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 글쎄...

가정육아 · #671067

← 가정육아

별바다 · 2011-11-16 18:52:12 · 조회 584
오늘 오전에 애 데리고 공원에 갔다가 한시간반정도 놀다가 돌아오면서 보니
자전거 뒤바퀴가 빵구나서...
수리부까지 밀고 가보니 글쎄 바퀴에 가뵤우가 꼽혔더란말임다.
수리하는 사람 말로는 여러곳이 찔렸다면서
이따즈라당한것같다고 합디다.

저녁때쯤에 다시 자전거 타고 나가려고 보니
이번엔 앞바퀴가 빵쿠나서 보니까
거기에도 똑같은 가뵤우가 꼽혔더란말임다.

이런 일 당해본 분들 계심까?

가뵤우가 꼽혀서 공기가 다 빠지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는지...
맨션관리실에 가서 이야기 해놔야 되는지
어째야 되는지 모르겠슴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6)

거울 · 2011-11-16 18:59:09
ㅋㅋㅋ 가뵤우가 멈까

내 동생은 자꾸 무슨게 와서 치멀신을 빼놔서 바퀴 몇번 터졋댓슴다.
근데 집근처에서 그런적 없는데
아쓸함다에
별바다 · 2011-11-16 19:06:12
画鋲 오시삐? ㅎㅎ
우리 사는 동네는 시내도 아닌데
이런일 당하고나니 정말 아쓸함다.
내일 가서 앞바퀴 고치면서 물어보고
정말 이따즈라 같다면 경찰에 신고할 작정임다.
할미꽂 · 2011-11-16 19:15:16
그렇게 많은곳 찔렸으면 이따즈라 맞네요..
정말 운이 안좋게 ㅋㅋ

일본에는 빵꾸하나 고치자고 해도 돈 많이 드는데요..
우린 그래서 언제나 남편이 고쳤어요 ㅎㅎ
첨엔 서툴렀는데 이젠 능숙해졌어요 ㅋㅋㅋ
별바다 · 2011-11-16 20:42:33
여러곳을 찌를 여유가 있었다는건 아주 깊은 밤에 한일 같기도 함다.
한곳만 찔러도 새나가겠는데말이..

오늘 뒤바퀴만 한것도 천엔 듭데다.
내일 또 가서 고치자니 아깝슴다.
울 남편 손은 내가 바라지도 못할 상황이라서...
선ㅁl · 2011-11-16 19:31:26
일요일에 언니집 갓다가 저녁늦게 왓는데
월요일 아침에 글쎄 ... 쟁고뒤바키 납작하쟁까 ..
아마 이따즈라라구 생각되는데 ..

수리부서 수리항게 얼매 듭데까 ?
내두 주말에 가서 수리해야지
전번날에 집에서 하자항게 영 아입데다 ..ㅋㅋ
제대루 고무두 잘 아이 붙구 역시 프로한테 맡겨야겟슴다 ..ㅎㅎ
별바다 · 2011-11-16 20:44:21
우리 여기선 1,050엔 듭데다.
자전거 고치는것두 기술이 필요하짐예..
도구는 백엔숍에서 파는같던데...
앞뒤바퀴 동시에 빵구 이런 식으로 난건 이따즈라 맞슴다.ㅠ
우리보배 · 2011-11-16 19:37:53
ㅎㅎㅎ드문드문 그런것들 잇음다 ,,,,나두 역부근에다 세울때마다 바퀴누기 터지와낫음다 ,,,ㅎㅎ운이 나뻣다구 생각해야짐 ,,,한번 수리하는데 우린데는 구백엔입데다
별바다 · 2011-11-16 20:45:32
역같은 어디 나가서 빵구났다는 말은 많이 들어봣음다.
이렇게 집동네에서 이런 일 당하구나니 좀 아쓸한게 무섭기도 하고...
거긴 여기보다 고치는게 눅슴다예..
단세포 · 2011-11-16 20:07:03
경찰에 신고하구 맨션에 감시카메라 없슴까?
관리실에 말하는게 좋겟슴다
얼마나 무셉슴까
저는 그냥 말만 들은것두 아쓸해나는데 ㅠㅠ
별바다 · 2011-11-16 20:47:48
단세포님 댓글을 읽으니 어째 나도 막 당황해나는게 무섭슴다.
큰애가 그냥 혼자서 쥬꾸랑 다니는데 애부터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듬다.
감시카메라는 출입구에만 있던데 쮸린죠에는 없슴다.

내일 관리실에 가서 이야기하고 경찰에 신고해야 겠슴다.
리나엄마 · 2011-11-16 20:49:00
지영이 자전거삐까삐까 새거니까 누구 욕심나서 심술부리는구나ㅉㅉ

츄린죠에 세워논게 그럼까...

새걸때는 번거롭지만 엘레베터 태워서 집에 올려오쇼 ...
별바다 · 2011-11-16 20:53:18
아니 마마챠리말이다.
다른 자전거도 아니고 마마챠리에 누가 이런 짓 했는지.ㅠㅠ
그냥 이따즈라라고 생각하기엔 좀 너무한것같지 않아?

맞다, 남편이 돌아오면 애 자전거를 올려와야겠다.ㅠ
리나엄마 · 2011-11-16 21:23:36
난또 지영이 자전가인가 햇슴다..

나뚜 전에 새자전거 산거 츄린죠다 넣어논거 누구 열쇠 절반 마사놓구 못가져갓습데다..

생각만 해두 키모임다 ㅠㅠ

관리실가서 꼭 말해노쇼...
별바다 · 2011-11-17 07:31:33
도적맞힐뻔햇구나..
어제 남편이 돌아와서 꼽힌 자리랑 보던게
내가 타고 다니다가 어데서 꼽힌거라구하네.
글구 집에서 발견한게 아니고
밖에서 발견한건데 어케 관리실에 이야기하냐구한다.
아무래도 또 오늘 끌구가서 고쳐야겠다.ㅠㅠ
만사형통하리라 · 2011-11-17 09:23:07
맨션관리원한테 얘기하세요.

너무 했습니다.
잡으면 그냥 가만 않놔두게스리...

아레인가, 저는 주린장에 어쩌다가 자전거 하루만 주린했는데,
이튿날에 아이들 보육원 데려다줄라고 보니까,
자전거 안장부근에, 아주아주 아야시이한, 아쓸한 남자여자 사진 붙여놓은거있죠.
으아, 아침밥먹은거 토할번했습니다.

미친!!!!!!!!
별바다 · 2011-11-17 14:01:43
아까 자전거수리부에 자전거를 맡겨놓고 집에 돌아왔슴다.
좀 있다가 찾으러 가서 상황 물어본담에 관리실에 찾아가서 말하던지 해야겠슴다.

내가 지금 속에 집히는 곳이 있긴 한데
월요일에 애둘 태우고 한 전차역 거리 되는 렛슨교실에 갔다온적이 있는데
거기 문앞에 자전거 세우지 말라는 패쪽 붙혔단말임다.
그런데로 한시간동안 세워놓아서 그새 당했는지...하여간 不気味함다.ㅠ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TOEIC®テスト新公式問題集 Vol.4단세포2011-11-16 20:2150942
▶ 자전거에 글쎄...별바다2011-11-16 18:5258416
출생신고에 대해서 문의합니다.i빨간구두i2011-11-16 18:437252
엄마가 된 나이....너를ㅅr랑하고도2011-11-16 18:3893636
연길에서 애기사진 잘찍는곳 알려주세요프라찌나2011-11-16 18:057001
임신 당뇨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담다~~울기 싶씀다마리꼬2011-11-16 18:0491311
예리맘들 알려주세요.8핑크공주82011-11-16 17:579106
토익 시험 말임다단세포2011-11-16 17:11140430
서운하지무거울2011-11-16 16:487539
화장수 한병 며칠 씀까단세포2011-11-16 16:4287619
홋도카펫도위에 장판펴본 분들..서은맘2011-11-16 16:3911064
10년만에 한국에 놀러가는데...뭘 사오면 좋을까요. 동경에서 사기보다 좋은 물건...skykana2011-11-16 16:309814
口内炎~~~!♣비밀번호♣2011-11-16 16:046424
아기이유식파아란잔디밭2011-11-16 16:027337
아침에 출근하고 가방안에 보면..ㅎㅎ서은맘2011-11-16 15:427255
ㅠㅠㅠ 야르끼부색싸리2011-11-16 15:33220812
포리오 예방주사블랙장미2011-11-16 15:015468
하네타~인천~연길 당일로 ..아야나2011-11-16 14:468454
>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추천 해줍소아오모리2011-11-16 14:465303
인터넷쇼핑시 사이즈에 관해아기 태양2011-11-16 14:2778416
부부사이에 믿음이 없다면PrinceOne2011-11-16 14:14157816
鬼化시로kuma2011-11-16 13:5294510
애기 체온기 추천 부탁드립니다~마리꼬2011-11-16 13:341213610
나그네가 수다 떨기?ㅎㅎㅎtouch2011-11-16 13:3423938
전직예리맘2011-11-16 13:2479510
크리스마스 메뉴 지금 구상중.만사형통하리라2011-11-16 12:466589
기술직과 무역직 함 비교해봣슴당서은맘2011-11-16 12:1377821
출산은 일본? 아니면 중국?보석맘2011-11-16 12:08100324
김치냉장고바구니2011-11-16 11:577222
일본에서는 유츄부 못보나요?스꾸스꾸2011-11-16 11:528978
← 이전487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