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했슴다..

가정육아 · #68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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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맘 · 2012-01-12 14:13:48 · 조회 1455
근데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모르겠슴다..ㅠㅠ
지금 첫애가 한살 3개월이 좀 지나서 이재 말을 하기 시작하는데..둘쨰가 덜커덕 생겨서 ㅠㅠ
내 지금 출근하면서 애 한나보는것두 넘 힘들어서 죽을지경인데,둘이나 볼수 있겠는지 ㅠㅠ
첫애 출산할때 울 엄마 아버지가 와서 반년 그후 시집에서 반년 지금 또 울 엄마가 와있슴다..
그러니까 딱 내 혼자 애를 본건 석달두 아이됨다 ㅠㅠ
원래 둘째는 갖자구 생각하긴 했지만 이렇게 빨리 올줄은 몰랐슴다 ㅠ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곘슴다 ㅠㅠ
진짜 내가 애 둘 엄마로 잘해낼수 있을지 근심이 태산임다 ..ㅠㅠ
암튼 이제부터 또 자꾸 여기와서 이것저것 물어볼껏 같은데 잘 부탁드림다..

추가로 지금 아침저녁으로 역까지 5분정도 자전거 타고 다니는데 괜찮은지 알려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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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0)

수미 · 2012-01-12 14:15:10
아이구 축하한다 ㅋㅋ
빠르기도 해라 ㅋㅋㅋㅋㅋ
한번에 버뜩 키워라 그래 ㅋㅋㅋ
예리맘 · 2012-01-12 14:17:21
앞이 캄캄해나느게 죽곘소..
애 두돐두 안됐는데 이게 먼 일인지..ㅠㅠ
사진사마눌 · 2012-01-12 14:17:53
축하드려요 ~~~

육아에 회사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

건강 주의하시고 꼭 이쁜아기 낳으세요^^

화이팅~! ^---^
예리맘 · 2012-01-12 14:21:48
진짜 막막해나는데 어떻게 할껏 같지 않슴다..ㅠㅠ
암튼 고무격려해줘서 감사함다..ㅋㅋ
그리구 년하장 감사함다..인사 늦어졌슴다..
동해해돋이 · 2012-01-12 14:24:32
애기들은 찾아올때 다 자기 먹을 몫을 가지고 찾아온다고 하더군요 .
이미 찾아온 이상은 밀어내지 못하잖아요 ㅎㅎㅎ

그래도 애기는 형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 ..
애둘인 엄마는 더 강하겠죠 ?
힘내세요 .

글구 초기에는 자전거도 삼가하라고 하더군요 ㅎㅎㅎㅎ
예리맘 · 2012-01-12 14:30:12
예..우리두 형제는 만들어주자구 생각은 했는데 영 뜻밖에 빨리 와서 황당함다 ㅠㅠ
둘째 가졌다니 좋아하는건 시어머니 시아버지 밖에 없습데다 ㅋㅋ
내 워낙 몸두 아이 좋구 지금 애 한나 키우는것두 젖먹던 힘까지 다 해서 키우는데..
몰겠슴다..진짜 잘해낼수 있을란지 ㅠㅠ
꿀꿀소 · 2012-01-12 14:26:28
추카함니다 ㅎㅎ
고배로 힘들겠지만 그래도 한꺼번에 키워서 빨리 육아에서 손뗄수있잼다
즐태하시고 홧팅하세요 ㅎㅎ
예리맘 · 2012-01-12 14:34:30
한꺼번에 키우는게 좋다는 말은 들었는데..
정작 제 모에 띠우니까 앞이 캄캄해남다 ㅠㅠ
회사에 앉아있는게 한숨밖에 아이나옴다 ㅋㅋ
현이엄마 · 2012-01-12 14:33:04
축하합니다.
요즘은 둘째소식 넘 많아서 막 후투새나는게....ㅋㅋㅋ

한꺼번에 후다닥 키우는것두 모두 더 낫다구 합데다.
저처럼 10살차 날때는 좀 신중히 고려해봐야하지만.ㅋㅋ

하여간 몸조심 하세요,
자전거는 걸기보다두 더 위험하다구 합데다.
예리맘 · 2012-01-12 15:36:26
후투사기는 커녕 막막함다 ㅋㅋ

근데 현이엄마네는 10살차이임까..

자전거 그렇담까..암튼 거리는 멀지 않은데 쫌 올리막이라서 터덕터덕한데두 있구..

근데 전동자전거라서 힘은 들지 않긴 않슴다..
쎄이꼬 · 2012-01-12 14:33:41
추카함다...자전거느 괜찮을거임다..

울옆집 엄마두 애가 우리애랑 동갑인데 전번 10월말에 둘째 낳앗슴다

애델꾸 자전거타구 스파랑 갑데다..글두 많이 조심하쇼...

나느 임신 6개월까지 오토바이 타구 댕겻슴다..배가 커지니 영사해서 못탓슴다
예리맘 · 2012-01-12 15:37:50
감사함다ㅋㅋ
올리막이랑 터덕터덕한 길이랑 있긴 한데 전동자전거라서 힘은 들지 않지만..좀 근심이 가서 ㅋㅋ
그램 그냥 좀 천천히 타구 다녀야곘슴다..
아기 태양 · 2012-01-12 14:34:18
축하드립니다 !!

이제 애가 태여나면 2돐차이나네요..
모두들 한꺼번에 후닥딱 키우는게 그래도 편하다고 합데다.
우린 6살차이나서 독자 둘을 키우는 기분임다 ㅎㅎ

글구 자전거 천천히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쇼~
첫애때는 자전거타면 위험하다해서 정말 안탔는데
다들 둘째는 배 뚱뚱해서도 씽씽 타고 다니는 사람들 많슴데다.
우리도 원래 아침 저녁 내가 애를 보육원 보내고 마중하고 했었는데
올해부터 아빠가 아침 보내고 내가 저녁에 마중감다.
저녁에는 급하지 않으니 천천히 타니 괜찮은것 같긴함다.
이제 배가 더 무거워지면 또 다른방법을 생각해야 되지만
지금까지는 절로 괜찮은것 같슴다 ㅎㅎ 추천은 안하지만 난 타고 다님다 ㅋㅋㅋ
예리맘 · 2012-01-12 15:38:54
아기 태양님두 축하함다..

근데 난 축하받을 기분두 아임다 ㅋㅋ

암튼 먼 거리아니니까 몸 정황 보면서 천천히 타구 다녀야겟슴다..ㅋㅋ
Gemini · 2012-01-12 14:36:20
축하합니다.
울도 큰애 한살반때 계획임신해서 지금 임신6달채임다.
둘쨰 생각있었으면 좋은 기회라 생각하시고 육아 후다닥 둘 같이 하면 됩니다.
즐태하시고 입덧도 시작하실건데 조심하세요.
예리맘 · 2012-01-12 15:59:17
그램 우리랑 얼마 차이 없슴다예..
근데 난 제왕절개해나서 영 좀 근심 됨다..
우리 시어머니 말마따나 내 운명이라구 생각해야겠슴다..ㅠㅠ
암튼 지금 이렇게 된 이상 간바라할수밖에 없슴다..ㅠ
지구별 · 2012-01-12 14:42:13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이쁜애기 낳으세요...
예리맘 · 2012-01-12 16:00:19
암튼 감사함다..
근데 고민거림다 ㅋㅋ
강이엄마 · 2012-01-12 14:53:10
둘째 축하해요 ^^

나이차이 어려서 힘들지만 그래도 한꺼번에 하는게 더 났음다

우리처럼 하나키우구 또 키우니깐 더 힘들어요

자전거 나도 둘째 갖였을때 유치원델여주는거리 10분 타구다녔음다 ㅎㅎ

말로는 위험하다는데 그냥 타게되서요
예리맘 · 2012-01-12 16:06:22
축하받아두 되는 일인지 영 마음이 복잡함다 ㅠㅠ
세살차이가 제일 좋다구 생각했댔슴다..
근데 덜커덕 이렇게 됐슴다 ㅠㅠ
내 팔자라구 생각하구 힘낼수 밖에 없는것 같슴다 ㅋㅋ
암튼 자전거는 천천히 타구 다녀야겠슴다..
카시쓰 · 2012-01-12 15:21:22
우리집하고 정황이 비슷함다..우리 큰애도 1살 3개월이 약간 안됐는데 실수로 지금 둘쨰를 임신했슴다...
나도 님처럼 한숨만 쉬다가 낳기로 했슴다..힘들지만 다들 애 같이 키우는게 더 낫다구 합데다...
하늘이 준 선물이라 좋게 생각하기로 했슴다...
예리맘 · 2012-01-12 16:08:44
우리두 한 명년에나 낳아가지구 세살차이로 만들자구 생각했는데 일년 앞당겨졌슴다..
내 운명이구 내 팔자이니까 무조건 낳는데 근데 키울 생각하니까 아찍해나구 아득함다..
크게 되믄 서로 도움두 되구 재미있겠는데 지금 내 키울 생각하니까 근심이 태산임다 ㅠㅠ
그래두 어찌겠슴까..할수 없이 이를 악물수밖에 없슴다..ㅋㅋ
pianomelody · 2012-01-12 16:26:43
우리도 둘째 올여름에 태여나면 첫애랑 2살반 차이에요, 임신 축하드리고 육아 홧팅합시다
예리맘 · 2012-01-12 19:05:57
피아노메로디님두 축하함다
지금부터 쯔와리 을렁울렁하는게 어쩌겠는지 몰겠슴다 ㅠㅠ
유아mommy · 2012-01-12 18:26:30
ㅋㅋ 예리 벌써 언니나누나 됨가? 축하함다 ~
어차피 계획햇던 둘째니깐 일년앞당기면 머람가 ~ 생겻을때 받아줘야지 이따 진짜 계획적으로 임신하자면 또 잘안됨다

그래두 예리네는 량쪽부모님 다계시니 괜찮을껌다 난 진짜 둘째갖구파두 지금 한나키우는거두 예리맘말처럼 죽을지경이여서 ㅎㅎ
엄두도못냄다 ... 이따 유아 5.6살돼서 조금 손이적게 갈때면 나두 둘째 만들어야겟슴다 ~

예리맘도 화이팅하세요 ^^ 맛잇는거 많이 드시고 예리처럼 이쁜아기랑 만나길바람다 ~ 정말 예리는 잘크고잇지에 ~~ ㅋㅋ
예리맘 · 2012-01-12 19:10:09
울 엄마는 예리가 제일 사랑받나야할때 동생이 태여나게 돼서 애가 불상하다그 막 그림다 ㅠㅠ
내 모두 안좋지 둘이나 잘 봐내겠는지. 몰겠슴다
그냥 영 답답하구 캄캄함다 ㅠㅠ
울엄마는 명년에는 한국간담다 그래서 못봐준담다 ㅠㅠ
예리두 아무것도 모르고 잘크구있ㅁ다. ㅋㅋ
울 남친은 6살 · 2012-01-12 20:11:44
언니 축하함다 나이 두는것보다 한두살 차이 두고
힘들지만 한꺼번에 고생 다 해버리는것도 좋잼다?

암튼 몸 조심하쇼 자전거는 삼가하는게 좋슴다
난 임신해서부터 자전거 타는걸 삼가했슴다
예리맘 · 2012-01-12 21:05:42
근데 말이 쉽지 쉬울꺼 같지 않소 ㅠㅠ
내 지금 한나 보는것도 피곤해서 입구채나구 막 그래오 ㅋㅋ
애들한테야 좋겠지만 암튼 영 막막하오 ㅠㅠ
행복설계사 · 2012-01-13 11:35:39
둘째 임신하신걸 축하드림다,ㅎㅎ

제가 첫째를 7년전에 낳고 둘째를 4년전에 낳았는데 그 당시는

별로 둘째를 낳는분이 없어서 영 사비시이 하든게

요즘은 다들 둘째 임신하구 출산하구 한다니까 동지가 늘어난 같은게 내가 막 기분이 좋슴다,ㅎㅎㅎ


처음에는 많이 힘들겟지만 요령이 트면 다 잘 해낼수 있을껨다,엄마는 강하니까!!!ㅎㅎㅎ
파쌰!! · 2012-01-13 15:43:38
둘째 임신햇음까.우선축하함다.
둘째 가지자고 생각햇던차에 찾아온 천사인데
너무 부담같지마쇼.낳으면 다 키우게 돼잇음다.
사실 나도 둘째 가지고싶은데 애아빠는 힘들다고 싫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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