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서

가정육아 · #67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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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딸기 · 2011-11-18 00:00:10 · 조회 712
회전스시집이랑 막 들어갈수있을때면 혼자서 살아가도 문제없담다.ㅎㅎ

일본에서는 성인여자들이 이렇게 독단적인 행동을 자연스럽게 할떄는 혼자서도 어렵지않게
살아갈수있을때람당 ㅎㅎ

어느날부턴가 난 라면집이랑 스시집이랑 어떠란게 없이 쑥쑥 들어가서 혼자
맛있게먹고 나온다는거 ㅎㅎ

가만히 위에말을 뜻풀이해보니 인젠 늙어서 얼굴이 두꺼워졌다는 말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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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angelic · 2011-11-18 00:42:56
몇년전에 스시집에 혼자 들어간 경험 있슴다.

스시집 앞으로 지나는데 넘 먹고싶어서 100메터 지나갔다가 다시 돌아서 들어갔음다.

이랏샤이마세, 난메이 사마 데스까? 이럴때 제일 난처 했슴다. 카운테에 앉아있는 아저씨들 다 날 쳐다보지.
빨간딸기 · 2011-11-19 00:59:55
이전에는 음식점에 아무리 배고파도 혼자서는 부끄러워 못들어가던게 언제부턴지 아주 자연스럽게
쑥 들어가드란말임다.ㅎㅎ 첨엔 몇명인가 물어볼떄 어떠하든게 그담부터는 그렇게 물어보므 손가락 하나만
펴보이고 편안한 자리에 들어가앉습당.ㅎㅎ
액션오리 · 2011-11-18 00:58:00
엣날부터 먹고싶은거면 혼자라도 가서 먹는 습관이잇어서.... 남의 눈치보메 살 필요잇슴가? 혼자서 여행도 다니고 그멋이 또 잇슴다,,
빨간딸기 · 2011-11-19 01:01:59
ㅎㅎㅎ 진짜 인제 생각해보면 왜 남의 눈치를 보며 살까??내 인생 내절로 살아가는데 ??
궁금하지예.ㅎㅎ
angelic · 2011-11-18 01:19:02
ㅎㅎ
맞슴다. 남을 위해 사는게 아니니까. 내멋대로 살면되지.------이러면서 잘 되지 않는게 생각하는거랑 행동하는거랑.
빨간딸기 · 2011-11-19 01:02:36
머리는 이렇게 가라는데 몸은 저쪽으로 가버리 예??ㅎㅎ
무니맘 · 2011-11-18 09:17:33
ㅎㅎ 한밤중에 안자고 인생타령이야?ㅎㅎㅎ

그러고보니,,, 나 규동야 혼자살때 들가본적 잇엇어,,,,, 근데 그때 정마 주위 사라리맨밖에 없어서 좀 기니나루 하더라,,,
근데 요즘은 머 ,,ㅋㅋ 다찌구이라도 배고프면 들어갈수 잇을거 같다,,,,나이 먹으니 자연히 그렇게 되는법이짐....제편함 되지,,하하하~
빨간딸기 · 2011-11-19 01:05:26
ㅎㅎ 어제도 늦게까지 잔업하고 집에와서 와인마시다가 갑자기 인젠 진짜 늙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수다떨었당 ㅎㅎ
이전에는 배고파도 밖에서 안먹고 집들어와서야 먹는법인가했는데 ㅎㅎㅎ
히요코 · 2011-11-18 11:22:06
나눈 어떠산대로 그냥 규동먹을라 댕겼다ㅋㅋㅋ 먹구싶은거 먹구살아야짐.
빨간딸기 · 2011-11-19 01:08:03
언니 ㅎㅎ 난 규동집가면 모두 넘 빨리먹어서 불이나케 볼에 쑤셔넣고나므 먹은같지않아서 좀처럼 안가오 .
내사는데는 주위에 다 음식가게다보니 한집한집 들어가보는것도 타노시미요 ㅎㅎ
angelic · 2011-11-19 03:06:06
규동집에가면 고추가루 고기위에 한벌 쳐 발라서 먹는데, 양 옆에 사람이 저가락 든채로 동작 정지돼서

날 쳐다보는게 아임까! 근담부턴 생각나서 절대 규동집앞도 안 지날려 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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