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오자마자 감기걸려서 점적주사 맞앗슴다.
곁에 호사로 일하는 친구 잇어서.터우빠우 소염땐디 갖구 올집 오라고 햇짐...
실험두 안하고.ㅎㅎㅎ
그런데 도깨비짓이엿슴다.
오늘 가서 검사한게 터우빠우두 실험하지무,베니실만 실험하는게 아니구
빨갛게 됏다면서 못 맛는다지무.
내 이미 세통 맞앗다니깐 그건 자살행위인매.베니실린 맞앗더라면 당장에서 죽엇다지무.
그렇게 병을 키워서 큰 병원 갓더니 사진값 4백원에,입원할 경우 만원 준비하라지무.
울집 식구들이 말하는게 큰 병원에서 층집 새로 지으면서 그 돈을 빼내기에 토비질 한다지무.
그래서 다른병원 갓는데 말임다.78 원 주고 이틀치를 뗏는데 오늘 한번 맞은것두 정신 남다.
그래서 지금 노느라구 ㅎㅎㅎ
기관지 천식이라지무...
그러면서 4백원짜리 씨티 해야되고 입원해야 되냐구 하니.
무슨 험한 소리 하는가 하면서...
일없다지무.
길어서 일주일...먼저 이틀 맞아보고 정황 보자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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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진짜 토비임다 ㅎㅎ 입원까지 하라구 ... 예전에 우리어머니두 당뇨병수치가 좀높아서 병원에 갓더니 다짜고짜 집에 돈이 많은가 물어보더랍다 ㅎㅎ 우리어머니 왜그러는가 물어보니까 경제허락이 되면 당뇨병 주사맞아라고 그러더랍디다 ㅎㅎ환자의 병보다 돈벌이에 눈이먼의사들은 진짜 콱 ㅎㅎ
난 인민병원에가서 진단만 떼고 약은 골목 약국에서 뗌다...
큰 병원 가봤자 소변과 혈액검사만 나오면 그거 들구가서 골목 약방 의사한테 보이면 OK.
그다음 몇십원짜리 약이나 주사떼면 만사대길...
큰 병원에서 뗀 약과 주사.CT검사 하게되면 돈이 천문학 수자가 나오는데 어쩜두.
큰 병원 가봤자 소변과 혈액검사만 나오면 그거 들구가서 골목 약방 의사한테 보이면 OK.
그다음 몇십원짜리 약이나 주사떼면 만사대길...
큰 병원에서 뗀 약과 주사.CT검사 하게되면 돈이 천문학 수자가 나오는데 어쩜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