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요즘엔 혼자말 재잘재잘 잘함다..
일본어편:
쩍하면 これ、これ
ほら、お母さん来たよ
アンパンマン来たよ
응치하구는 코싸쥐구 臭い
うさぎ、ぴょんぴょん
もういいかい、まだよ
우리말편:
서은이거야
와,멋있다
비행기다
등등..
어제밤에 잘려고 불끄구 누웠는데, 울딸은 전혀 잘려구 안함다..
혼자 책 뒤적거리구, 안판만 안구 뭉개구..
혼자 중얼중얼 노래 아는거 다 해보구..
옆에서 듣는게 어찌두 우수운지..
どんぐりころころ、さーだいへん
노래를 지가 막 줄여서 함다..
다이헨은 발음두 잘 안되구..ㅎㅎ
일본어가 점점 비중이 늘어감다..
집에서 가능한 우리말 할려구하는데, 애가 일본어 하니, 따라서 하게되고..
우리말 책 부지런히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듬다..
오야바까, 아침부터 수다떨구갑니다..
추운날씨 몸조심하숑~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7)
빠르다.
벌써 한살하고 3개월이니?
시간되면, 다시 보고싶구나.
벌써 한살하고 3개월이니?
시간되면, 다시 보고싶구나.
이제 한달있으면 2살임다..
우리두 그만때부터 바나나랑 햇던거 같슴다..ㅎ
우린 그림책은 다 한국어임다..
일본어는 동요랑 같이 불러주고..
일본어 책은 따로 안 읽어줌다..
혼돈스럽지 않게 두가지 잘 배워냇으면 좋겟슴다..ㅎ
우리두 그만때부터 바나나랑 햇던거 같슴다..ㅎ
우린 그림책은 다 한국어임다..
일본어는 동요랑 같이 불러주고..
일본어 책은 따로 안 읽어줌다..
혼돈스럽지 않게 두가지 잘 배워냇으면 좋겟슴다..ㅎ
말터지문 잼있어요...
이말은 언제 배웠나싶은 말 갑자기 나올때면 깜짝 놀라기두 하구 ...기쁘기두 하구요 ㅎㅎ
지금은 노래가사 막 줄여서 하지만...
좀 지나문 가사 막 혼자 지내서 할꺼에요 ...ㅋㅋ
이말은 언제 배웠나싶은 말 갑자기 나올때면 깜짝 놀라기두 하구 ...기쁘기두 하구요 ㅎㅎ
지금은 노래가사 막 줄여서 하지만...
좀 지나문 가사 막 혼자 지내서 할꺼에요 ...ㅋㅋ
네 생각지두 않은 말을 막 하구 잼있슴다..ㅎ
보육원에서 선생말을 배워다 그대로 함다..
xx쨩 다메다요..이러면서..ㅋㅋ
못알아들을 가사붙여서 엊저녁 열창햇슴다..ㅎㅎ
보육원에서 선생말을 배워다 그대로 함다..
xx쨩 다메다요..이러면서..ㅋㅋ
못알아들을 가사붙여서 엊저녁 열창햇슴다..ㅎㅎ
우리말 잊어먹지않게 집에서는 우리말을 사용해야져...
밖에나가서는 일본말을 쓰게되니 자연히 느는건 일본어가 아니겠습니까?...ㅎㅎ
밖에나가서는 일본말을 쓰게되니 자연히 느는건 일본어가 아니겠습니까?...ㅎㅎ
네 그렇게 할려고 노력중임다..

역시 애들은 안판만이 좋은가 보네요 ㅎㅎ
우리도 딸이 있는데 요즈음 말문이 터졌는지 단어가 조금씩 느네요 ㅎㅎ
지금 한살 3달 ..
요즘 새로 늘어난 단어는 바바(반바),ばざい(万歳),바다, 제제(언니), 바나~(바나나)등.
바짜가 들어간 단어는 잘 받아넘기는 같습니다.
우리도 그림책은 전부 일본어를 읽어주다나니 일본어가 중심이 돼있습니다.
기기도리는 조선말 일본말 양쪽을 거의 알아듣는거 같습니다.
어느 언어라도 한가지 완전히 읽히면 이해하던 못하던 다른 언어도 세트로
배워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