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가는길....

가정육아 · #668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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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쌰!! · 2011-11-11 11:11:00 · 조회 444
좋은아침임다.
애기 유치원데려다주고 또 이렇게 가게 들림다.ㅎㅎ

매일 낮에는 컴하고 저녁에 잘때는 애 소변 뉘우느라
애가 좀만 움직이면 깨서 잠이 모자라죽겟음다.ㅎㅎ
낮에 좀 자면 좋을련만 눈이 아프면서도 못따이나이해서
자게안됨다.

요즘은 유치원가서 영어를 많이 배워가지고와서는
집와서 간단한 영어많이합데다.
애가 조선말도 잘못하는데 영어,한어,조선말 다하니까
많이 혼돈할가봐 걱정임다.


아참 또하나 지금 26개월반인데 애가 자꾸 안아달람다.ㅠㅠ
몸무게 13.8키로에 97센치 키에 옷도 많이 잇엇지
안는게 쉽지않음다.팔이 끊어나는같고...
어제저녁에도 안아달라는거 안아줫다고 반시간이나 칭칭대면서
울엇음다. 다 울고 집와서 엄마 팔이 아가햇으니 자기절로 걸자하니까
오늘에 유치원갈때 자기절로 걸읍데다.ㅠㅠ

다른집애들도 이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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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6)

리나엄마 · 2011-11-11 11:19:24
신릭이도 왓구나 ㅎㅎ

우리 유미도 말이 늦은데다 보육원에서 영어까지 배운다구 요즘엔 집에와서 abc노래함다 ㅠㅠ

우리는 머나 혼자 하자해서 더 애남다 ..

밖에나가면 마구 뛰여다녀서 뒤따라 다니기 힘듬다..

신릭이 온하루 보육원에가서 엄마한테 아마에루하구싶어서 그러는겉슴다 ㅎㅎ
cassis · 2011-11-11 11:19:22
캬..사진 올린시간두..11시11시 몽땅 일짜이네요...타잉그 넘 잘 맞췃슴당...

신릭이 97센치임가??키 영 큼다에....좀 있으면 한메다 되겟슴당...
엄마가 혼자 넘 잘 키우심다에...
많이 추운가봄당..모자까지 쓰구..항상 봐두 쿨한 신릭군...
파쌰!! · 2011-11-11 11:26:05
카시스님 ㅎㅎ 그러고보니 그렇음다예.
오늘 날자가 다 일이 들갓음다.ㅎㅎㅎ

오늘아침에 몸무게하고 키재보니까 그렇읍데다.
애가 많이 먹으니까 큰가봄다.
오늘 그래도 날씨 좋은축임다.그저께랑 등산복입혓음다.ㅎㅎ
파쌰!! · 2011-11-11 11:27:45
리나맘 유미도 ㅎㅎ ABC노래함까.
우리도 그램다.배운건 잇어가지고 ㅎㅎ

유미는 그래도 자기절로 걸음다예.
우리는 맨날 안아달라해서 애남다.ㅠㅠ
*LUFFY*-*Forever* · 2011-11-11 11:21:53
언제봐두 귀여워요 ㅎㅎㅎ
애들은 말 여러가지 시켜두 혼돈않해요...
지금은 조금 하겠지만....4,5살쯤되면 분간하니까 걱정말구 다 배워주세요

14키로정도면 안기 넘 힘들어요
그래두 자기절로 걸어갔단게 대견하네요 ㅎㅎ
파쌰!! · 2011-11-11 11:30:14
그렇음까.이언어 저언어 많이해서 말이 늦는가싶기도해서 그램다 ㅎㅎ

겨울옷까지입엇지 진짜 좀만 안아도 팔이 끊어나는같음다.
사실 어제 저 어릴때 주사맞은자리 상처가남앗는데 그거
보이면서 아가햇다니까 아가하면서 후 -불어줍데다.ㅎㅎ
강이엄마 · 2011-11-11 11:23:21
신릭이 춥긴춥나봐요 꽁꽁 껴입었네요 ㅎㅎ

저녁에 오줌가리기도 시작했음까?

이젠 다컸음다에 ㅎㅎ

울강이 클때보니깐 3돐지나도 안아달라할때도 있습데다

그때는 나는 막 업구다녔음다 ㅎㅎ
파쌰!! · 2011-11-11 11:31:42
ㅎㅎ 오늘 그래도 날씨 안춥읍데다.
그저께랑은 더 추워서 등산복입혓는데 ㅎㅎ

네 저녁에 소변가린지오람다.근데 뚜문뚜문가다가
실수함다.ㅎㅎ

강이는 3살까지 안아달랫음까 ㅠㅠ
난 그러면 쓰러질것같음다.
쎄이꼬 · 2011-11-11 11:33:20
신릭이느 이젠 와늘 겨울 차림새르 햇슴다예..

신릭이 키두 크구 무게두 잇슴다예..

우리쥰지느 13.4키로에 키가 93센치임다..

신릭이두 태질 쎄게 하는맴다예..우리두 너무 태질해서

나느 머 자는둥 마는둥...ㅎㅎㅎ 이젠 습관댓슴다

일두 안하구 집에 잇는거 같애두 정마 마이 피곤함다...ㅋㅋ

낮에느 두루 아이자게 됨다..우리쥰지느 너무 제멋대루 걷기만 해서 애남다

때로는 안아주기두 싶은데 좀 지나무 안아달라 할가?
파쌰!! · 2011-11-11 11:40:26
ㅎㅎ 네 그래도 우리 밖에 나가면 제일 적게 입힌축임다.
다른 한족애들은 어찌나 두껍게 입혓는지 ㅎㅎ

쥰지 우리보다 개월수가 작으니까 그만하면 큰축임다.

우리는 태질이 어찌 심한지 ㅠㅠ 내 깨나서 이불 몇십번
덮어주는지모름다.덮어주면 태질하고 .....

쥰지는 자기절로 막 걸음까.기특해라.
우리도 그랫음좋겟음다.언제면 자기절로 잘 걸겟는지
좀만 걸고는 다리아픈척하면서 다리 막 치면서 안아달람다.
쎄이꼬 · 2011-11-11 11:43:45
좋단게 머임까..너무 제멋대루여서 내 따라댕기는데 힘듬다...ㅋㅋ

특히 스빠랑 같은데 가서 좀 조용히 내뒤르 따라줫음 좋으련만

여기저기 막 달아댕겨서 애르 붙드느라므 암거두 못삼다...

아,정마 바지밑에 아래내복두 입혓슴까?겨울에 추우면 입혀야짐예..
파쌰!! · 2011-11-11 11:47:12
아- ㅎㅎ 우리도 사실 스파랑 가면 자기절로 막 달아다녀서
밀차에 끌고다님다.
밖에서 어디 걸어서 이동할때 안아달라고한단말임다 ㅠㅠ
전번에도 백화점에가서 신발사는데 어찌나 달아다니는지
사람도 많고 위험해서 끝내는 못사고 집왓음다.

바지밑에 영 얇은 내복입혓음다.
지금 여기는 난치와서 와기만 두꺼운거 입히고 안에꺼는
다 얇은걸로 입혓음다.
우리 제일 적게 입힌축이라서 선생이 계속 왜 이렇게 적게입혓나말함다.ㅎㅎ
쎄이꼬 · 2011-11-11 11:52:35
신릭이느 그 스빠밀차에 앉으니 글두 다행임다..

우리느 그 밀차에 앉히려고 하면 온몸에 힘으 딱주구

다리르 곳꼿이 페구 그래서 못앉힘다..그기 앉음 자기 자유 없는거 알아서리...ㅋㅋ

주말에 애아빠랑 같이 스파가서 애아빠가 애를 뒤쫓아다니구 나느 채소사구 그램다...

내 그렇게 치달리우는데 이 여름내 살이 3키로나 찐건 또 어째 그런지..ㅋㅋㅋ

이제 울엄마 오무 일 많이 해서 살두 빼야 됨다
파쌰!! · 2011-11-11 11:55:57
ㅎㅎㅎ 쥰지 웃김다.
자유 없어지는거 알아가지고 들어가기싫나봄다.

사실 애 보는게 힘들어서 더 먹게되잼까.
나도 쭉 애키우면서 그렇게 힘든게 살이 내리기는커녕
점점 더 찜다 ㅠㅠ
말로만 다이어트지 언제 진짜 다이어트될란지 ㅋㅋ
Gemini · 2011-11-11 11:38:12
신릭이 사진 올만에 보는것 같네요.
우린 안아주자해도 안 안기고 혼자 걸을려고 함다.
아침에 내가 안고 주차장까지 가면 빠르는데 혼자가 천천히 구경하면서,ㅎㅎ
요즘 우린 보육원에서 소변가리는데 성공많이해서 기저귀도 하루에 2,3개씀다.
파쌰!! · 2011-11-11 11:43:02
ㅎㅎㅎ 와 다 자기절로 걸음다예.
우리는 첨에 갓걸기시작햇을때는 다치게도 못하게하던게
크니가 또 안아달라고 ㅎㅎ

자기절로 걸겟다면 될수록 안아주지마쇼.
난 이전에 빨리 가자고 애 안고 다니고한게 습관돼서
커서도 계속 안아달람다,ㅠㅠ 습관 잘못시켜서 ...

대소변도 가리고 집에 애기 다 컷음다.ㅎㅎ
유리구두 · 2011-11-11 12:03:31
신릭이 따뜻하게 많이 입혔내요.
옷도 많이 입고해서 걷기 불편해서 앉아달라고 하는거 아닐가요.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겟지만,축척...ㅋㅋ
파쌰!! · 2011-11-11 12:23:21
ㅎㅎ 일본에서는 이렇게 많이 입고다니는애들 없지예.
여기서는 우리 적게 입은축인데 ㅎㅎ

옷많이 입어서 그런거면 얼마나좋겟음까.
봄,여름,가을 다 안아달라고함다 ㅠㅠ
거울 · 2011-11-11 12:05:56
옷 따듯하게 입엇네요.
울아들도 좀 이쁜 모자랑 사줘야 겟어요. ㅎㅎㅎ
파쌰!! · 2011-11-11 12:24:33
ㅎㅎ우리 그래도 적게 입힌축인데 ㅎㅎㅎ
요즘 애들 모자 이쁜게 너무 많아서 보면 다 사고싶음다.

저 모자는 태여나서 5,6개월때 친구가 선물한건데
너무 커서 이재야 씀다.
만사형통하리라 · 2011-11-11 12:07:25
신릭이 이뻐요.
언제봐도.
파쌰!! · 2011-11-11 12:25:13
항상 장난꾸러기 울 아들 이쁘게 봐줘서 감사함다.
좋은 하루되쇼.
Angela (천사) · 2011-11-11 12:28:23
신릭이 귀엽씀다. 조선말에 영어 한다니 더 귀여울꺼 같음다.

그래도 애들은 괜찮은거 같음다. 쬬말때부터 영어 귀를 열게 하고 좋침 예

안아 달라는건 울 강아지도 한가짐다. 우린 베비카 밀고 댕기는데 아이 앉고

걸겠다 했다 안아 달라했다 힘듬다. 우리 강아지도 이젠 11키로 대서 핼챔다.

신릭이는 더 무거울꺼니 더 힘든게 상상이 감다.
파쌰!! · 2011-11-11 12:37:42
여러가지 언어하니까 애가 혼돈돼서 말 늦게하는같음다.ㅎㅎ

강욱이도 이젠 막 걸겟음다예.
걸기시작하면 또 걸자안하고 안아달라짐 ㅋㅋ
그리고 우리도 한때 베비카에 어째 그렇게 안기싫어하던지
앉히면 내려오고 ㅎㅎ
강욱이도 포동포동해서 11키로,우리하고 2,3키로 차이밖에 안남다.ㅎㅎ
아기 태양 · 2011-11-11 13:36:50
신릭이 요기서는 좀 애기티남다.

애들 2살이면 아직도 많이 안아줘야 됨다.
엄마는 애들 몸무게 늘어남에 따라 팔맥도 늘어남다.
우리는 4살까지 많이 안아줬슴다. 어떤땐 업어도 주고 ㅋㅋㅋ
근데 5살이 되니 안아달란말 별로 안함다.
파쌰!! · 2011-11-11 13:51:32
그렇담까.ㅠㅠ
이전에 책에서 본거는 2살전까지는 안아달라는만큼
안아줘야된다고하던데 요즘은 애가 무겁지 안는것도 힘듬다.
태양님네는 4살까지 안아줫으면 ㅎㅎ 진짜 대단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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