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요

가정육아 · #67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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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 · 2011-11-26 06:59:54 · 조회 1446
오늘 외국에 잇는 남친이랑 부모님들이 화상채팅을햇읍다...
그런데 아버는 별루말씀이 없는데 엄마 (참고로 새엄마)는 아침에 남친이 안만나보겟다구 아버지만 결정하면 된다구 그러네요 그리구 내 일에 어저는 더 관섭하지않겟다구하더라구요 ..친가편에서 결정다햇는데 왜 나하구 물어보는가 합다..
너무 속상합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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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향나무 · 2011-11-26 09:44:03
님의 말이 잘 리해안되는데요
친가편에서 결정했다는 뜻은
시집에서 결정했다는 말인가요?
란이 · 2011-11-26 09:49:24
아니요 저 친가편에서 그 남자좋다구 하니깐 아빠하구 나 결정해라구 하는거애요
할미꽂 · 2011-11-26 10:57:37
새엄마랑은 정이 깊은가봐요..
그러니까 님이 이렇게 속상해하죠..
사람마다 상황도 감정도 틀리니까 조언은 못 드리겠네요..


치나미니 전 우리 아버지가 새사람 들여서부터 지금까지 내 새엄마라고 인정한적 한번도 없어요..
이미 10년두 넘었지만 그 사이에 너무 많은 사연이 있어서 생각만해도 치 떨릴정도니깐요 ㅎㅎ
서로 관계안하며 살수만 있다면 저의 마지막바램이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님한테 조언드릴 자격두 안되죠 ㅎㅎ
란이 · 2011-11-26 12:26:29
그렇게 깊은거는 아니거든요...
전 아버지박에 없으니간 아버지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자구 노력중이죠..
오늘아침에는 그말은 들은 순간 너무 서럽더라구요
할미꽂 · 2011-11-26 12:33:20
아마 님의 그 서러움은 새어머님한테 섭섭한것보다
친엄마가 그리워서 나온 서러움이 아닐가싶네요..
이제 결혼하고 애낳고 하면 더 할걸요..

제생각에는 님이 할수 있는만큼 하고 상대방에게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게 님도 편할거같아요..
그만큼 새어머니한테 잘 해드리려고 하는건 좋은데
해준만큼 님의 맘을 알아달라고 하는건 추천하지 않아요..
님이 실망이 커질뿐일수가 있으니깐요 ㅎㅎ
란이 · 2011-11-26 14:34:59
그런거 같네요..오늘에는 친엄마가 너무 원망스럽기도 하더라구요...
나두 어저는 할수잇는데까지 햇으니간 더이상은 아무것두 바라지 않구요..시집가기전까지 잘지내야겟죠
아니면 저 일가지구 싸우시는거는 원하지 않거든요..
향나무 · 2011-11-26 11:12:13
어머님께서 내한테는 상관없다 하는 말씀에 마음 상하세요?
음....
님이 어머님한테 남친에 대해 말씀이랑 하셨어요?
아니면 아버님한테만 말했던가...

남친을 소개할적에 어머님한테 섭섭하게 한것이 없어요?
란이 · 2011-11-26 12:24:09
당연히 말씀드렷죠...아버지때문에 그래두 새엄마한테 많이 하거든요 ..
오늘아침에는 좀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강이엄마 · 2011-11-26 12:49:07
섭섭하겠지만 아버지하고 사시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새엄마한테 잘해줘야됨다 없는 애교 팍팍 쓰쇼

친엄마면 섭섭해도 마음이 살아지는데 피줄없는 엄마는 그래도 마음속에 그냥 있을검다

그래도 어찌겠음까? 자식으로서 그냥 마음열구 다가가쇼
란이 · 2011-11-26 14:36:47
난 그런 애교가 없어가지구서.. 그렇게까지는못하겟읍다...
애교아니라두 무슨일이 잇어두 먼저 의논하구 하면 되는거 아니겟읍다
ほほこ · 2011-11-26 13:00:43
핏줄두 아닌데,,,사이좋을리 없다고 생각하는게 무난함다,,,새엄마한테 기대하지 마쇼..말만 들어보면 새엄마두

별루 철부지샤 하는같슴다..

난 아버지하구 엄마 재밋게 살면 그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고,,그런말이랑,,해줘보쇼..님도,,아버지만 행복하면 된다고

생각하잼까? 님일로 아버지와 새엄마 다투는 일 없게 하는게 딸로서 아버지 행복을 위해 할수 잇는 일이 아니겟슴까.
란이 · 2011-11-26 14:38:32
나두 그렇게 생각합다 딸은 시집가면 남식구된다구 내가 부모님을 안모시는이상은
두분이 그냥 아무일없이 행복하게 사는거라구 믿읍다
덩치 · 2011-11-26 15:22:52
방법 없슴다..
새엄마니까나...
친엄마믄 똑가트게 말해두 속상하지 않겟는데
새엄마믄 쫌만 무슨 일 잇어두 속상하게 되는게 사람 맘임다..
새엄마두 자기 친자식이 아니니깐 쫌만 무슨 일 잇어두 친자식이 아니니깐 그렇다구 생각하게 되구 속상하게 됨다..

그렇게 말하믄
알앗슴다..
나누 구냥 엄마 아부지 행복하게 잘살수만 잇다믄 엄마 해란댈루 하구 엄마 결정으 따르겟슴다,, 하쇼
〓사랑 · 2011-11-26 18:03:25
아빠 생각해서라도 관계를 잘 처리해야 되는데
둘이 관계나쁘면 결국 힘든건 중간에 있는 아빠뿐이죠
다들 편견이 많은거 같던데 새 엄마도 엄마인데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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