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짜리 아이 오므쯔 떼기에 관해

가정육아 · #66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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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봉 · 2011-11-02 17:50:23 · 조회 563

쉼터맘들 안녕하세요.

오므쯔 말인데요. 1살 6개월정도부터 뗄려구 연습을 시켜서
겨우 가리기 시작했어요.
쉬쉬,똥똥 하구 얘기해줘서 오마르에 데려다가 앉히구 했는데...
지금은 2살 1개월

요새들어서 갑자기 안하기시작했어요.
오줌은 바지입은채로 아무데서나 싸면서 엄마 쉬 하고 ㅠㅠ
응가는 그래도 얘기해줘서 잘 가리는데...

속상해요 ㅠㅠ 말은 재잘재잘 잘두 하면서
가리다가 안가리니 더 속상해요.


글구 자주 애한테 쉬할까 확인하구 하니깐 그게 스트레스인가바요
막 짜증을 내요.
금방까지도 쉬 없다해놓고 좀지나서 쏴~하구 ㅠㅠ

쉼터맘들,도와주세요
어떻게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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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쎄이꼬 · 2011-11-02 18:12:25
글두 그만큼이라두 괜찮슴다예..우리느 딱 하루만 오마루에 가서 쉬하더니

그담은 아이됨다..번마다 내가 오줌눈거 보메 쉬는 오마루에 햐야지 하메 말하므

제사 머이라구 말대답질 함다..ㅎㅎ 그래두 오줌누구는 벗어던짐다..

우리애아빠말이 누기 전에 벗구 눠라구...ㅋㅋㅋ

글두 천귀저기 아님 맨 바지 .도레닝그 빤쯔 입히니 쯔거븐게 알기는가투랍데다

종이귀저기느 아이됨다...이제 천천히 되겟지무..나느 이젠 머 반포기상태임다

날씨두 추워졋지 이제 천천히 자기절루 가릴때르 기달구지무..ㅋㅋ
드봉 · 2011-11-02 18:20:31
쎄이꼬님
들려줘서 고맙슴다.그집 왕자님 우리애랑 나이가 비슷하지예?

울 애도 그램다.말해주면 제사 머이라구 알아두못듣는 말로 손가락질하메 달려듬다 휴
한동안 잘 가려줘서 지금은 아예 기저귀를 안채움다.
오줌 싸도 바지 안벗겨주면 막 울어번저짐다.

내가 머라 하면 애아빠는 이재 2살짜리 애한테 머 그리많이 요구하냐 하면서 한소리 함다 ㅎㅎ
제절로 떄가 되면 가리겟지하면서도 잘 가리다가 이래니 속이탐다 ㅠㅠ
별바다 · 2011-11-02 19:36:52
우리 둘째 2살1주일 됐는데
22개월부터 오무쯔 졸업했음다.

오무쯔 토레닝할때 스트레스 주면
애들 성격형성에 영향준다고 하니까
너무 압력주지 말고 실수해도 큰소리하지 말고
마음 느긋하게 가지쇼.

내생각이 틀릴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드봉님 아가가 잠시 무언가 스트레스 받지 않았을까 추측해봄다.
하지만 원래 잘 가렷다면 인차 다시 잘할거라고 생각함다.
드봉 · 2011-11-02 21:14:37
글쎄요.조용하게도 얘기도 해보고 눈흘기면서 해도 보고 ㅎㅎ
진짜 애들 성격형성에 영향준다는말 맞는거 같애여.
글서 많이 그냥 애 페스에 맞출라고 하는데
잘 가리다가 이러니깐 먼가 혹시 잘못댓나 걱정도 들고 해서요

스트레스 안받게 마음 느긋하게 가져야겟어요
별바다님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할미꽂 · 2011-11-02 20:30:18
여기 쉼터맘들 모두 오므쯔 일찍부터 떼려고 노력 많이 하네요 ㅎㅎ

전 아예 혼자서 할수 있을때까지 자연적으로 맏기다보니
둘 다 3살직전에 뗏어요..
저절로 다 하게 되네요..
하긴 낮에는 보육원에서 천오므쯔부터 시작해서 도레닝그빤쯔로 해줬으니깐요..

애들도 한시기 잘하다가 한시기 실패하고
그러다가 잘 할때도 있어요..
그러니까 너무 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애기페스에 맞춰주세요 ㅎㅎ
그래야만 님도 스트레스 적게 받고 그러면 애도 맘이 편해져서 잘 가리게 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드봉 · 2011-11-02 21:17:15
한반년 할매같이 잇다보니깐 일찍 연습시켯어요
이제 보육원 들어가면 또다시 채워야하나 생각도 하면서도
보육원 들어가기전에 완전 졸업햇으면 바램도 있어서요

가끔씩 실패하면 괜찮은데 요새는 줄창이예요
그래서 요새는 아예 기저귀 채워줄가 생각도 하는데 그러면 또 더 못가릴가바요
아무튼 애 페스에 맞춰주면서 기다릴수밖에 없네요

할미꽃님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파쌰!! · 2011-11-02 22:45:01
울 애는 8개월부터 대소변 바뇨햇는데 19개월부터 완전히
쉬하고싶으면 뇨뇨하고 말하고 응아하고싶은 똥합데다.
근데 자기절로 말하기전까지 나도 엄청 힘들엇음다.
애가 첨에는 바뇨하면 잘 나다가도 온몸에 힘쓰면서
안누고...
알면서도 우정 바닥에 쉬-하고 ...

그래서 매번 저 화장실갈때 {쉬--}하고 화장실 문열어놓고
애보는앞에서 볼일보고 애보고{같이 쉬-할가}말해보기도하고
오랜시간동안 그랫더니 애도 쉬하거나 응아할때는 오마루에 누는걸
알고는 짜개바지입히면 자기절로 가서 눕데다.

애가 실수한다고 윽박지르면 더 안할수잇으니 말길 알아듣고
말하니까 잘 말해주쇼.
드봉 · 2011-11-03 11:41:48
네..빨리 뗏슴다예..

진짜 어떨떈 알면서도 일부러 그래는거같기도 함다.
중국에서 처음에 연습시킬떈 짜개바지 입히니깐 자기절로 오마르에
가서 앉아서 했다던데.
지금은 그냥 바지입히니깐 제대로 안되나봄다ㅠㅠ
하삐삐 · 2011-11-02 23:30:39
울두 며칠있슴 두돐하구 한달됨다~~~
여름부터 오무쯔 떼기 연습시작했는데
오줌하구 똥 마려우면 대부분 신호 주는데 실패할때두 많슴다~
할머니가 바지다 쉬야하면 욕두하구 궁둥이두 때려보구 햇다는데 말대답질하면서 대든담다~ㅎㅎ
실패해두 욕하거나 하면 오히려 안좋을거 같슴다....
급해말구 천천히 애한테 맞춰가면서 시도하면 될검다~
드봉 · 2011-11-03 11:43:55
애들 다 그런거같슴다 ㅎㅎ
울두 대답질하는거봣으면 웃게바서 ㅋㅋ

글쎄말임다..천천히 해야겟다하면서두
잘 하다가 요새는 완전히 원점으로 돌아온것같으니깐 속상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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