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보고싶어요ㅠㅠ

가정육아 · #67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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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99 · 2011-11-22 16:07:50 · 조회 828

애기 엄마들 안녕하십니까?

며칠전에 애기 한국에 두고 일본으로 왓긴 왓는데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ㅠㅠ
일이 바쁘면 좀 잊어먹는데 일없어서 멍하니 있으려니 속이 답답한게 미칠것같아요
이럴때는 애들하고 같이 사는 애엄마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에그 그넘 돈이 먼지 새끼도 두고 왔으니 정말 애기한테도 미안한게 눈물이 납니다 ㅠ~

앉아있을려니 너무 답답하고 그래서 여기에 들어와서 몇마디 주절되봤습니더

여러분 날씨도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애기나두고 온 애기엄마들 우리 다같이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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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만사형통하리라 · 2011-11-22 16:13:08
엄마도 이런데, 아이는 오죽하겟습니까.

일본에도 아이들 많습니다.
방사선 어쩌고저쩌고해도 다 먹고삽니다.

웬만해서는 데려오세요.
조심한다고 뭐 다 되는건 아니고, 그렇다고 떼어놓아서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hana99 · 2011-11-22 17:49:38
셋째는 배속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있는거죠?
요즘은 형통하리라님같은여자들이 넘 부럽습니다 ㅎㅎㅎ
방사선도 좀 걱정이지만 일본에서 애데리고일할 자신없어서 나두고
왓지만 몇달잇다가 델고와야것어요 애가 옆에없으니 사는게 사는거같지가않네요 ㅠ
너를ㅅr랑하고도 · 2011-11-22 16:16:15
지혜 한국다 두고왔나봐요.
이젠 많이 컷을텐데...요즘 사진 안올려서 궁금했어요.
조만간 데려다가 또 깜찍한사진 올려주세요.
hana99 · 2011-11-22 17:51:11
네 한국에 나두고 왔어요 오는날 내가 엄마 돈벌러 간다 그러니
손흔들면서 바이바이 하드라구요 아직 암것도 모르니가 어디갓는지도 모르고
멀하러같는지도 모르는거예요
아이구 보고싶어서 옆에 댈고 와야것어요
아기 태양 · 2011-11-22 16:19:35
애는 할머니 할아버지하고 정이 들면 잘놀고 잘 자랄껌다.

엄마가 제일 힘든것 같슴다.

사정이 있어 두고 오셨겠는데 하루 빨리 한가족이 오손도손 살기 바래요!
hana99 · 2011-11-22 17:52:25
맞아요 내가 걱정해서 매일전화해봐도 잘먹고 잘자고 잘논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지만 그래도 일없을때 멍하니 있으면 눈물만나네요
감사합니다 아기 태양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사랑 · 2011-11-22 16:39:51
맘 독하게 먹으쇼 이왕 두고 온거 어찌겠씸까?
그래도 이렇게 자란 애들이 철도 빨리 들그 강하게 자란다고 합디다

만약 아이한테 해줄꺼 돈때문에 못해주면
그것도 일종 괴로움이라고 할수 있씸다
hana99 · 2011-11-22 17:53:41
시간이 조금 흐르면 낳을련지 요즘은 밥먹어도 맛이 안날정도네요 ㅎㅎㅎ
그래도 애는 그쪽에서 넘 잘 놀아줘서 고마운일입니다
우리보배 · 2011-11-22 17:20:23
료리 잘하는 하나님이시네요 ㅎㅎㅎㅎ일본왓어요 ?....ㅎ애기두구온 심정 이해합니다 ,,,,보구싶어두 내 애기 장래위해서 돈많이 벌어야겟다는 맘으루 화이팅하쇼 ㅎㅎ
hana99 · 2011-11-22 17:55:29
보배님 반갑습니다 ^^
네 며칠전에 애기만 두고 혼자 일본왓습니더
조언감사합니다 그래도 여기와서 속심말 틀어놓으니 많이 위안이 되고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좋은시간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리구두 · 2011-11-22 18:04:48
이글 보고 나니 스스로 눈물이나내요.
저는 애기 떼놓고 오고 싶어도 봐줄사람이 없어서 못 떼놓는대...
이런글보고 나면 그래도 같이 있는게 좋은것 같내요...ㅎㅎ
하나님도 빨리 애 곁에 대리고 오세요.
hana99 · 2011-11-22 18:12:46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마음 안다고 옛날엔 친정엄마가 우리보낼때 눈물흘리면
그게 속마음깊이까지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이야 이해가 됩니다 ㅎㅎ
계속 애기 댈고잇다가 갑자기 떼놓고 오니가 사는게같지가 않네요 ㅎㅎㅎ
유리구두님은 그래도 같이 있어서 좋으시것어요 어린자식 떼놓고오는거
할짓이 아닌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시간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엘렌화잇 · 2011-11-22 19:58:14
울 아들 27개월인데 13개월때부터 부모님들 같이 있어요...

9월 중국에 한번들어갔다왔는데 낮에는 같이 잘노는데 저녁이면 할머니 없으면 안돼요...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몸이 좀 안좋아서 데리러 가지 못합니다

돈 적게 벌고 적게 먹구 살더라도 새끼는 떼놓구 사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hana99 · 2011-11-23 01:12:37
정말 애기 떼놓고 사는건 아닌것같애요
간밧떼해서 같이 살아야것어요 힘들어도 안힘들어도 같이 사는게
부모자식인가봅니다
우리애는 아직 작은지 낮이고 밤이고 잘 논다네요 그래서 다행이긴하지만요
그리고 둘째 이쁜애기 낳길 바래구요 아드님하고 빨리 상봉하길 바랍니다
유아mommy · 2011-11-22 21:09:04
이글보는 내마음도 정말 찌릿찌릿함다 ~~
그냥 사정땜에 두고왓겟지만 어떡하던 빨리 힘내서
애랑 함께잇길바람다 ~~ 그리고 힘내세요 ~~
hana99 · 2011-11-23 01:13:33
이쁜 유아쨩은 잘 지내져?
빨리 같이 댈고와서 살아야지 같이 살다가 두고온 심정
말이 아닙니다 ㅠㅠ
힘낼겁니다 고맙워유
다이얼 · 2011-11-22 22:27:24
가슴이 째지게 아프네요.

요즘 뭐해도 기쁘지 않은게

중국에 보낸 애때문에 그런가

이글 보니까 보고싶어 눈물이 납니다.

..............................
hana99 · 2011-11-23 01:14:45
바쁘면 그나마 갠찮은데 일없고 히마일때 멍하니 아무 생각도안나고
딸생각만 나네요 ㅋㅋ
다이얼님도 애기 중국에 두고 오셧군요
우리 다같이 힘내요 그리고 빨리 델고와서 같이 삽시다
햄토ㄹi · 2011-11-22 23:43:25
에쿠 자식 띄여놓구 온 엄마심정 미여질껨다 ㅜㅜ
나는 그게 무서워서 애를 어디두 못보내고 일케 끼구삼다
몇달 간밧떼하고 애기 옆에데려오쇼
얼마나 보기싶겟슴다
hana99 · 2011-11-23 01:16:06
첨으로 떨어져서 지낼려니 잘 습관도 안되고 애기 얼굴만 가물가물 하네요
힘들어도 끼구사는게 도리이고 맞는게 같애요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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