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아침에 집 나설때면 꼭 손에 머 챙김다..휴..
몇달전에는 스나아소비 도구 즉 바게쯔에 삽이랑 담아서 그걸 현관에 서서 꼭 챙겻슴다.
보육원 보낼려구 자전거에 앉히면 언제 그랬나싶게 말끔히 잊어먹으면서 말임다..
그래서 그 도구들은 자전거 바고니에 고스란히..내 저녁에 퇴근할때까지 대기하구잇었슴다..
요즘엔 안판만에 빠져갖구.. 어제는 안판만 인형 쥐고 나서는검다..
휴..억지로 못가지고 가게하면 울어번지겟지..아침부터 울리기 싫어서..
보육원에 도착해서 보육원가방에 넣엇슴다..
전번 주말에는 곰인형, 안판만 다 쥐구 나갔슴다..둘 양쪽에 끼구말임다..
오늘 아침은 안판만 シール絵本쥐구 나갔구..
전차에 앉아서 내 가방안에 보니,엉뚱하게 울딸 빨때물통두 들어잇는검다..
이늠이 어느새 쥐여넣었는지..ㅎㅎ
암튼 애땜에 엉뚱하게 웃을일이 많슴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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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ㅎㅎ 우리도 매일 오모쨔 챙기고 나와서는 보육원앞에 가면 나한테 줌다..
보육원 앞에 가면 빨리 감추라고 난리함다..선생한테 들키면 안된다면서 ㅋㅋㅋ
내 가방안에도 올망졸망 오모쨔들이 수두룩함다 ㅋㅋ
보육원 앞에 가면 빨리 감추라고 난리함다..선생한테 들키면 안된다면서 ㅋㅋㅋ
내 가방안에도 올망졸망 오모쨔들이 수두룩함다 ㅋㅋ
ㅎㅎㅎ 귀엽슴다.
ㅋㅋ 집집이 다 그렇슴다에..
애들 공통성인가 봄다..
애들 공통성인가 봄다..
그러게 말임다..애들 다 그런가 봄다..
우리 애도 첨엔 나갈때면 저 가방으로 뭔가를 챙기더니..
자기 가방을 사주고는 자기 가방에 챙깁데다..ㅎㅎ
우리 애도 첨엔 나갈때면 저 가방으로 뭔가를 챙기더니..
자기 가방을 사주고는 자기 가방에 챙깁데다..ㅎㅎ

울각시 스토리인데...
딸애 아침에 엄마 가방에 자기 머리매개르 넣어삐린거 몰르구
회사갔다가 가방서 그런게 나온게 동료들이 하는 말이
「可愛いもの持ってますね~」라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