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듣는 소리에~~~~깜짝!!!

가정육아 · #67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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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꼬 · 2011-11-26 06:47:31 · 조회 1259

예정일이 다가온다니까  친구인 한족언니 끈으 줍데다~~

애들이 금방태여난달에는 제 손발에 놀란다구 묶어놓아라구~~!!!

무슨말 하는지 모르겠씀다~ 가와이소~~

쉼터언니들 다 묶어 났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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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치치맘 · 2011-11-26 08:02:22
안녕하세요 ㅎㅎㅎ

아마도 한족 습관인것같네요.애들은 태여나서 첫 한달 ,두달은 잠자면서 잘 놀라해요.아마도 그래서 한족분들은 묵어놓나보네요.

울 치치도 그래서 병원에다 문의했는데,정상이라 하더라구요.걱정할 필요없어요.애들이 커너라고 그런데요.

울치치가 태여날떼,3천그람 안됐는데,한달만에 4천5백그람 체중이 뿔었어요.어른이라면 상상하기 힘들지요.만약 체중이 50키로인 성인이라면 한달에 25키로 살찐다는 얘기인데 ㅋㅋㅋㅋ
마리꼬 · 2011-11-26 11:15:30
치치맘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치 태여날때 작았씀다에~~ 제가 지금 임신8개월인데 애가 2700그람이람다~~
거울 · 2011-11-26 10:13:28
일본에서는 안 묶슴다.
애들이 원래 태여나서 카에르 자세가 정상발육에 좋다고 함다.
마리꼬 · 2011-11-26 11:16:29
거울님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묶어라니까 놀랬씀다~~ㅋㅋ
우리두 묶지 말아야겠씀다
할미꽂 · 2011-11-26 10:51:31
절대 매놓지 마세요 ㅎㅎㅎ
일본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이게 다 해방시켜놓거든요..
중국사람들은 끈으로 묶어놓고
한국사람들은 이불로 꽁꽁 싸는데
놀래우는거 방지보다도 다리가 꼿꼿하게 된다고 그러는것같아요..
근데 그렇게 묶어놓으면 성장에 왜려 안좋대요 ㅎㅎ
일본사람들 묶지 않았어도 다리 구불은 사람 없잖아요 ㅋㅋ
마리꼬 · 2011-11-26 11:23:30
할미꽃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이 제 손발에 쎄기 놀람까???
저는 아직 실감이 없어서~~~

잘못묶었다가 다리가 비뚤겠씀다~~~ 묶지 말아야지~~ㅋㅋㅋ
할미꽂 · 2011-11-26 12:30:06
애들이 제 손발에 놀래는것이 아니라
애들이 많이 민감해서 주위에 조금만 소리가 나도 깜짝깜짝 놀래거든요 ㅎㅎ
예를 들면 문소리가 난다거나 갑자기 울리는 초인종소리..전화소리 등등요..
자다가도 잘 놀래거든요..
근데 크게 문제는 없어요..
애들 원래 귀가 우리 어른들보다 잘 듣기는것같아요..
ㅎㅎ
강이엄마 · 2011-11-26 12:53:40
지금 어디 묶슴까?
옛날에 한족사람들 묶었답데다
애들 다리 꼬꼬하게 한다고 묶었다는말도있구요
근데 지금 안 묶슴다 ㅎㅎ
놀라면 그냥 웃에 얇은 이불덮어주면되구요
그리고 애들 쫇은배속에서 나왔이니깐 프득프득 잘놀람다
귀도 어찌나 밝은지요 ㅎㅎ
놀라서 손이 올라가면 엄마손으로 살짝 눌려주면 괜찮아짐다
그래도 묶지마쇼ㅎㅎ
마리꼬 · 2011-11-26 17:45:38
강이엄마님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받은 끈으 벼려야 겠씀다 ㅋㅋ

보기만해도 훗엄마 같씀다~~ㅋㅋ
도라에몽ん · 2011-11-26 13:09:44
조선족어른들두 묵어라는 분들이 많슴다, 저의 시어머니두 묵어라구 해서...
울 친정어머니 산후조리했는데 애 낳구 한 한달좌우 다리 글 감싼 포대기위에다 끊으로 묵었슴다,
어머니 집 가니까 가는날부터 쫙 풀어놨슴다, ㅎㅎㅎ 한 2달좌우 됐나,,,
마리꼬 · 2011-11-26 17:48:40
도라에몽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언니네두 묶었답데다~ 애가 놀란다구!

우리엄마두 묶어람다,애들이 손발이 밖에 나오면 이후에 도적이 된다구~~

참고로 하겠씀니다~~
울 남친은 6살 · 2011-11-26 14:05:57
출산예정일이 곧입다??좋겠슴다 좀만 있으면 애하고 상봉할수있어서 ㅎㅎㅎ
출산날 힘내쇼 화이팅

전 임신초기라 불안한것 넘 많슴다 전번에 병원간게 태낭이 아직 안보인다해서
담주에 다시 오라고하는데 이 일주일이 넘 길어보임다
마리꼬 · 2011-11-26 17:51:10
울 남친은 6살님 들려주서 감사드립니다

전번에 님이 올리신 글을 보았습니다,파소콘 고장이 나서 조언 못드렷는데

제 친구도 처음에는 안보여서 10주 넘어서 겨우 보였씀다~
그러니까 신심을 잃지말고 힘내세요~~
꼭 잘될검니다~~ 우리같이 이크지 화이팅 합시다
엘렌화잇 · 2011-11-26 18:34:08
제 친구들은 중국애들 많은데 묶은 애들 보면 다리가 참 예뻐요.

저의 큰애두 안묶구 키웠는데 중국가니 어머님이 막 뭐라 하더군요.

그래서 둘째는 예쁘게 해주려구요.....ㅎㅎㅎ

다 생각차이 얘요.
하냐야 · 2011-11-27 08:15:46
우린 묶지않고 그냥 싸개에다 싸놧는데 어찌나 꿈틀거리는지 한번 꿈틀거리면 손 다나오고 ,그러다 잘때 소리만 나면 놀라서 두손 번쩍번쩍 쳐들고 잠에서 깨나고 ,그래서 낮에 델고 놀때는 풀어놓고 ,잘땐 손을 꽁꽁넣어서 싸서 재웁니다 .그럼 애가 깊은잠에 잘 듭데다.다리 곧아지라고 한때는 다리만 묶기도했지만,울오빠네집 웨쏘우와서 보더니 한족인데두 묶지말라고 ,요즘묶는사람 어디있냐고 ,발육에 안좋다면서 풀어나라서 그담부터 계속 풀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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