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부양가족으로 일하시는 엄마들..

가정육아 · #664018

← 가정육아

초영 · 2011-10-30 00:09:07 · 조회 1137
남편 부양가족으로 일하고 있는 애기 엄마들 좀 물어보기쇼

애기느 보육원 보내놓고.
정사원 일 찾고싶지 않음가?

알바 하면서 이렇게 지낼라니..어째 영 맘속으로 부터 평형으 못잡겟음다.
그타고 부양가족에서 나와서 내절루 보험내면서 돈벌라고 생각하면..
애가 아직 어리고 보육원서 좀만 문제잇어도 전화 오고..
일두 제대루 못하고 하면....

이래저래 고려많이 하고 있음다.
돈두 돈이지만..어케 했음 좋을지 몰겟음다.

쉼터 맘들은 어케 하고 있음가?

내 주위에느 말이 통하는 조선족 엄마들 없음다.
어디가서 말하면서..심정 털어놓을데두 없음다.

혼자 외딴데서 사는같으루한게..
매일 하는일 없이 쉼터 들어와서 한번씩 보고 감다..

시즈오카에 살고잇는 쉼터 엄마들 ..좀 친구하기쇼.
나느 이와타에 살고잇는데..
여기는 조선족엄마들 없는같음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4)

거울 · 2011-10-30 00:11:40
기실 알바를 해도 애 아파서 청가 맞고 나오는것도 헐치 않슴다.
당일 청가는 알바하는 사람한테는 치명적인 타격임다.
그러니 머 정사원 할수 잇다면 하는게 좋다고 봄다.
우선 고정적이 수입이 잇어서 좋은것도 잇고
혹시 무슨일이 잇어도 아를 먹여살릴수 잇는 능력을 겸비하는게 중요하니까
초영 · 2011-10-30 00:14:01
이렇게 빨리 답장줘서 감사함다.
그잖아두 요새느 계속 휴식함다,애가 열나구.기침하구 해서.
미안해 죽겟음다,,
정사원 찾아보는게 좋겟음다.감사함다
보석함 · 2011-10-30 11:36:54
님이 하루빨리 정사원이 되고싶다면 그쪽으로 노력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러나 마음의 평형은 정사원이 된다고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사업을 첫째로 놓으면 애기가 불쌍해지고
애기를 첫째로 놓으면 나의꿈과욕망이 불쌍해지고 그렇다고 둘다 완벽하게 하는 사람은 업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드리고싶은 말은 아이가 아직 어릴땐 그래도 부모가 많이 신경을 써야한다는것입니다.
물론 정사원하면서 애기를 잘 키우는분들도 계시지만 어느누구나 다 그렇게 할수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집에 남편분이 많이 도와주는가에도 관계되고 아이의 체력 성격에도 관계되고 님의 체력과정력에도 관계된다고 봅니다.
일본은 중국과 달라서 소학교들어가도 엄마손이 많이갑니다.소학교저학년는 학교에서두 빨리 오구요.
제가아는 분들중에 좋은 대학 대학원나오구 사회에서 잘나가던 여자분들도 아이가 어릴땐 꿈을 접고 아이중심으로 살고 있더군요.
물론 그럴려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겟죠.
아이에 대한 시간과정력의 투자는 진짜로 많은걸 희생해야 하며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다가 결과가보이지 않는 투자입니다.
지금 알바하면서도 자주 청가를 맞는데 정사원으로 들어가면 더 힘들지 않을까요?
아이가 더 커서 덜 앓고 거기에 님 손이 적게 갈때 다시 도전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정사원이던 알바던 마음의 평형을 잡으시고 힘들땐 친구만나 수다도 떨면서 이겨나가길바랍니다.
초영 · 2011-10-30 11:48:30
답장 고맙슴다.많이 생각해보게 됨다.
일단 지금일에 충실하고..아이부터 잘 키워야 겟음다.
애가 좀 크면 그담에 뭐하던해야겟음다.
감사함다..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명품가방로스쿨NO12011-10-31 10:0610859
고도모데아데에 대해서♡커피향♡2011-10-31 10:067553
연길에서 사회보험에 가입한 분들 ?연변냉채2011-10-31 09:24128014
필요한분 드립니다.잼없어2011-10-31 08:366452
몇가지 물어볼꺼잇숨다 ♥유아mommy2011-10-31 07:1677714
2009년 중국에 들어간적이 있는 분 부탁드립니다가인2011-10-31 00:327950
국적증명서에 관하여 좀 알려주세요.앵무새2011-10-30 23:5310601
필요한분 가져가세요himawaridesu2011-10-30 23:3911372
=★【신청접수중】복이네 송년회안내★=bagg2011-10-30 23:289550
2살 반에서 3살짜리 여자애의 체중과 신장..보라미2011-10-30 22:4011976
술~~s정아2011-10-30 22:155053
좀 쑥쓰러운 질문이지만 함 용기내서 물어봄니다...토시바882011-10-30 21:4311804
만두기Angelheart2011-10-30 20:527400
임신때 비행기타보신분들~애노2011-10-30 19:569216
보끼 공부할려고 할려는데 물어봄다용우맘2011-10-30 18:368676
돌복시후사랑2011-10-30 18:066751
콩나물국 레시피 플리즈머리큰여자2011-10-30 17:227133
영주권 신청중에 확인전화~보석이야2011-10-30 16:259433
달래영문없어2011-10-30 14:186213
논문에 필요한신분들....*해피라이프*2011-10-30 12:369910
책들임다...필요하신분들 가져가세요..ㅋㅋ<임자생김>*해피라이프*2011-10-30 12:1012988
80사이즈 애기옷들 필요하신분꿀꿀이 가족2011-10-30 09:0112445
속이 탐다 ㅠㅠ 그후 ,,,유지2011-10-30 00:54127912
단풍나들이빨간딸기2011-10-30 00:26104712
나의 미친 하루.ほほこ2011-10-30 00:1191116
▶ 남편 부양가족으로 일하시는 엄마들..초영2011-10-30 00:0911374
X Japan - 아리랑 (Live in Korea 2011.10.28)◆花鳥風月◆2011-10-29 23:5910722
보육원에가서 한번 상담해봐야 겟슴다.거울2011-10-29 23:467084
애기돌반찌니가이2011-10-29 23:236430
을형간염환자와의 접촉해피예비맘2011-10-29 22:3311133
← 이전505 / 2444다음 →