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임신 딱 10주.
아직 3/4 이라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너무 지루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하고...
지난주부터 토하는건 일단은 지나가고, 쫌 살만하다 했더니,
어제부터 또 토해요.
한번 토하고 나면 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다리도 후들후들 떨려요.
나이 인가봅니다.
그래도 지난번 두번보다는 입덧이 가장 적게 하는것 같은데...
저번에 막 입덧 시작될때, 김치가 하도 먹고싶어서 엄마보고 한국에서 보내라 해서 보내왔습니다.
그게 눈물나게 맛있었는데, 생김치 너무 먹었더니(ㅋㅋㅋ,아침 저녘으로 밥에 물 말아서 김치하고 먹었습니다.)
吃伤了해가지고 그담에는 김치 생거로는 못먹겠네요. 이거 또 엄마한테 미안해가지고.
다행이 김치 거의 다 먹어버린 상태라서 괜찮은데...
그래서 어제는 감자두고 김치 볶아먹었습니다. 콩나물도 두고.
김치 볶아서 먹으니까 또 먹을만 하네요.
글고 요즘에는 비빈밥에 그냥 미쳤습니다.
제가 옛날에 매일이다 싶이 도시락 들고 왔었는데, 입덧 시작하고 나서 밖에서 계속 사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주부터 비빈밥 도시락 들고 다닙니다.
근데 그것도 오늘 먹고나서 기분이 별로라 또 토해버렸습니다.
저는 무슨 사람인지, 입덧때 한번 토한거면 두번다시 못먹게 되더라구요.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부터는 또 먹거리 걱정해야겟습니다.
아직 3/4 이라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너무 지루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하고...
지난주부터 토하는건 일단은 지나가고, 쫌 살만하다 했더니,
어제부터 또 토해요.
한번 토하고 나면 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다리도 후들후들 떨려요.
나이 인가봅니다.
그래도 지난번 두번보다는 입덧이 가장 적게 하는것 같은데...
저번에 막 입덧 시작될때, 김치가 하도 먹고싶어서 엄마보고 한국에서 보내라 해서 보내왔습니다.
그게 눈물나게 맛있었는데, 생김치 너무 먹었더니(ㅋㅋㅋ,아침 저녘으로 밥에 물 말아서 김치하고 먹었습니다.)
吃伤了해가지고 그담에는 김치 생거로는 못먹겠네요. 이거 또 엄마한테 미안해가지고.
다행이 김치 거의 다 먹어버린 상태라서 괜찮은데...
그래서 어제는 감자두고 김치 볶아먹었습니다. 콩나물도 두고.
김치 볶아서 먹으니까 또 먹을만 하네요.
글고 요즘에는 비빈밥에 그냥 미쳤습니다.
제가 옛날에 매일이다 싶이 도시락 들고 왔었는데, 입덧 시작하고 나서 밖에서 계속 사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주부터 비빈밥 도시락 들고 다닙니다.
근데 그것도 오늘 먹고나서 기분이 별로라 또 토해버렸습니다.
저는 무슨 사람인지, 입덧때 한번 토한거면 두번다시 못먹게 되더라구요.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부터는 또 먹거리 걱정해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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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고마워요.
정말로.
정말로.
저도 그렀네요.
저번주까지 입덧이 났다싶어더니 이번주부터 또 시작입니다.
저는 벌써 두달채 고기랑 입에 대지않고 해서인지 이젠 토할맥도 없고 쯔라이함다,ㅠㅠ
토할땐 허리가 불어지는것 같고 여하튼 입덧 빨리 없어지길 바람다.
저번주까지 입덧이 났다싶어더니 이번주부터 또 시작입니다.
저는 벌써 두달채 고기랑 입에 대지않고 해서인지 이젠 토할맥도 없고 쯔라이함다,ㅠㅠ
토할땐 허리가 불어지는것 같고 여하튼 입덧 빨리 없어지길 바람다.
ㅋㅋㅋㅋ.고기 못먹습니까?
이번에는 딸인가 봅니다.
저는 고기만 먹습니다.
생선을 이번에도 죽어라도 못먹겟습니다.
큰애 딸때는 생선만 죽어라고 먹고,
둘째 아들때는 고기만 죽어라고 먹고.
이번에는 딸인가 봅니다.
저는 고기만 먹습니다.
생선을 이번에도 죽어라도 못먹겟습니다.
큰애 딸때는 생선만 죽어라고 먹고,
둘째 아들때는 고기만 죽어라고 먹고.
저는 토할때 기름 못 먹었는데 남편이 한 훙쏘러우는 왜 그렇게 맛있던지.ㅋㅋ.훙쏘러우만은 토하지 안구 꽂꽂이 애긴데 영양 가는같슴데다.
그리구 さけの塩焼き는 쭉쭉 넘어갑데다.입덧땐 다 남편이 밥 해줬슴다.근본 주방에 서지도 못해갖구.
일본에 쯔게모노 많이 먹었슴다.아이스크림이랑 탄산음료랑 스포츠음료랑은 괜찬챔까?붉에다 된장 해서 보쌈도 저는 넘어갑디다.
그리구 さけの塩焼き는 쭉쭉 넘어갑데다.입덧땐 다 남편이 밥 해줬슴다.근본 주방에 서지도 못해갖구.
일본에 쯔게모노 많이 먹었슴다.아이스크림이랑 탄산음료랑 스포츠음료랑은 괜찬챔까?붉에다 된장 해서 보쌈도 저는 넘어갑디다.
남편분 정말 좋습니다에.
저는 신랑이 토,일에는 점심밥 해줍니다.
그것도 매주이다 싶이 肉野菜炒め。
저는 신랑이 토,일에는 점심밥 해줍니다.
그것도 매주이다 싶이 肉野菜炒め。
벌써 10주인가?빠르다야...ㅎㅎ
입덧을 쎄게 하는매군..힘들겟네..그래두 간밧떼...ㅎㅎㅎ
나느 입덧이랑거 몰르구 애를 낳앗는데 나이탓두 아닐게야.
체질탓이지무...ㅋㅋ
입덧을 쎄게 하는매군..힘들겟네..그래두 간밧떼...ㅎㅎㅎ
나느 입덧이랑거 몰르구 애를 낳앗는데 나이탓두 아닐게야.
체질탓이지무...ㅋㅋ
언니, 나 그렇게 쎄게 하는건 아닌데, 그냥 토하니까 피곤해서리.
미안해요, 오늘 쪽지 보낸다는게 못보내서.
입덧않하고 애 낳는만큼 엄마한테 좋은거 없죠뭐.
우리 쥰지꾼이 이담에 정말로 엄마한테 무지무지 효도할것같아요.
미안해요, 오늘 쪽지 보낸다는게 못보내서.
입덧않하고 애 낳는만큼 엄마한테 좋은거 없죠뭐.
우리 쥰지꾼이 이담에 정말로 엄마한테 무지무지 효도할것같아요.
입덧 쎄게 하는가봄다
과일이랑 많이드세요
특히 사과
좀만 더 화이팅하세요
4개월지나면 많이낳을검다
과일이랑 많이드세요
특히 사과
좀만 더 화이팅하세요
4개월지나면 많이낳을검다
우야 ~ 벌써 10줌다 ?
ㅎㅎㅎ
그럼 나랑 달래기할땐 몇주쨰인데 ? 흠흠 ...
진짜~ 시간이 빠름다 ...
입덧이 심하무 매우 힘들던데 .. 우리 언니두 짐 입덧땜에 완전 난리두 아니더구먼 .
암튼 몸조심하구 ~
감기두 조심하구 ~~~~ㅎㅎ
ㅎㅎㅎ
그럼 나랑 달래기할땐 몇주쨰인데 ? 흠흠 ...
진짜~ 시간이 빠름다 ...
입덧이 심하무 매우 힘들던데 .. 우리 언니두 짐 입덧땜에 완전 난리두 아니더구먼 .
암튼 몸조심하구 ~
감기두 조심하구 ~~~~ㅎㅎ
입덧 심한모양임다에 ,,,휴 ,,,고생많겟네요 ,,,,난 또 이상하게 미내 입덧이란게 없어서 영 이상함다 ,,,그냥 생각대루 막 먹어줘서 그런가 ㅋㅋ애기 위해서 입덧심하구 토하드라두 그냥 먹구싶은거 많이 먹으숑 ,,,,언젠간 낳아지겟죠 ,,,,화이팅하세요 ,,,ㅎ그냥 위안한마디 하구 갑니다 ,ㅎㅎ
입덧이 힘들 죠...나두 가은이때 입덧 좀 심하게 해서 정말 하늘이 노래지던 데요.. 입덧할땐 음식으 먹으면 자꾸 토해서
영양젤 잇자나요.그거 사다가 쪽쪽 빠니까 그래도 좀 나은 거 같든데요..
이번 임신해서는 입덧이 없어서 정말 날꺼 같아요.첨에 6주쯤인지 딱 한번 토해보고 그냥 줄창 먹어 대니 옆으로 쭉쭉 늘어 만
납니다.ㅋㅋ낼이면 23주들어서는 데 모르는 사람은 7,8개월 된줄 알아요.배가 넘 커서..ㅋㅋㅋㅋ
영양젤 잇자나요.그거 사다가 쪽쪽 빠니까 그래도 좀 나은 거 같든데요..
이번 임신해서는 입덧이 없어서 정말 날꺼 같아요.첨에 6주쯤인지 딱 한번 토해보고 그냥 줄창 먹어 대니 옆으로 쭉쭉 늘어 만
납니다.ㅋㅋ낼이면 23주들어서는 데 모르는 사람은 7,8개월 된줄 알아요.배가 넘 커서..ㅋㅋㅋㅋ
나는 첫애때는 입덧 몰라서 둘째때 입덧 제발있어라한게
진짜 죽을맛으로 했음다 ㅎㅎ
토하면서 막 엉엉 울었음다 먹으면 무조건 나와야 되니까요
근데 김치는 토해도 또 먹게 됩데다 ㅎㅎ
진짜 죽을맛으로 했음다 ㅎㅎ
토하면서 막 엉엉 울었음다 먹으면 무조건 나와야 되니까요
근데 김치는 토해도 또 먹게 됩데다 ㅎㅎ
그래두 드실수있으니 다행이네요~
전 밥냄새가 똥냄새나서 아무것두 못먹었어요~ ㅠㅠ
전 밥냄새가 똥냄새나서 아무것두 못먹었어요~ ㅠㅠ
우야~~~~작년 내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안쓰럽슴당.
저두 입덧이 엄청 심해서 밥은 거의 못먹구 몇주동안 매일 소으멘만 먹었슴당.
그랜게 살이 팍팍 내려서 한여름에두 벌벌 떨었댔슴당.
우리 신랑이 워낙에 더워하는 체질인데 에어컨두 못켜게 하구 ㅋㅋ 나는 겨울용 이불을 덮구 잤슴당.
너무 먹지 못하고 먹으면 토하구 해서 막 샤워실에 들어가기두 무섭습데다.
치솔만 봐두 막 토하구 싶은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름다.
애매한 신랑만 욕퍼주고. ㅋㅋ
근데 지금은 그랬던 기억이 하나도 안남당.
딸애도 이젠 6개월이 되어서 이뻐죽겠슴다.
이제 고비만 넘게되면 그담에는 아무거나 다 댕기고 뭐나 다 맛있슴다.
체중관리 잘하셔야 나중에 쏘련마다매 면함당. ㅋㅋ
조금만 화이팅하시고 이쁜 아기 낳으세요.
저두 입덧이 엄청 심해서 밥은 거의 못먹구 몇주동안 매일 소으멘만 먹었슴당.
그랜게 살이 팍팍 내려서 한여름에두 벌벌 떨었댔슴당.
우리 신랑이 워낙에 더워하는 체질인데 에어컨두 못켜게 하구 ㅋㅋ 나는 겨울용 이불을 덮구 잤슴당.
너무 먹지 못하고 먹으면 토하구 해서 막 샤워실에 들어가기두 무섭습데다.
치솔만 봐두 막 토하구 싶은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름다.
애매한 신랑만 욕퍼주고. ㅋㅋ
근데 지금은 그랬던 기억이 하나도 안남당.
딸애도 이젠 6개월이 되어서 이뻐죽겠슴다.
이제 고비만 넘게되면 그담에는 아무거나 다 댕기고 뭐나 다 맛있슴다.
체중관리 잘하셔야 나중에 쏘련마다매 면함당. ㅋㅋ
조금만 화이팅하시고 이쁜 아기 낳으세요.

토해보지 못해서 별 도움은 안되겟구
빨리 입덧에서 해탈되문 좋겟슴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