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마화 ㅎㅎㅎ

가정육아 · #6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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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2012-01-16 13:26:17 · 조회 2243
  저번주 금요일날 쟝미완즈 열심히 해먹고

갑자기 마화생각이 불쑥불쑥 떠올라서 툐치님이 알려준 레시피대로 금방 해봤어요 ㅎㅎ

(툐치님 감솨함다ㅎㅎ )

반죽하다나니 질어지면 밀가루 넣고

밀가루 많이 넣어서 반죽하다 뻑뻑하면 우유넣고 ㅋㅋ

밀가루 불어난거로 마화를 만들다보니 40가락이 나왔어요 ㅎㅎ

사진엔 잘 안알리겠지만 실제로는 파는마화 절반 크기예요

우에집 ,밑에집 친구랑 좀 나눠주고나니 20가락은 남았는데

토요일 아침에는 아들이 량손에쥐고  냠냠 먹어치워버렸어요 ㅎㅎ

맛은 파는것처럼 그리 안달았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햇어요 ㅎㅎ



IMG_14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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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0)

쥬엘리 · 2012-01-16 13:27:31
와 죽임다.
저것도 만들줄 암까?
나두 두손에 쥐고 냠냠 먹구싶슴다 ㅎㅎ
반지르르한게 먹음직함다 굿~
원 · 2012-01-16 13:40:44
ㅎㅎㅎ 저도 첨으로 모양새 내봤습니다 ㅎㅎ

엄마가 되보다나니 아무거나 다 해보게 되네요 ㅎㅎ
다모클리스 · 2012-01-16 13:28:43
와...........杀人啊。。。。。。。。。。ㅎㅎㅎㅎ
원 · 2012-01-16 13:41:23
ㅎㅎ 새해부터 무슨 그런말씀을 ㅎㅎㅎ
강이엄마 · 2012-01-16 13:30:29
와 ~ 정말 대단함다

배속에 애기 먹을복이 정말 많슴다 ㅎㅎ

나는 둘째 임신때 마화먹고싶어서도 못먹었음다

어떻게 하는걸 여기 상세하게 알려주쇼
원 · 2012-01-16 13:43:23
ㅋㅋㅋㅋ

제가 게을러도 먹는데는 또 부지런하짐 ㅋㅋㅋ

중국점에 가도 마화파는거 있는데요 ㅎㅎ

임신했을때 못먹은거는 평생 안잊혀지지예 ㅎㅎ
Gemini · 2012-01-16 13:32:52
이거보는순간 군침이 막 나옴다.
그림에꺼 하나 쥐여 먹고싶은 이심정,ㅋㅋ
원 · 2012-01-16 13:44:11
ㅎㅎㅎㅎㅎ

하나 탁 쥐숑 ㅎㅎ
유리구두 · 2012-01-16 13:33:13
ㅎㅎ,마화 잘 만들었어요.
원님 손재간도 좋아요.
마화못먹어본적도 정말 오래되서,이런걸보면 또 먹고싶어지내요.
원 · 2012-01-16 13:45:26
ㅎㅎㅎ 먹고싶어서 조물조물 해봤어요 ㅎㅎ

손재간은 별로 없어요 ..

동북에 마화 정말 먹고싶죵?일본에 중국점에 있는건 퍼석퍼석해서 ㅠㅠㅠ
별바다 · 2012-01-16 13:33:37
드문드문 마화 먹기싶어서 사서 먹기도 하는데
이거 정말 너무 먹음직하게 만들었음다.
레시피는 어디 가면 찾아볼수 있음까?
원 · 2012-01-16 13:48:14
ㅎㅎ 레시피는 툐치님이 알려준대로 해봤어요


http://www.shimto.com/bbs/board.php?bo_table=1_1_3&wr_id=75892
*LUFFY*-*Forever* · 2012-01-16 13:36:59
와우....내 어릴때 울 아버지가 마화 잘 만들어줬거든요

담에 일본오면 꼭 만들어달라 해야겠어요 ㅋㅋ
원 · 2012-01-16 13:49:23
루휘님 아버지님 넘 자상하시네요 ㅎㅎ

아버지가 마화를 다 만들어주시다니요 ㅎㅎ

울 아버지는 엄마가 외가집 갈때마다 해준다는게 닭알볶음하고 된장국밖에 ㅋㅋㅋ
*LUFFY*-*Forever* · 2012-01-16 14:05:26
예..ㅎㅎ 울아버지가 원래 밀가루음식을 잘만들어서
어릴때 마화두 해먹구....교자해먹구 남은 반죽으루 탕빙같은거두 해먹구 했구요 ㅋㅋ
설되면 밀가루음식 가지수가 수두룩했어요 ㅎㅎ

닭알볶음하고 된장국만 해줬단게 웃겼어요 ....
하긴 젤 하기 쉬운거잖아요 ㅋㅋㅋㅋ

울 아버진 워낙 료리는 잘하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 움직이기 싫은지
엄마가 이모집 놀러가면 돼지고기만 가뜩 사다가 얼쿼놓구는 매일 삶아서 간장에 찍어 드신대요 ㅋㅋ
된장국보다 더 간단해요 ㅋㅋ
원 · 2012-01-16 16:15:17
아버님이 그 좋은 재간을 두고 간장에 돼지고기만 찍어잡순다니 ㅠㅠㅠ

가슴이 짠하죠예 ...

아버지들이 어찜 그리 솜씨가 좋을가?ㅎㅎ 부럼심다 ㅎㅎ
아기 태양 · 2012-01-16 13:43:40
거~참~ 제법인데 ㅋㅋㅋ

정말 먹음직하게 잘 만들었구나 ㅎㅎ

레시피 빨랑 올려달라 ㅎㅎ

너네 동네 이사가야 되는거 아니야?

혹시 요런거나 얻어먹겠는지 ㅋㅋㅋㅋ
원 · 2012-01-16 13:51:07
헤헤,,내 또 먹고싶으면 못참는 성질이라 ㅋㅋㅋ

우리 동네 이사오쇼 ㅎㅎ

레시피주소
http://www.shimto.com/bbs/board.php?bo_table=1_1_3&wr_id=75892
아기 태양 · 2012-01-16 14:22:37
햐~ 너 이주소 어디서 찾아냈니?

이게 파란장미언니 가정육아책임자시절이구나...

이글 올린 화목도 우리 동갭인데 지금 뭘하고 지내는지??

혹시 옷을 갈이입었으면 이글 보면 내한테 쪽지 보내라...
원 · 2012-01-16 14:52:09
이 밑에 툐치아저씨가 보내준거람다 ㅋㅋㅋ
touch · 2012-01-16 13:49:31
참 다행이네
밥 먹은뒤라서 ~

근데 지써 침으 흘리게 함다에..
빛갈두 좋다야~
원 · 2012-01-16 13:52:28
ㅎㅎㅎ 다행임다 ㅎㅎ

덕분에 맛있는 마화 맛봤습니다 ㅎㅎ

그런데 설탕을 얼마나 넣어야 달달할련지 ..

세숟가락이나 푹 퍼넣은데도 어째 안달아요 ㅠㅠㅠ
Angela (천사) · 2012-01-16 13:59:29
넘 맛있게 생겼음다. 파는거 같음다. 춤으 질질 흘리다 감다. ㅎㅎㅎ
원 · 2012-01-16 14:37:26
ㅎㅎㅎ 천사님 보기는 저래도 크기는 파는거 절반임다 ㅎㅎ

하나 훌떡 드리겠슴다 ㅋㅋㅋ
엘리자베스 · 2012-01-16 14:07:29
어덯게 이런걸 다 만들수있니?
신기하다, 정말 재간 많구나 ㅎㅎㅎ
군침이 스르르 ㅋ
원 · 2012-01-16 14:36:43
ㅎㅎㅎㅎ새해에 첨보네 ㅎㅎ 복 많이 받고 ㅎㅎ

먹구잽이면 이렇게 움직여야지뭐 ㅋㅋ

재간은 없어,,,그냥 열심히 할려고는 한다 ㅎㅎ
유니맘 · 2012-01-16 14:16:01
와~~~~ 너무 맛있게 생겻다야....
내 글채두 오늘에 마화 어떻게 타는가 물어보자 햇는데
어느새 벌써 해서 올렷네그려 ㅋㅋㅋㅋ

어제 뽀우즈 하면설 가루르 마화두 해보자구 많이 햇는데
어째서 마화처럼 배배 꼬이지 않아서 포기하구 그냥 넙덕하게 해서
기름에 쨘~~~ ㅋㅋㅋㅋ
넙덕하긴 해두 마화맛은 나던데 너무 볼품이 없어서 ㅋㅋㅋㅋ

가루 반죽할때는 아예 첨부터 우유 넣니? 물은 필요없어?
원 · 2012-01-16 14:35:28
우후훗

료리고수인 언니한테 내가 뭘 설명을 한다니 기분이 대개 묘함니다 ㅎㅎㅎ

마화 꼴때 나두 두가락 만들어서 꼬니 잘 안꼬여서 한가락을 좀 길게 쭐 늘구어서

량쪽쥐고 반대방향으로 돌리니 저절로 꼬이면서 절반쯤 접어주니 저렇게 됩니다 ㅎㅎ

다른사람들은 물로 반죽한다던데 ..

원래 빠다도 넣으라고 했는데 집에 빠다가 없어서 난 우유를 렌지에 찡해서 따뜻하게 만들어서

우유넣고 반죽했어용 ㅎㅎ그리고 닭알도 잘 풀어서 두알 넣었구요 ..그리고 반죽거의 되엿을때 기름 한숟가락 넣고 ..
너를ㅅr랑하고도 · 2012-01-16 14:55:03
햐~~~내 막 탄복이 나감다.
가마이보무 우리쉼터에는 정말 재간둥이들만 모였나봄다.
나는 지금 연변이다보니 요런거 시장가무 5원에3개합데다.
근데 무슨 기름에다 틔웠는지 께림직해서 감히 먹을엄두 못내는데,
원님처럼 요런재간 있음 얼매나 좋겠슴까.
군침 흘리다가 하나 후딱 집어감다...ㅋㅋ
원 · 2012-01-16 15:57:07
ㅎㅎㅎㅎ 5원에 3개 흑흑 먹고싶어라 ㅎㅎ

그 기름이 쓰고 또 쓰고 하니 새까맣게 될때까지 쓰죠 ㅎㅎ그래서 맛있는가?ㅋㅋ

빨리 집어가쇼 ㅎㅎ 이제 없음다 ㅎㅎ
천연수evian · 2012-01-16 14:57:24
이게 슬쩍 또 료리게시판에두 올려야 되는게 아닌지 ㅎㅎㅎ

울집작은 량반두 마화라면 영 좋아하는데..

맨날 마화마화하면서..근데 난 어째 그런지 밀가루음식이 매재기 ㅋㅋㅋㅋ

울엄마한테서 하나두 제대루 전수받은게 없어서 ㅋㄷㅋㄷ
원 · 2012-01-16 15:58:43
료리게시판에는 아예 안가서 거기 안올렸습니다 ㅎㅎ

정작 해보면 그렇게 힘들지 않아요 ㅎ

작은량반을 위해서 엄마한테 전수받아보세요 ㅎㅎ

저도 엄마한테 전화 뽀로롱 전화해서 이것저것 잘 물어봐요 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12-01-16 15:10:28
야, 이 놈.
너는 맨날마다 이렇게 맛있는거 먹으면서,
같은 임신부 내 생각은 꼬물만치도 않나디???

마화 먹으면서, 정말 내 얼굴 한번 않생각나디????

햐.........이눔 이눔 정말....

내가 요즘 딱 생각나는게 마화란 말야.

어머님이 보내주신 갓김치도 혼자 먹는다, 마화도 혼자 먹는다,
정말 해도 너무해.흑흑흑.....

않되겠다.
내가 이제 토요일에나 일요일에 너네침에 쳐들어가야지,
가만 놔뒀다가는 이제 또 뭐 맛있는거 나올지 참...
원 · 2012-01-16 16:01:09
야,,이런 쒸 ..

배속에 귀하el 귀한 아가에 있는데 이놈이 뭐야? 떽!

ㅎㅎ 냠냠 했지롱 ,,갓김치랑 총각김치는 혼자 해먹지도 못하고

없으니 얻어먹을수밖에 ㅎㅎㅎ

함오라 ㅎㅎ

마화 먹겠다면 함 해도 되지,,갓김치하고 총각김치는 밤바다 ㅎㅎㅎ
춘 춘 · 2012-01-16 15:18:47
먹음직 스럽게 했음다예.ㅎㅎ
우리 마화하구 순대 바까먹지 않겠음까?ㅋㅋㅋㅋㅋ
원 · 2012-01-16 16:02:01
ㅎㅎ 감사함다 ㅎ

ㅎㅎㅎㅎ 순대하고 바꿔먹고싶은디 ㅎㅎ

울집엔 벌써 없음다ㅋㅋㅋㅋ
꿀꿀소 · 2012-01-16 16:53:14
와. 재간있슴다. 이런거 다만들고
여기다도 좀 파쇼. 다음번에 좀더 만들어서 ㅋㅋㅋ
파아란잔디밭 · 2012-01-16 17:11:34
우야.재간 있슴다.
어떻게 마화 다 자기절루 만들었슴까.
나는 밀가루 이기는 음식은 어째 자신이 없슴다 ㅎ
덩치 · 2012-01-16 19:28:17
우야~~~
먹음직함다 ㅋㅋㅋ
배 꾸루룩 함다 ㅠㅠ
나두 해먹어봐야겟슴당 ㅋㅋㅋ
근데 장미완즈느 어떻게 함까??
유우도와유이 · 2012-01-16 22:34:04
정말맜있겠습다.나두 해보고싶어서 그러는데저 레시피에있는
도라이이스트는 얼마정도 넣어주면 됨까?반죽할때 넣어주면 되는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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