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곰탕과 배추무침

가정육아 · #67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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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형통하리라 · 2011-11-21 12:27:12 · 조회 1136
토욜날에 비가 칠칠 오지, 나가기는 싫고.

오전에 마침 주문한 소꼬리가 도착해서, 그놈을 해동시켜서, 사골곰탕 만들었습니다.

토요일 온 오후에 일요일 온 오전을 끓인게, 뽀얗게 되었습니다.


물 몇리터를 두고 끓였는지....그래도 나중에는 쪼금밖에 않됩니다.

역시 사골곰탕이랑 삼계탕은 정성인가봐요.


사진은 별로이지만,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아래사진은 배추무침입니다.

오이, 하루사메, 당근, 대파,마늘, 고추기름 두고 무쳤습니다.

맛은 정말 맛있었는데, 먹고나서 또 배앓이 햇습니다.ㅋㅋㅋ,마늘하고 고추기름 들어간거 먹으면,저는 언제나 배앓이해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사골곰탕.JPG
배추무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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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햄토ㄹi · 2011-11-21 12:29:02
아 저 김치 ㅎㅎㅎ

내지금 맨라면먹는데 김치보니 같이 먹기싶슴다
만사형통하리라 · 2011-11-21 12:33:04
ㅋㅋㅋ. 가까이 사시면 제가 해드릴게요.
저 다른건 잘 못하는데, 이거 하나만은 그래도 像模像样하게 합니다.
햄토ㄹi · 2011-11-21 12:35:44
ㅎㅎ 말만들어두 감사함다

사진에서봐도 넘 먹음직하게생겻슴다
캔디 · 2011-11-21 12:45:48
양배추 김치 넘 먹음직하네요.
먹고싶습니다.ㅎㅎ
저 소꼬리는 어데서 샀습니까?
국물도 뽀얗게 잘 나왔습니다.
전에 한번 신오오크보 장터에서 사서 함 해봤는데
국물이 전혀 뽀얗게 안나더라구요.
전 그때 꼬우야꿔로 한 2시간정도 끓인같은데...
이글 보니 늘늘이 거의 하루종일 끓여야 되네요.ㅎㅎㅎ
잘 배우고 갑니다.
만사형통하리라 · 2011-11-21 12:49:51
캔디님, 이제 오시면 해드릴게요.
캔디님은 매운거 잘 드십니까?
저는 어쩌다가 먹으면 막 속이 너무 않좋습니다.

사골곰탕이랑 삼계탕은 그래도 천천히 끓여야 맛이 제대로 나옵니다.

신랑 왈, 고압가마로 하면 않되???
저는 왈, 비치지마. 내가 맛있게 해줄테니까, 저리 가!!!!!!

완전 쪼잔해가지고, 제가 불 쫌 크게 해놓으면, 어느새로 제일 약하게 해놓고....
가스불 아깝다고.
다 해놓으니까, 누구보다도 더 많이 먹으면서.........

저는 소꼬리 여기 쉼터물산에서 샀습니다.
오래오래 끓여야합니다.
언제 날씨 추울때 한번 해보세요.
그럼 집안도 훈훈해지고.
선ㅁl · 2011-11-21 12:54:52
냉채 완전 먹음직하네용~~~ㅎㅎ

언제 시간나면 저거 맛볼러 가야것당 ..ㅋㅌㅋㅌ
만사형통하리라 · 2011-11-21 12:58:23
오늘이나 내일 공원근처로 왔으면 하는데...
뭐 줄거 있어가지고...
왕 기대는 하지 말고.

근데 먹거리야.ㅋㅋㅋㅋ. 냉채는 아니고.
선ㅁl · 2011-11-21 13:02:19
ㅎㅎㅎ
땡큐~
저녁시간이면 퇴근후 암때건 오케이임더 .. ㅎㅎ
수미 · 2011-11-21 12:55:58
그래 많이 먹어라 ㅎㅎㅎㅎㅎ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11-11-21 12:58:57
수요일에 첫대면하는거 ㅋㅋㅋ,완전 타노시미!!!!!!!!
너보다 너네 딸래미 더 보고싶다는.
캔디 · 2011-11-21 13:01:32
전 매운거 넘 좋아해서 큰일임다.
신랑이 매운거 잘못먹어서 어떤때는
먼저 안맵게한거 신랑몫으로 담아두고 남은데다 고추가루 팍팍쳐서 먹습니다 ㅎㅎㅎ

형통님 신랑분하고 넘 재밋게 사는같네요 ㅎㅎㅎ
둘이 대화 넘 웃겼습니다.

전 지금 일단 영주신청해놀려고 요즘은 좀 돌아쳐야할것 갔습니다.
이제 시간나믄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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