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라가 밖에나가 기분전환하기 싶담다 ㅎㅎ

가정육아 · #668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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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里沙浪 · 2011-11-10 15:35:58 · 조회 790
애도 이젠 2살이고 하니 마누라가 쪼금은 나가 놀기싶담다.
그런데 일본마마친구들이랑 놀면 신경이 씌여서,
조선족여자분들이랑 같이 밥도먹고 노래방두 가고 그러고 싶담다 ㅎㅎ

애없을때는 술도마시고 노래방에 가서 신나게 춤도추고 그랬단말임다.
그런게 일본에 와서 꾹 참고 남편뒤바라지에,애키우는 고생에...
한번두 기를펴고 논적이 없었으니까...
좀 불쌍하긴 함다 ㅋㅋ

열븐 애키우는 분들두 이런생각할때 있슴니까?

이번 일요일은 내가 애를보고 마누라더러 친구를 만나서쇼핑두 하구 놀다오라했슴다.

하루종일 애보는건 처음이니 좀 긴장됨다..ㅎㅎ

그럼 여러분 마미들두 평소에 고생많으시니, 가끔씩은 나가서 기분전환두 하쇼.
우리 남편들두 마누라생각은 좀 해야할거 같슴다 으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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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수미 · 2011-11-10 15:39:45
하루만 그래지 말구 평소에 시종일관 잘합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우미 · 2011-11-10 15:44:05
2살이나 됄때까지 이번이 처음이면 넘했슴다
ㅎㅎㅎㅎㅎ
한달에 적어두 2번은 ㅋㅋㅋㅋ
설레발 · 2011-11-10 15:54:46
참 너무했음다....암만 나가 놀기 좋아안하는 여자래두 집에서 육아만
하구 정신이상 걸리갯음다...
부색싸리 · 2011-11-10 15:57:14
애 두살될떄까지 처음이라니 진짜 너무 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雨里沙浪 · 2011-11-10 16:33:15
ㅎㅎ 예,내가 넘 신경안쓴거같슴다..
이핑계,저핑계로 애를 않보고 마누라가 좀 고생했슴다.
요즘들어서서 한가해서 쉼터두 와보구,마누라두 좀 돌보구 ㅎㅎ
열분남편분들은 참 우수합니다.따라배울랍니다.
할미꽂 · 2011-11-10 18:19:25
생각밖에 나무람하는 애엄마들 꽤 있네요 ㅎㅎ

전 요렇게 마누라 신경써주는 남편 모범이라고 해주려고 들어왔는데ㅋㅋ
전 남편한테 애 맡겨놓고 어디 가본적 한번도 없거든요 ㅠㅠ
대신 평소에 집에 있을때는 애 시중이랑 잘 들어줘서 별로 몬꾸도 없었구요..

어쩌다 한번씩 시원하게 친구랑 쇼핑도 하고 술도 마시고 노래방에서 소리도 쳐보고싶은 맘 물론 없지 않아요..
하지만 남자들 또한 같지 않을가요?
남편분들도 사업사업에 바쁜데 남편이라고 쉽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서로의 맘을 리해하고 알아준다면 전 그 맘 뿐이라도 고맙게 생각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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