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남편분 아기 변볼때 뒤처리 잘해줌까?

가정육아 · #69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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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 · 2012-01-16 11:50:15 · 조회 826
울남편은 수연이 목욕도 잘 시켜주고 이유식도 잘 먹여주고..

암튼 자질구레한 일 잘해줌다..ㅎㅎㅎ

수연이 소변보면 오무쯔도 잘 바꾸어주는데..



딱 수연이 응가하면...나몰라라 팽개치고 다른 방으로 도망치짐..ㅠㅠㅠ

한참 데리고 놀다가도..

수연이 응가하면..수연엄마야 냄새난다.....ㅉㅉㅉ



내 있으니깐 믿는구석이 있어서 그러는지....

무조건 팽개치고 도망간단말임다..괘씸하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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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7)

원 · 2012-01-16 11:53:36
ㅎㅎㅎ 믿는데가 있어서 그렇겠죠 ㅎㅎ

우리는 내가 비위가 약해서 울 애기운치보고도 웩웩하길래 ㅎㅎ

운치처리해주기는 해주는데 철저하게 해준다고 그러는지 넘 닦아서

웻또티슈를 한번에 10장정도 쓰는거 같애요 ㅎㅎ이것도 골치아프짐 ㅠㅠㅠ
동그람 · 2012-01-16 12:01:37
나도 속이 좋지 않슴다..
몸이 약하면 헛구역이랑 잘해요..
그냥 내 아이니깐 참고 참는데...
남편이 조럴땐 정이 막 떨어짐다.
달콤상큼현이맘 · 2012-01-16 12:03:58
우리두 현이가 응가하면 아빠가 저한테 맏기는 경우가 자주 있슴다~
응가 쪼금만 할때무 그래두 하는데 많이 싸무 못함다 ㅎㅎ
근데 원님네처럼 물티슈를 너무 많이 써서 ㅎㅎ
동그람 · 2012-01-16 12:13:24
5개월이니깐 괜찮은데..
7개월 넘기면서 이유식 이것저것 먹이면..
그냄새 넘 고약함다.ㅎㅎㅎ
건데 내가 물티슈 많이 쓰는 편이라..
물티슈 많이 쓰더라도 해주면 고맙겠는데..
꿀꿀소 · 2012-01-16 12:30:22
울집엔 애아빠 다해줌니다 ㅎㅎ
응가해도 엉덩이닦아주고 기저귀도 꽁꽁 비닐주머니에넣고 ㅎㅎ
저보다 더 잘하는것같애요 ㅎㅎ
동그람 · 2012-01-16 16:38:46
애아빠 참 자상함다.
부럽네요.
Gemini · 2012-01-16 12:36:11
울도 현장에 누가 있어면 누가합니다,ㅎㅎ
우리가 밥먹을때 응아하면 아들한테 물어봄다,누가 갈아주면 좋은가고,ㅎㅎ
그럼 마마할때도 있고 빠빠할떄도 있고 그때그때 심정따라 막 부르는것같은데
빠빠할때 저가 가면 안된다고 막 울어서 아빠가 할수없이 가서 갈아줌다.ㅋㅋ
동그람 · 2012-01-16 16:39:23
우리 수연이 물어봐도 말할줄 모름다..의미도 모르구..
지금 애김다.
너를ㅅr랑하고도 · 2012-01-16 12:36:29
울집은 콩알이응가처리는 애아빠한테 청보시켰슴다.ㅋ
내 넘 비위가 약해서 뒷처리하무,밥못먹슴다.
그래서 할수없이 청보시켰는데,콩알이 태여난지 17날짼데 콩알이아빠가 나보다 재견해서 그런두 더잘함다.
근데 그쬬꼬만 엉뎅이를 닦는데 무슨 물티슈는 형편없이 많이씀다.ㅋㅋㅋ
동그람 · 2012-01-16 16:41:06
콩알이면 냄새가 그렇게는 고약하지 않슴다..
반년뒤 그때면 진짜 냄새 장난이 아님다..
그리고 애아빠 출근하면 누구한테 청보시킴까?ㅎㅎㅎ
너를ㅅr랑하고도 · 2012-01-16 20:59:58
아그~~~내 그생각 못했구나...ㅠㅠ
내모에 띄우무 또 해야되짐예...ㅋㅋ
유리구두 · 2012-01-16 13:11:46
우린 여태까지 기저기 바꿔준거 10소가락으로 셀수있을거얘요.ㅎㅎ
집에있으면 대변보면 막 소리지르면서 날 불러대요.ㅠㅠ
나도 옷이랑 늘고있는대...정말 그럴땐 막 욕해놓고 그래요.ㅋㅋ

그러면 저보고,넌 정말 대단하다고,그렇게 않보이는대 응아하면 기저기도 바꿔줄수있따고..흑
뭐 이젠 제가 아키라메루했어요,남편 기저기 바꿔달라고 바라지도 않아요.
동그람 · 2012-01-16 16:42:19
맞아요.
수연아빠가 쩍하면 냄새난다..요러며 소란피워요.ㅎㅎㅎ
강이엄마 · 2012-01-16 13:16:30
유리구두님네처럼 우리도 손가락으로 셀수있을검다 ㅎㅎ

응가는 한번도 안해주고요 밥먹다가도 싸면 막 나보구 다른방에서

딱아람다 ㅠㅠ 다들 제자식 응가냄새 역하지 않다는데말임다

나도 물티슈 많이 씀다 한번딱을때 꼭꼭 두장씩접쳐서 딱슴다 ㅎㅎ
동그람 · 2012-01-16 16:43:24
나도 내 자식이니깐 참을수있는데..
전번에 친구아기를 한번 바꾸어줄때 느낌이 민감하더라구요.
*LUFFY*-*Forever* · 2012-01-16 13:24:04
금방태여났을때는 응아해두 좋다구 웃으면서 잘 바꿔줍디다

근데 밥먹기 시작해서부터는 항쌍 응아했다구 내한테 보고만 하구요
내가 없던가 못해줄 상황되여야만 할수없이 바꿔주는거 같아요

지금은 응아하구 좀 딲아주라면 우엑!~ 하면서 해주구요 ...
하여간 애아빠들은 ㅋㅋ
동그람 · 2012-01-16 16:44:32
태여나서 반년넘어 수연이 아빠하고 떨어져 생활했어요..
지금 가족이 상봉해서 얼싸절싸 좋아하는데..
응가하면 도리머리 한담다.
천연수evian · 2012-01-16 14:00:03
ㅋㅋㅋ 전 밥먹다가두 썩썩 잘 걷어주고 그다음 손씻고 또 밥을 먹는데 ㅋㅋ

태여나서 백날까지는 몇번한적이 없고..그다음 좀씩하다가..인젠 완전 나몰라라...........

어찌다가 한번 시키면 대수가이 닦아주고 ㅋㅋㅋ 엄마한테 가서 엉치씻어달래라함다.

인젠 똥만 싸면 엄마가 걷어주는가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동그람 · 2012-01-16 16:45:34
아마두 대부분 남편분,이런걸 되게 싫어함다.내 보기엔..
글쎄 누구나 좋아하는건 아니지만..ㅉㅉ
스마일엄마 · 2012-01-16 18:08:18
ㅋㅋ 언니네두 한가지구나.
지혜아빠두 다른건 다 잘해주는게 그것만은 아예 나몰라라요~
첨에는 막 도망가던게 요즘엔 좀 나아져서 물도 떠다주고 지혜 붙잡아도 주고.
암튼 그거 안하는 대신 집에 잇을땐 완전 보모 시키짐.
그리구 또 해줘두 맘에 들게 할거 같지 않아서 시키고 싶지도 않고.
동그람 · 2012-01-17 11:01:30
그래두 지혜아빠 밥이랑 반찬이랑 해준다는건 얼마나 좋나?
난 질투내서 전번주말에 부탁했는데 후추가루하고 고추가루 넘 팍 쏟아서 한때 굶었고
어쩌다 만든료리도 버렸다..
맞다.해줘도 어슬픈게 별루 바라는 맘 없는데 도망갈때면 에잇...
할미꽂 · 2012-01-16 18:19:56
우린 애아빠가 잘 해줬어요..
큰애 태여나서 며칠안되였을때 바꿔주다가 똥물벼락 맞은적두 두번있구요 ㅋㅋㅋ
두다리 번쩍 들고 닦아주는중에 똥물총을 쏘는거 어쩔수없이 받았죠..
머리로부터 옷 완전 벼락맞았었어요 ㅋㅋㅋ
그러면서두 계속 잘 바꿔주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인지 큰애는 아직도 아빠가 좋대요 ㅎㅎ
동그람 · 2012-01-17 11:03:34
애기때 똥물벼락 저도 잘 맞았슴다.
우유만 먹으니깐 나온다는게 똥물이지..신생아니깐 한번에 못누고 세번 누는데..
난 신생아때 뿌-룩 하면 그냥 십분씩 내버려둔뒤 처리함다..
건데 머리부터 벼락이라..상상만해도.ㅎㅎ
아빠 잘해주네요..
우리보배 · 2012-01-16 19:47:08
하핳하 웃겻음다 ,,,ㅎㅎ저두 기대되네요 ,,,울애기 태여남 울집에 남자는 어찌겟는징 ㅋㅋㅋ무조건 시켜야쥠 ㅎㅎ
동그람 · 2012-01-17 11:04:02
거게 하지않는 사람은 폭력이 들가도 뺑소니..
인스탄스 · 2012-01-16 21:55:49
내는 요즘 엄청 잘하는데 뜨건물르 엉치 닦아주구 분까지 발라서 오무쯔 채워주지므

근데 분으 넘 발라서리 엉치 새뽀얗게 대서 ㅋㅋㅋ
동그람 · 2012-01-17 11:04:41
박수쳐주고싶슴다..ㅎㅎㅎ
간받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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