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살임다. 쭉 중국에서 할머니가 길렀구 일본와서 3달놀구 할머니같이 중국간지 일주일임다.
갈때 애가 많이 사비시이해 하는것같아 걱정했는데 중국가서 유치원두 잘다니구 잘 논다니깐
안심했슴다. 어제는 일요일이라 혼자 책두 보구 그림두 그리구 잘 놀더니 갑자기 애가 엉엉 통곡
하드람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넘 놀라 물어보니깐 서랍뒤지다가 엄마가쓴 편지 찾았는데 읽어보니
깐 엄마생각나서 그런다구...작년이맘때쯤 3살인 딸이 글읽으니깐 넘 기특해서 제가 딸한테 항상
건강하구 밝게 자라달라구 편지 썼거든요. 실컷울구나서 하는말이 (이젠 래일부터 않울겠슴다)
하드래요. 이를악물구 일년 더 견디구 래년이면 데려와야겠슴다...
PS 여기 울딸이 주역인데 두분이 키두 크구 너무 훤해서 울딸 배경이 돼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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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쭉 할머니와 같이 지낸것두 엄마정에 사무침다 에.하여간 여자애들 다르죠.
우리 아들냄이는 넘 덤덤해서 막 상심했댔음다.어릴때 쭉 키워온것두요.
상심햇엇어두 어찌보면 아이한테 좋은점도 있는것같아서 자아위안했음다.
하루빨리 모녀상봉하시길 바람다.따님 토실토실 넘 이쁘고 건강해보임다.
우리 아들냄이는 넘 덤덤해서 막 상심했댔음다.어릴때 쭉 키워온것두요.
상심햇엇어두 어찌보면 아이한테 좋은점도 있는것같아서 자아위안했음다.
하루빨리 모녀상봉하시길 바람다.따님 토실토실 넘 이쁘고 건강해보임다.
그래말임다. 큰애 다루듯이 막 욕하다가두 생각해보무
아직은 이 세상에서 산지 4년밖에 않됐는데...
아직은 이 세상에서 산지 4년밖에 않됐는데...
따님이 넘 빨리 철든거같심다
그나저나 따님이 넘 보구싶겠슴다
저두 담달에 일본에서 애낳구 될수있으면 일본에서 애키우고싶은데
어케될지 잘 모르겠심다
그나저나 따님이 넘 보구싶겠슴다
저두 담달에 일본에서 애낳구 될수있으면 일본에서 애키우고싶은데
어케될지 잘 모르겠심다
따님이 넘 기특하네요...
따님 많이 보고싶겠슴다.
저두 아들둘을 중국에 보낸지라. 함씩 보고싶음 막 통곡함다..ㅎㅎ
따님 많이 보고싶겠슴다.
저두 아들둘을 중국에 보낸지라. 함씩 보고싶음 막 통곡함다..ㅎㅎ
아 ~ 그냥 이글보는 내마음도 짠햇슴다 ~ 내자식낳구보니 남들자식이웃어도 같이 기쁘고 울어도 같이 슬프고함다 ㅎㅎ ~
그냥 상황이 안돼서 아직 갈라져잇는같은데 ~
꼭꼭 담해는 이쁜딸님이랑 같이 살길바람다 ~ 아무리 힘들어도 애들은 그래도 부모곁에서크는게 젤행복한같씀다 ~
그냥 상황이 안돼서 아직 갈라져잇는같은데 ~
꼭꼭 담해는 이쁜딸님이랑 같이 살길바람다 ~ 아무리 힘들어도 애들은 그래도 부모곁에서크는게 젤행복한같씀다 ~
네살짜리 애가 혼자서 편지 읽었다니 넘 대견하네여~~
울었단건 좀 그런데 대견한건만 눈에 들어오네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참 당황하셧겠어요.
하루빨리 같이 지내시길~~
울었단건 좀 그런데 대견한건만 눈에 들어오네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참 당황하셧겠어요.
하루빨리 같이 지내시길~~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할지..
암튼 얼른 데리고 오세요..
근데 데리고 오면 할머니 많이 섭섭해하겠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