랐다면서요
ㅎㅎㅎㅎ
후에보니 티비에서 애들보는 아니메에서 그런나쁜말들이 나오더라구요
몇번혼냈더니 요샌 낫아진같기두하구
우리두 곧4살인데 애들교육참힘들게 생겼슴다
다이얼 · 2012-01-18 11:29:53
ㅋㅌㅋㅌ

어른들도 나쁜말은 먼저 배운다고 하잖아요.잼있나봐요.

역시 그때그때 바로바로 혼내야겠네요.도리설명하면서 자근자근
장백호 · 2012-01-18 09:45:37
울집애는 중국말을 두마디 딱 아는데 다 나쁜말이짐

뻔딴 하구 팡피짐 ㅎㅎㅎㅎ
다이얼 · 2012-01-18 11:32:08
ㅎㅎㅎ.

너무 기니시나이해도 될가요.

같이 있지 못한다는 죄책감에 신경이 예민한걸가요
강이엄마 · 2012-01-18 12:49:23
유치원다니면서 배운게 아님까?

4살이면 아직 나쁜말인걸 모르구 할검다

그러니깐 할머니께서 한번 혼내야됨다

우리는 7살인데 밉다 이말이 나쁜말인가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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