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우리 아들이 너무 맨날 크리스마스 트리를 꺼내자고 해서
내일내일 미루다가 이전 더 안되겟다 싶어서
어제저녁에 꺼내서 장식햇슴다.
먼저 크리스마스 송을 틀어놓고 애하고 둘이서 햇는데
애는 좋아서 비트 빠른 음악이 나오면 엉뎅이 들썩들썩 춤추면서 카라보르를 달아매고
얼마 흥분해 하는지 정말 매일 해주고 싶습데다. ㅋㅋ
엄마아들 둘이서 좋아서 난시인데
불쌍한 내 동생은 집이 좁아서 크다만 크리스마스 트리를 어디다 놓는가에 민감하지무
그래서 누기는 클스마스를 다노시미 못하겟다. 잠자리 위협받아서
그랫더니 내 동생 자기도 웃겹다고 막 써거지 웃습데다.
암튼 선물을 많이 많이 준비해둬야겟는데
탄알이 또 걱정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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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우린 작년에 홈센테에 가서 하나 사왓슴다.
밖에가면 온데 다 트리인데 집에만 없으면 애가 서운해 해서
근데 사기 잘햇슴다. 해마다 내놓고 꾸미는 재미잇슴다.
밖에가면 온데 다 트리인데 집에만 없으면 애가 서운해 해서
근데 사기 잘햇슴다. 해마다 내놓고 꾸미는 재미잇슴다.

집에는 둘자리없슴다
선물은 지금부터 찍어놓구 왔음다 ㅎㅎ 이젠 컸다고
산타할아버지 준 선물이 아닌걸 암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