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렷슴다....

가정육아 · #669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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쨩순이 · 2011-11-11 14:36:31 · 조회 777

요즘은 웬 영문인지 잠이 정말 잘 안옴다...

12시정도에 누워두 잠이 들기는 한 3시반에서 4시사이에 잠이 들곤 한단말임다....

아침에는 7시반이무는 깨나서 일할라 갈 준비를 해야되는데말임다....

어제두 일찍 눕긴 누웟는데 세시정도까지 잠이 안오는검다....

누워서 핸폰으로 드라마두 보구 그러다가 잠들긴 햇는데....

아침에 알람소리구 머구 못듣구 잔검다...

근데 갑자기 머가 가슴우에 떡 올라앉은것처럼 갑갑한데..

움직일래야 움직일수 없구.....

막 머라구 말하는것두 같구 ....

한참 안깐 힘을 다 쓰면서 일어날려구 해두 안되니깐 저두 모르게 소리를 질럿던거 같슴다...

그러면서 일어는 낫는데 금방 층계를 달아올라온것처럼 속이 후두두하면서 맥이 훌 풀립데다..

핸폰두 다 꺼져잇구 시간은 10시반이 돼잇구...

오늘은 일두 못나가구 이러구 잇는데 ....

자꾸 무섭슴다....남편이 오늘은 일찍 퇴근해야겟는데말임다...

근데 이 무서운 가위 올해만 들어서서 2번임다...ㅠㅠ

무슨 문제라도 잇는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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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4)

거울 · 2011-11-11 14:38:40
좀 이상함다에
괜찮챔까

난 낮에 하두 자꾸 잠이 쏫아져서
그냥 잦는데
자꾸 잠들면 형관에 뉘기 와잇어서
내절러 깨나라 깨나라 안 깨나면 죽는다하면서
몇번을 깬나도 아무것도 없고
그냥 그렇게 반복되니 괴롭습데다.

근데 며칠 지나니 또 일없구
쨩순이 · 2011-11-11 14:40:44
와...거울님은 더 무서운 경험임다에...
현관에서 누가 깨나라깨나라...나누 그램 겁이 많은지라 집에 혼자 못잇을거 같슴다...
집에 현관쪽에 식칼이람 나눠보쇼...ㅠㅠ
거울 · 2011-11-11 14:42:40
내절로 내자신보고 깨나라햇단 말임다. ㅎㅎㅎ
쨩순이 · 2011-11-11 14:47:56
ㅎㅎㅎㅎ 그런걸 난또 모르는 사람인줄 알앗지멈까...ㅋㅋ
바램ㅎ · 2011-11-11 14:44:03
저도 신체 약할때 자주 그랬는데 살좀오르니까 괞찬아 지드라구요. 몸보신 좀하는게 좋을같음다.
쨩순이 · 2011-11-11 14:48:30
그러게말임다에...덩치마 커두 영양가누 없는맴다...
주말에는 닭이나 고아먹어야겟슴다...ㅋㅋ
ㅁ멍텅구리ㅁ · 2011-11-11 14:50:09
이아줌마..오랜만이구낭..ㅋㅋ
쨩순이 · 2011-11-11 14:51:38
ㅎㅎㅎ멍구삼치 오래만임다에...깨까자지에..ㅋㅋ
단세포 · 2011-11-11 14:52:10
스트레스 받는거 잇니?
쨩순이 · 2011-11-11 14:56:12
그러게말임다...스트레스 요새 슬슬 쌓이는맴다..ㅎㅎㅎㅎ
수미 · 2011-11-11 14:58:42
일본에 있는거 맞니 ?ㅋㅋㅋㅋ
술 한잔 하고 자믄 들어가도 모르게 잘건데 ㅋㅋㅋㅋ
쨩순이 · 2011-11-11 15:00:10
에 언니 일본임다...잘 지냄까??ㅋㅋ
이제 한잔 하게 공쥬 데꾸 놀러오쇼 ^^
ㅁ멍텅구리ㅁ · 2011-11-11 15:00:19
쥐정배.풉
수미 · 2011-11-11 15:02:34
내 요즘 술 못먹어서 죽을맛 ㅋㅋ
ㅁ멍텅구리ㅁ · 2011-11-11 15:04:27
우째..술못하오?

설마..설마???
쨩순이 · 2011-11-11 15:04:40
그럼 살맛나게 함 마시기쇼...ㅋㅋㅋ
낡은손전화 · 2011-11-11 15:00:16
몸ㅇㅣ 약하무 가위 눌린다구 합데다

민간요법이고 좀 미신적이긴 하지만 한국사람들은 가위 눌리무 머리맡이나 베개밑에다 식칼 넣구 잔답데다.

그리고 나이든 사람들한테 얘기하무 소금 뿌려서 방토두 하구 한다고 하는데

일단 몸부터 춰슬리고 보쇼.

그래두 심각하다 싶으무 병원 가보쇼
쨩순이 · 2011-11-11 15:06:16
글게말임다에..
식칼을 넣구 자구 싶어두 태질을너무 해서리 나중에 칼을 베구 자는 일이 생길가바 못하구 잇슴다..ㅠㅠ
일단은 주말에 닭이랑 고아먹음설 몸보신해야겟슴다...ㅋㅋㅋ
Susanna0 · 2011-11-11 15:00:23
몸이 허약하거나 기가 약하면 스트레스받거나 하면 그렇다고 하네요.
저도 한때는 하루에 두번씩 가위 눌린적 있어요. 그러면 무서워서 눈을 감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가 가위 혹은 과일칼 을 베개밑에 넣고 자라고 하더군요.
미신이겠지 하면서도 잘때마다 그러고 잤더니 아무일도 없더라구요. 우연일지는 모르겠지만.
전 신체가 좀 약했어요. 식은 땀도 잘나고... 신체건강 잘 챙기세요.
쨩순이 · 2011-11-11 15:08:29
그러게말임다....저는 몸은 허약한지를 모르겟는데 신경이 좀 약한것 같슴다...
좀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면은 저녁에 잠꼬대람두 한담다...
뚜껑잇는 과일칼 사다가 오늘 저녁부터 베구 자봐야겟슴다....ㅎㅎㅎ
사진사마눌 · 2011-11-11 15:05:51
혹시 빈혈이 아닐까요 ?

가슴이 갑갑하고 가끔씩 숨이 차고 아침에 맥이 없고 ,,, 식욕은 있습니까 ?

그리고 어지름증이나 두통현상이 있으시면 꼭 병원에 가서 한번 피검사해보세요.
쨩순이 · 2011-11-11 15:09:45
가슴이 갑갑할때는 있지만 맥이 없는게 아니고 식욕은 없어서 못먹으니깐
빈혈은 아닌듯 싶슴다....고맙슴다 ㅎㅎㅎ
*LUFFY*-*Forever* · 2011-11-11 15:09:17
드라마 적게바라...ㅎ

걍 피곤하거나.. ..허약해서 그런거 아닐까?
미신이긴 하지만....가위베구자문 않눌린다 하던데 ㅎㅎ
쨩순이 · 2011-11-11 15:12:36
언니 둘째 임신축하함다...ㅎㅎㅎ
요새 좀 피곤햇더니 그런가봄다..ㅋㅋ
집에 공쥬님두 인젠 많이 컷겟슴다....시간남 데리구 놀러랑 오쇼 ^^
하삐삐 · 2011-11-11 15:12:16
가위 라는게 멈까?
일본말루 金縛り 라구 하는게 맞슴까~?
저두 자꾸 앓구 몸이 허약할때 자주 그랬슴다.
정신은 깨나있는데 내절루 내몸을 공제할수 없는.....
아마두 요새 신체가 많이 피곤해서 그럴지도 모름다~
체력이랑 좀 키우구 몸보신두 해보세요~~~
쨩순이 · 2011-11-11 15:14:22
설명을 들어보면 님이 이야기하는게 가위맞는듯 싶슴다...ㅎㅎ
저는 또 일본어로 머라고 하는지 모르지멈다...ㅠㅠ
피곤하구 신경이 예민해져서 그런가봄다...
요새 살짝 다이어트 시작함설 때도 걸럿던게 문제일지두요...ㅋㅋㅋ
su정 · 2011-11-11 15:20:04
일 힘들게 하는거 아니니?

휴식도 하면서 맘음상으로 여유를 가지도록해봐라~

아니면 집 인테리를 바꾸거나....
엘리자베스 · 2011-11-11 15:28:58
저두 이틀전에 그랬습니다
알몸 여자가 잠잘려는 나한테 덮쳐서 키스를 할려구 즐엇습니다
귀신이라구 겨우 소리를 질럿는데 ....
결국엔 내 소리에 잠에서 깨구 ,,
가슴이 되게 두근거렸습니다.
한시간동안 뒤척이다 잠두 제대루 못자서
온 몸이 다 불편햇숩니다 ...
동그람 · 2011-11-11 16:05:46
짱순이 누긴지 몰랐는데 수빈맘통해 다시 알았소.
내 누구인가면 6년전 아성으로 일본유학들어온 일원이요.ㅎㅎ
왜 일본온걸 몰랐을까?줄곧 한국에 있다고 생각했는데..ㅋㅋ
가위에 눌리우는건 몸이 허약해그렇소..
난 빈혈증세만 있으면 가위에 눌리우니깐..겁도 나지 않소.ㅎㅎㅎ
요즘 애낳고 몸이 약해서 보약쓰니 좋더라구
짱순이도 몸 보신하오..ㅎㅎ
덩치 · 2011-11-11 16:13:34
베개밑에다가 칼이나 가새 베구 자라...ㅋㅋ

내 베개밑에다가 칼 놓구 잔게
울집 아저씨 보든게 와늘 혼비백산 하드라..
베개밑에다 칼 놓구 머 베자구..함슬리...ㅋㅋ
자기꺼 머 썩뚝 베버릴까봐 그래는지...하하~~~
哲哲 · 2011-11-11 16:20:41
자기꺼 머 썩뚝 베버릴까봐 그래는지... 웃겼슴니다 .희한한 상상하게 되설이..하하하하
전 신체가 약하구 피로가 쌓이면 꼭 친척중 저세상사람 보게 되는데 ..그러구 깨나면 막
가분 더럽습니다.그게 한가지 신호가 되서 꿈꾸구 나면 각별히 음식이랑 휴식이랑 조심
하게 됨다.
덩치 · 2011-11-11 16:38:42
ㅋㅋㅋㅋㅋ
희한한 상상 아임다...ㅋㅋ

나누 쩍하믄
저세상간 사람 봄다..
꿈에 대해서 별루 기니 시나이 해서 그런지..암일두 없습데다...ㅋㅋㅋ
himawaridesu · 2011-11-11 18:57:33
나는 가위랑 너무 눌러서 울 엄마보구 점까지 치라구 햇어요,,,
거의 하루에 몇번씩,,, 무서워서 밤에 잠두 못잘 정도로ㅡㅡㅡㅡ
글구 저세상 간 사람두 1년에 몇번씩ㅇ,,,,
이런 꿈 꾼 날에 하루종일 기분이 꿀꿀함니다,,,
산다미 · 2011-11-11 19:21:18
몸이 허약해서 그렇슴다 보약 많이 쓰세요 그리구 잘때 저우에 어느분이쓴거 처럼 식칼이나 가위 베개밑에 베구 자쇼
인차 일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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