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향에 계시는 부모가 생신이라 미리 전날에 한다고 어제 저녁에 전화를 했는데
우리 엄마가 하는 이야기가
원래는 생일을 쇨 생각은 없었는데 여기 저기에서 전화가 와서 별수없이 식당을 예약했다고...
당연히 여러분들이 와서 축하해주겠다면 쇠는것도 좋다고 이야기하고...
다음에 나오는 말씀이..
한국에 이모둘이 생일이라 돈 천원씩 보내왔다고....
둘째 며느리도 생일이라고 돈 천원 보내왔다고...
또 누구 누구도....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는데 ..
그럼 큰아들 큰 며느리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듣는게 영 가슴에 찔림단 말입니다 했더니
오해하지 말라면서 모든게 다 큰 아들 덕분에 사는데 그런데는 신경쓰지 말라고 말하긴 말하지만...
어쩐지 마음에 영 걸린단 말입니다.
하기야 일년에 몇만원씩 생활비를 드리니깐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쩐지 그래도 이럴떈 조금이라도 보내줬더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들군 하는데...
오늘 저녁에 다시 전화해서 말 한마디라도 좀더 따뜻하게 해주어야 될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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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좀 실수를 한것 같은데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부모들이 달달이 돈 받아 쓸때는 몰라도
생신이랑 안 챙겨드리므 영 섭섭해 하드란 말입다 .
괜찮다 일없다 하면서도 예 !
어차피 돈 드리는거 생신이라고 조금이라도 드릴거지 그랬습다 .
그냥 제 생각입니다 ^^
부모들이 달달이 돈 받아 쓸때는 몰라도
생신이랑 안 챙겨드리므 영 섭섭해 하드란 말입다 .
괜찮다 일없다 하면서도 예 !
어차피 돈 드리는거 생신이라고 조금이라도 드릴거지 그랬습다 .
그냥 제 생각입니다 ^^
부모님들 모두 평시에 아무리 해줘도 생신이나 관건적때 안해주면 섭섭해하거든요 ㅎㅎ
늦었지만 조금이라도 보내드리는게 어떨가요?ㅎㅎ
늦었지만 조금이라도 보내드리는게 어떨가요?ㅎㅎ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저녁에 전화도 안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 있는 분들 다 그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누구는 얼마 보내왓구 누구는 얼마 주더라구 하는데 저는 못들은척 합니다.
그런말은 하지 말았으면 좋겟는데 주책이라고할까요
그쪽은 아무런 생각없이 한말일수도 있는데 듣는 사람은 거슬리게 안들을려구 해도 거슬리게 들리죠.
해줘두 해줘도 끝없이 욕심부리는것 같아서 짜증나지만 그런말까지 민감하게 받아들이면 자기만 피곤합니다.
일본에 있는 우리가 대방기분을 헤아리면서 말하는 습관이 배여서
남도 그렇게 하길 바라며 민감해진거라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그런말에 일일이 반응하면서 더 보내주고 더 보내주고 하다나면 더 힘들어집니다.
이런글 볼때마다 일본에 있는 우리 조선족들이 부모님한테 잘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년에 느낀것인데 우리는 고향을 떠나서있으면서 끈떨어진 연처럼 외로움에 자꾸 이미 끊어진 끈을 이어볼려고
고향의 부모나 친척이나 형제한테 자주 연락하면서 감정확인을 할려고 하지만
그쪽에 있는 분들은 이미 생활속자체에 우리가 없기때문에 우리와는 다르더군요.
공통언어도 별로 없고 사고방식도 틀려지고 어느덧 도움주는 입장 도움받는 입장 이런 방식으로밖에 감정연결이 안되는것같습니다.
그러기때문에 일본에 있는 자신의 가족과 가까이에 있는 친구 자주만날수있는 지인들과 더 깊은 감정으로 사귀면서 중국과는 적당히 거리를 두고 적당히 거래하면서 적당한 정을 주는것이 현명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본에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이런느낌이 더 강해집니다.
중국에 있는 분들 다 그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누구는 얼마 보내왓구 누구는 얼마 주더라구 하는데 저는 못들은척 합니다.
그런말은 하지 말았으면 좋겟는데 주책이라고할까요
그쪽은 아무런 생각없이 한말일수도 있는데 듣는 사람은 거슬리게 안들을려구 해도 거슬리게 들리죠.
해줘두 해줘도 끝없이 욕심부리는것 같아서 짜증나지만 그런말까지 민감하게 받아들이면 자기만 피곤합니다.
일본에 있는 우리가 대방기분을 헤아리면서 말하는 습관이 배여서
남도 그렇게 하길 바라며 민감해진거라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그런말에 일일이 반응하면서 더 보내주고 더 보내주고 하다나면 더 힘들어집니다.
이런글 볼때마다 일본에 있는 우리 조선족들이 부모님한테 잘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년에 느낀것인데 우리는 고향을 떠나서있으면서 끈떨어진 연처럼 외로움에 자꾸 이미 끊어진 끈을 이어볼려고
고향의 부모나 친척이나 형제한테 자주 연락하면서 감정확인을 할려고 하지만
그쪽에 있는 분들은 이미 생활속자체에 우리가 없기때문에 우리와는 다르더군요.
공통언어도 별로 없고 사고방식도 틀려지고 어느덧 도움주는 입장 도움받는 입장 이런 방식으로밖에 감정연결이 안되는것같습니다.
그러기때문에 일본에 있는 자신의 가족과 가까이에 있는 친구 자주만날수있는 지인들과 더 깊은 감정으로 사귀면서 중국과는 적당히 거리를 두고 적당히 거래하면서 적당한 정을 주는것이 현명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본에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이런느낌이 더 강해집니다.
평시에 생활비 적게 드려두 생일이나 명절에 돈으 드리무 더 기뻐하실건데 ㅎㅎㅎ 어지간하무 다문 얼매라두 돈을 드려야할거 그랬음다 .
댓글을 보니 대부분 분들이 생일이라면 따로 보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의견이 틀립니다.
이미 생활비를 일년에 몇만원씩 보내는것은 기본생활을 보장해주는것인데 생일까지 어떻게 꼭꼭 챙겨주겟습니까.
생활비를 보내지 않으면서 생일을 챙겨준다면 그게 더 쉽죠.
제일 기본적인걸 한다면 다른건 눈감아줘야 되는것 아닙니까?
일년에 한번만 생일에 인사를 낸다는것은 제일 간단한 일 아니겟어요?
뭐나 완벽은 없는 법입니다.
받는사람은 현실적이여서 돈을 받는 방식보다도 금액이 많고 적은가에 더 신경을 쓸겁니다.
저는 의견이 틀립니다.
이미 생활비를 일년에 몇만원씩 보내는것은 기본생활을 보장해주는것인데 생일까지 어떻게 꼭꼭 챙겨주겟습니까.
생활비를 보내지 않으면서 생일을 챙겨준다면 그게 더 쉽죠.
제일 기본적인걸 한다면 다른건 눈감아줘야 되는것 아닙니까?
일년에 한번만 생일에 인사를 낸다는것은 제일 간단한 일 아니겟어요?
뭐나 완벽은 없는 법입니다.
받는사람은 현실적이여서 돈을 받는 방식보다도 금액이 많고 적은가에 더 신경을 쓸겁니다.
부모님께 드리는 돈두 이름지어서 드리는게 같은돈 드려두 빛이 납니다.
생활비는 해마다 드린다니 생신이라구 이름져서 조금 드리든가 선물이라두 햇으면 좋앗을 일입니다.
이왕 전화 드릴거면 친척들 다 모엿을때 그 시간에 전화드리는게 좋습니다. ㅋㅋ
생활비는 해마다 드린다니 생신이라구 이름져서 조금 드리든가 선물이라두 햇으면 좋앗을 일입니다.
이왕 전화 드릴거면 친척들 다 모엿을때 그 시간에 전화드리는게 좋습니다. ㅋㅋ
난 아직까진 돈 안드림다.
량가 부모님들 다 벌구 잇으시글래.ㅎㅎㅎ
그냥 명절에랑 생신에 선물 쪼꼼 사서 보냄다.
생신당날엔 맨입으로 축하합니다 머 이런식 ㅡ ㅡ
부모가 그냥 한 말이라고 여기고 지나가쇼.
량가 부모님들 다 벌구 잇으시글래.ㅎㅎㅎ
그냥 명절에랑 생신에 선물 쪼꼼 사서 보냄다.
생신당날엔 맨입으로 축하합니다 머 이런식 ㅡ ㅡ
부모가 그냥 한 말이라고 여기고 지나가쇼.
나는 환갑이나 큰 생일은 몰라도 일반 생일이나 명절 전화만 해요.
그리고 평일에 아무 날이 아니더라도 선물 사서 보내기도 하고 그러니까 더 편해요. 생일이라 꼭 챙겨야 하고 그럼 너무 부담스러워요. 울 시어머니도 습관됬을거에요 ㅋㅋ
그리고 평일에 아무 날이 아니더라도 선물 사서 보내기도 하고 그러니까 더 편해요. 생일이라 꼭 챙겨야 하고 그럼 너무 부담스러워요. 울 시어머니도 습관됬을거에요 ㅋㅋ
전번에 저도 미래 시아버지 생신에 전화만 쳤는데 실수 했나봅니다.
좀 뭔가 사서 보내드려야 되겠슴다.
좀 뭔가 사서 보내드려야 되겠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