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란게

가정육아 · #688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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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1 · 2012-01-11 16:51:26 · 조회 1597

왜 일케  힘듬다? ㅋㅋ

열분들은  죽자살자  서로  좋아해서  결혼했슴다?
아님  좋다구  따라다니는 분이랑 결혼했슴다?

결혼하기 위해서  하는 결혼  행복할수 있을가요?

집에서  너무  결혼하라해서
그냥  눈딱 감구  내좋다는데 갈가 하는  생각이 듬다 ㅎㅎㅎ

전날에  엄마랑  통화하면설  엄마딸  승진했다  하니깐
엄마가  반갑지두 않다  걍  빨리  시집가라
이럼다  ㅜㅜㅜ

글서  내가  아문데나 갈가? 고 물으니  암대나 가라  이램다 

휴~~~

결혼이란 말만  들어두  골이 아픔다  ㅎㅎㅎ

머가 먼지 잘  몰르구  디따  심란함다 

여러분들  어찜 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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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0)

동해해돋이 · 2012-01-11 16:59:20
나이들어서 제혼자 알아서 시집장가가는것도 효도라 하더군요 .
하지만 아직 때가 안되서 그래요 ㅎㅎㅎ

때가 되면 선택할 여지도 없이 결과가 나오니깐요 ㅎㅎㅎ
작년만해도 내 꿈은 아주 위대했는데 ...즉 시집가지 ㅎㅎㅎㅎ
금년에 들어서니 생각도 안했는데 결혼하게되였어요 ..

그러니 너무 급하지 말고 천천히 ....
무지개1 · 2012-01-11 17:06:46
그래말입니다. 엄마가 내보구 불효녀람니다.시집안간다구 ㅎㅎ

때가 언제 될지 ㅋㅋ
그램 올해 내 꿈을 시집가는거라고 해야겠슴다 ...
근데근데 승진도 더 하고 싶은데 말임다

결혼 임신 축하합니다 ㅎㅎ
風鈴 · 2012-01-11 17:02:56
부모들은 저러다가 포기함다.ㅋㅋ

결혼은 그래두 어느정도는 좋아야 결혼할수있는거 같습니다.
좋아서 결혼해두 정말 꼴보기싫을때가 있는데,
좋아서 한 결혼이 아니라면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보다 훨씬 더 긴 인생 어찌합니까?

결혼하기전에는 결혼이 골인이라고 생각하는데...
결혼은 골인이 아니라 스타트인거잖아요...

근데 결혼에 필수조건이 하나 있긴 하는거 같아요...
잠간 정신이 헤까닥해야 결혼결심할수있는거 같아요...
계속 헤까닥해서 사는 분들은 계속 행복하고...
나처럼 오락가락 하는 사람은 좋았다나빴다하고..ㅋㅋ그런거 같습니다.^^
무지개1 · 2012-01-11 17:09:49
부모들이 포기할가요??ㅎㅎ

그래말임다.. 결혼말만 나오면 무섭슴다 ㅋ

결혼이 스타트라...음 기억해두겠슴다

정신이 넘 맑아서 ㅜㅜ 좀 헤까닥 해봤슴좋겠슴다
옛날엔 잘 헤까닥했는데 영업일을 한담부턴 헤까닥이 잘 안됨다 ㅎㅎㅎ
pianomelody · 2012-01-11 17:04:07
아무따나 가면 절대 안되요, 한평생일인데...
내 친구하나 남자(한족)는 집에서 너무 장가가라 가라 해서 할수없이 선보고 아무여자나 하고 결혼했는데 자기는 나가서 여자 만날대로 만나고 그 가치관에 나는 이해가 안가요
무지개1 · 2012-01-11 17:12:12
그래말임다 ㅎㅎ
내 주위에도 그런분들이 있슴다.. 그래서 더 무섭슴다 ㅎㅎ
머리큰여자 · 2012-01-11 17:08:30
남들의 경험이나 의견이 전혀 참고로 안되는게 결혼임다.직접 자기절로 겪어보구
도박처럼 카께해보면 답이 나옴다.

물론 둘이 죽자살자 하다 결혼사진이 좋치무.전 처녀때 把我迷得神魂颠倒하게할 남잘 찾겠다고
생각했댔슴다.ㅋㅋ
무지개1 · 2012-01-11 17:19:31
휴~~도박한번 해볼가요 ㅎㅎㅎ

늙어서 그런지 죽자살자가 없을거 같슴다 ㅋ
덩치 · 2012-01-11 17:08:48
부모님이 결혼해라 한다구 결혼하믄 효도는 되겟지만...ㅋㅋ
결혼해서 잘살지 못하믄 부모님들이 더 속이 타 함다...ㅎㅎㅎ
그냥 자기 결혼하기 싶을때 가쇼...ㅎㅎ
무지개1 · 2012-01-11 17:13:27
그래말임다
효도두 하구 나두 좋구 다 좋자 하니 힘듬다 ㅋㅋ
하고 싶을때 하람 아마 혼자살거 같슴다 ㅎㅎ
여자라서햄볶아요♡ · 2012-01-11 17:10:11
女人是猫,男人是狗。
婚姻是猫狗大战。
무지개1 · 2012-01-11 17:14:12
첨 듣는말에 리해하기 바쁨다 ㅎㅎ
トマト · 2012-01-11 17:10:28
님을 따라다니는 남자 많이 싫어요?

찡찡 전기붙는 감각이 없을뿐이구 그냥 같이 있으면 편안한 사람이라면 함 고려해보느것도 ㅎ
머구머구 해도 내보다 내를 더 아껴주는 사람한테 시집가세요.
무지개1 · 2012-01-11 17:16:14
싫지두 좋지두 않슴다 ㅎㅎ
심장이 퐁당퐁당 뛰질 않슴다 ㅋㅋ

편안할때두 안편안할때두 있슴다

아껴주는 사람한테 갔다가 후회될가봐 무섭슴다
동해해돋이 · 2012-01-11 17:22:32
갔다가 후회하는가 안갔다고 후회하는가 .
어차피 후회할거 그래도 가고 후회하는게 더 낫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

결혼은 다 완벽해서 하는것이 아니라고 해요 .
서로 맞추면서 사는게 결혼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나도 그저 즈쌍탄삥 ㅋㅋㅋㅋ
무지개1 · 2012-01-11 17:30:09
그래말입다 ㅋㅋ

모순이 많네요 ...
정말 생각하구 생각해두 답이 아니 나옴니다...
선ㅁl · 2012-01-11 17:28:57
시집이 급하ㅜ? ㅎㅎㅎ

올해는 흑룡해라는데 그 힘으 입어서 모르지 또 불씨루
내 시집간다 ~하구 놀래키지말구 냐 ~~~ㅎㅎ

때되무 다 된다네 .. ㅋㅋ
무지개1 · 2012-01-11 17:31:56
울집에서 급하단데 ㅋㅋㅋ

불쌔루 달통되면 시집 확~~갈지두 몰르지모

선미는 언제 가니?? ㅎㅎ
무지개천사 · 2012-01-11 17:35:52
결혼은 련애랑 달라서 남자가 좋냐뿐만 아니라
남자 집안이랑 부모님 건강이랑 여러가지 많이 고려해봐야 함다

전제조건은 서로 필이 오고,
남자가 여잘 많이 고와하는가 안하는가 인거 같슴다
좋다고 따라다니는 남잔데 시집가야 여자가 좀 더 편하게 삼다

나이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냐하는게 관계 없는거 같구요
결혼하고나서 둘이 같이 살 날이 얼마나 많은데요,
옆에서 다그친대서 결혼 확 해버리면 나중에 후회 할수도 잇슴다
무지개1 · 2012-01-11 17:47:28
결혼이란게 넘 복잡한거 같슴다

사람두 봐야지 집안두 봐야지 그램 난 못갈거 같슴다 ㅋㅋ
글케 우수한게 아니라서 말임다

둘이 같이 살날을 생각하면 무서운것이 앞서네요
마롱이 · 2012-01-11 18:03:38
ㅋㅋ 님두 내같은 고민하는구만요. 저의 어머니두 나보구 담번에 집에 혼자오겠으면 오지말람다. 내 시집가무 백화앞에가서 춤추겠담다 ㅠㅠ
무지개1 · 2012-01-11 18:27:38
ㅎㅎㅎ 정말 골이 아프지예...
울 엄마는 막 일본접구 중국오람니다 ㅋㅋ
똥이마미 · 2012-01-11 18:14:40
님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면 좋을같은데요
별 요구두 다 들어주구 ㅎㅎ
그럼 밉지두 않을텐데
무지개1 · 2012-01-11 18:29:28
정말루 좋을가요???

가는정이 있어야 오는정두 있다구 ㅎㅎ
별요구 들어준다해두 나두 해줘야 하잼다?
풍운아엄마 · 2012-01-11 18:33:36
자상한 사람이랑 무지개님을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게..나중에 결혼생활이 더 좋지않을가 생각해요..;;
결혼이란게..結婚=思いやり+我慢 이라구 생각해요..ㅎㅎㅎ..
자기 짝은 다 있는거 같아요.. 인연이 되면 어떻게 해서도 만나게 되구요..
진짜 엉뚱하게 만나서 결혼하게 되구나 싶더라구요..^-^..
2012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래요..^0^..
무지개1 · 2012-01-11 18:58:53
네 ㅎㅎㅎ
난 참을성이 없어서 후~~ 참을성을 키워야겠어요
인연... 기다리는게 지쳐지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액션오리 · 2012-01-11 19:06:16
나이 될 만큼 됏다면 옆에서 소개팅해주겟다는데는 다 나가볼 가치잇다고 생각함니다. 그래서 맴에 드는 사람잇으면 좋고 처음부터 실은거는 타협해서 결혼할 필요없다고봐요.
무지개1 · 2012-01-11 19:08:47
네~~ 참고로 하겠슴다
감사합니다
꽃천지 · 2012-01-12 11:59:23
저와 같은 분있네요
저의 어머니는 인젠 흑인이라도 된다네요
때가 되면 간다고 말은 하지만 그게 언제가될지
모르겠네요. 갈때되면 간다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세요
무지개1 · 2012-01-12 16:19:27
ㅎㅎㅎ
울엄마는 남자면 된담다 ㅜㅜ 노랗든 햐얀든 깜장이든 관계없담다
올해에는 시집가기 간바리마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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