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두 언니라고 보복해주는건가?

가정육아 · #6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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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동생 · 2006-06-08 13:34:15 · 조회 894
날씨가 좋고 해서 아스카와 나쯔미를 데리고 고도모히로바에서 놀았다.
평소라서 그런지 히로바에는 누구도 없었다. 아스카와 나쯔미를 데리고 신나게 놀아대는데 서너살되는
어린이가 히로바에 왔다. 놀고싶은데 주저주저하는것이다. 익쇼니 아소보우 하고 말을 거니까 아스카와 어울려서 잘도 놀았다. 나쯔미는 넓은 장소에서 캬캬하고 벌벌 기여다니고. 그렇게 신나게 놀더니 나쯔미가 우는것이다. 서너살되는 어린이가 나쯔미한테 무슨 훈시를 하는건가? 무서운 얼굴을 하고있었다. 애들의 장난이라 나도 끼여들지는 못하고. 우는 나쯔미를 안고 달래는데 아스카가 달려와서 서너살되는 어린이한테 손을 대고 마구 밀치는것이다. 나쯔미가 제 동생이라고 보복을 하는건가? 2살짜리 언니가 영 용감해보이네. 아스카가 잘한걸가? 엄마로서 나는 어떡해야 하는지. 아스카와 그 어린이를 떼여놓긴 했지만...그 어린이는 울지는 않았지만 서러웠던지 집으로 돌아간단다. 웬지 기분이 꿀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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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웃는 꽃 · 2006-06-08 13:43:08
언니라고 그럴게예요 ㅎㅎㅎ 형제있으니깐 얼마나 좋아요 ~
요런글이랑 보면 나도 둘째 낳고 싶어요 .
행복한 여자 · 2006-06-08 13:48:09
어, 형제 있으니 좋네.
형제 만들어줌 좋은거는 아는데 영 낳기싫은거 잇죠?
하나 낳구 만세 부른사람...
아무쪼록 좋겟슴다..
희나리 · 2006-06-08 14:02:16
그래서 애들은 형제가 잇어야 한단 어른들이 소리네요, 애들은 좋지만 애 들 키우는거 정말 간단한일이 아니요? 전 지금 하나키우느것두 손이 딸리는데.암튼 애들 그만큼 키웠으니 부럽네요 기분이 꾸꿀할께 없죠, 저 같으면 집에와서 칭찬해주겟어요,ㅎㅎ 나쁜 엄마인가?ㅎㅎ
김미나 · 2006-06-08 14:37:04
형제가 있으니 정말 부럽네
막내동생의 문장을 읽고 나니 하루빨리 형제를 만들어 주고싶지만ㄴㄴㄴㄴ
애 둘 키울생각을 하면 정신이 아찔해나는거 있쬬ㅉㅉㅉㅈㅈㅈ
우리 애는 한살반이 넘었는 데도 아직도 밤에 자꾸 깨나요ㅛㅛㅛㅛ흑흑
캔디 · 2006-06-08 15:27:00
나쯔미는 든든한 언니가 있어서 좋겠네.
불씨 · 2006-06-08 15:43:44
형제가 있으면 그래서 좋다는거네요.암튼 언니가 잘챙겨줘서 나쯔미는 좋겠어요.나두 둘째부러운데 자신이 없어서ㅠㅠ
막내동생 · 2006-06-08 17:38:10
플 달아줘서 고맙습니다. 아스카한테 칭찬은 안해줬지만 속으로는 우리 아스카 용쿠나 하고 기뻤어요.ㅎㅎㅎ 전 애들욕심이 너무 많아서요. 경제력이 된다면 몇명 더 낳고싶어요.ㅋㅋㅋ
김♡매 · 2006-06-08 18:07:25
막내동생님은 정말로 욕심이 너무 많으시네요,ㅎㅎ 난 하나 낳구두 두손 들었는데,,,하여튼 자매간의 의리 보기 좋습니다.부럽습니다!
막내동생 · 2006-06-08 18:22:59
김매님은 몸이 어떠세요? 3시간에 한번씩 애기한테 모유줘야하니 많이 피곤하죠?
아기한테 모유를 많이 줘야 자궁도 빨리 회복되고 몸이 춰선대요.
한국료리점 · 2006-06-08 18:30:58
너네 아스카 기특하다.마다매 이뻐하드라 얘기해주라
행복한 날들 · 2006-06-08 18:53:09
정말 이런걸 볼때마다 형제가 얼마나 중요하구 필요한것인가를 느끼게되요. 저두 애가 넉달좀넘었는데 그냥 형제만들어는 주고싶은데 아직은 형편이 어려워서 좀몇년기다려야할꺼같네요. 이쁜 애들 잘키우세요
나만의 이별 · 2006-06-08 19:24:50
형제 있는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라구....
깜장공주 · 2006-06-09 04:05:02
언니라고 나쯔미의 역성을 드네요 ,
ㅋㅋ 나쯔미는 언니 있어서 좋겠다 ,
이담 무서울게 하나두 없겠네 ... ㅋㄷ
하니맘 · 2006-06-09 08:51:27
이글 보구 역시 형제는 잇어야된다 하는걸 또한번 느끼게 되네요 . 두딸두어서 행복하겟음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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